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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입히는 엄마
귀한 자녀를 보호하는 엄마의 기도
규장 200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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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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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엄마 자신부터 기도의 옷으로 갈아입으라
공룡같이 큰 모성애보다 기도의 힘을 믿는다
마르다 같은 엄마도 예수님 발 앞에 앉을 수 있다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하나님과 대화한다
자녀에 대한 친자권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다

Part 2 자녀의 나이에 따라 갈아입히는 기도의 옷
학교 가는 자녀를 기도로 무장시켜라
자녀가 10대가 되면 기도도 10가지 늘려라
청년부흥을 사모할 때 자녀의 ‘환경’자체가 바뀐다
자녀가 품을 떠나도 엄마의 기도는 끝나지 않는다

Part 3 자녀의 언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기도의 옷
변하지 않는 자녀를 위한 기도 _ 지속적인 기도가 역사한다
방황하는 자녀를 위한 기도 _ 뜨거운 눈물과 무릎으로 기도한다
자녀의 배우자를 위한 기도 _ 하나님이 보는 눈이 제일 정확하다
손자녀들을 위한 할머니의 기도 _ 천국에 가도 기도는 남는다

Part 4 세상의 옷을 벗기고 하늘의 옷을 입히는 엄마의 기도
훌륭한 인물 뒤에는 기도하는 엄마가 있다
함께 기도할 때 기도의 능력이 증폭된다
가정에서 세계로 기도의 지평을 넓힌다
자녀에게 ‘뿌리와 날개’를 주는 엄마로 거듭난다

저자 소개 2

체리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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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 강연자이자 세 자녀의 어머니이다. 교육과 가정생활을 다룬 수백 개의 기사를 기고해 왔다. 그동안 낸 책으로는 『음악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스스로 배우게 가르쳐라』, 『기도 입히는 엄마』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영문학과 대학원과 미국 일리노이 주 파클랜드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8년 정도 미국에 체류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학교와 기업체 영어 강사, 외국인 대상 한국어 강사 등으로 일했고,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의 외국 작품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자녀 무릎』, 『기도 입히는 엄마』, 『아저씨 소년 그리고 여우』, 『콜리의 헛간』, 『남자, 그 잃어버린 진실』, 『나를 망가뜨리는 내 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 등의 단행본과『또박또박 시리즈』, 『브레인 뱅크』등의 공동 번역물을 우리말로 옮겼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1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479g | 148*210*20mm
ISBN13
9788970467726

책 속으로

우리는 우리의 자녀가 어린 시절과 청년기를 지날 때까지 그를 안전한 유리병 속에 넣어둘 수가 없다. 주의 깊은 훈련과 양육을 수포로 돌아가게 하려는 모든 세력을 다 통제할 수가 없다. 우리가 언제나 자녀를 안아 일으키고, 상처를 닦아주고, 모든 상황을 개선시켜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자녀들이 운동장에서 뛰어놀 만큼 크면 더욱 그렇다. 하지만 우리는 자녀를 예수님께 데려갈 수 있다. 그분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보다 우리의 자녀를 더욱 사랑하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녀에 관한 모든 관심사를 그분 앞에 가져갈 수 있는 강력한 자원을 주셨다. 그 자원은 바로 ‘기도’이다. 자녀를 향한 엄마의 사랑이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과 연결되면, 거기에서 사람(우리 자신도 포함된다!)과 환경과 학교와 심지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불가항력적인 힘이 나온다. 기도는 하나님께서 임하셔서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실 고속도로를 만든다.

--- p.22

우리가 자녀를 위해 기도할 때 자녀에 대한 집착을 포기하는 과정 속에서 초자연적인 은혜가 우리에게 가득 찬다. 내가 초자연적이라고 한 이유는 자녀를 떠나보내는 것이 엄마들에게는 ‘자연스럽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 엄마들은 자녀를 양육하라고 지음받았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는 자녀들에게 ‘뿌리와 날개’를 주라는 오랜 격언을 들어왔지만, 그것은 말하기는 쉬워도 행하기는 쉽지 않다! 우리의 강한 모성은 우리로 하여금 자녀를 간섭하거나 과잉보호하게 할 수 있고, 자녀를 지나치게 가까이에 붙잡아 두어 자녀의 성숙을 방해할 수 있다. 하지만 기도를 통해 자녀를 포기하는 과정은 은혜로 가득하다. 집착과 간섭과 슬픔 대신에 평안과 수용과 심지어 기쁨이 있다.

--- p.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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