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봉신전설 2
끓어오르는 땅
이상각
들녘 2001.07.31.
가격
7,500
10 6,750
YES포인트?
3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1. 타고난 호기심이 화를 불렀으니
2. 혼백은 허공 중에 흩어지고
3. 은원은 새로운 희망이 되네
4. 십년의 고난이 예정되었으니
5. 무능하다 조롱받아도 때는 올 것이니
6. 요괴를 물리치고 벼슬을 얻었구나
7. 채분에서는 곡성이 멈추지 않고
8. 증오는 사랑보다 진하였으니
9. 희창의 금제는 풀어졌으나
10. 백 번째 아들이 아버지를 구하였네
11. 영대에는 비웅이 찾아들고
12. 녹대에는 백성들의 원성이 쌓이네
13. 가짜 신선들이 녹대에서 노닐고
14. 요부는 또다시 요부를 부르네
15. 충신 · 현자들은 조가를 떠나고
16. 문중은 조가에 머물 날이 없고
17. 반계의 물가에서 때를 기다리니
18. 봉황과 비웅이 때를 만났구나

저자 소개 1

李相珏

충남 태안 출신이다. 시인이자 역사 관련 저술가로 출판기획 ‘작업실’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저술활동을 해왔다. 인류의 발전 과정과 진보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며, 그것을 집대성한 것이 고전(古典)이라고 믿는다. 특히 최근에는 『조선왕조실록』과 같은 정사를 기반으로 색다른 역사 해석을 내리는 데 힘쓰고 있다. 충남 태안 출신에서 태어나 화백문학회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월간 "통일" 기자, 계몽사/종로학원 고등부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그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대를 복원하고 단절된 소통의 끈을 이어 줄 온기있는 책을 써 내는 것이 바람이라고 이야기한다. 최근 그는 역사에 큰 관심을
충남 태안 출신이다. 시인이자 역사 관련 저술가로 출판기획 ‘작업실’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저술활동을 해왔다. 인류의 발전 과정과 진보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며, 그것을 집대성한 것이 고전(古典)이라고 믿는다. 특히 최근에는 『조선왕조실록』과 같은 정사를 기반으로 색다른 역사 해석을 내리는 데 힘쓰고 있다. 충남 태안 출신에서 태어나 화백문학회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월간 "통일" 기자, 계몽사/종로학원 고등부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그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대를 복원하고 단절된 소통의 끈을 이어 줄 온기있는 책을 써 내는 것이 바람이라고 이야기한다. 최근 그는 역사에 큰 관심을 가지고 개혁군주 정조, 세종, 뿐만 아니라 청소년을 위한 역사책 저술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는 일방적이고도 단순한 역사의 기록을 절개하고 분석해서, 당시의 복잡다단한 상황과 그 안에 살아 숨 쉬던 인간들의 내면으로 침투해 들어가는 방식으로 역사책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한다. ‘그때 그는 왜 그런 일을 했을까?’, ‘그는 정말로 그런 사람인가?’ 등의 화두를 앞세워 한 인물과 그 주변을 훑어내는 저자의 끈질김은 결국 교과서와는 많이 다른 모습들의 역사책으로 탄생하고 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삶의 지혜를 제시하는 베스트셀러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108가지 따뜻한 이야기』를 비롯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1·2』『생각이 사람을 바꾼다』『봉신전설』『화술 123의 법칙』『동무생각』『천자문 서당을 뛰쳐나오다』『명심보감 갓끈을 풀어헤치다』『조선팔천』『효명세자』『영광과 좌절의 500년, 조선왕조실록』,『열정과 자존의 500년, 고려사』, 조선의 외국어전문가를 그린『조선역관열전』, 일제의 조선병탄을 주도한 일본인을 추적한『1910년 그들이 왔다』, 구한말 조선에 몰려들던 외국인 이야기『꼬레아러시』등을 썼다.

이상각의 다른 상품

저자 : 이상각
어렸을 때 『삼국지』를 열 번도 넘게 탐독했다는 그는 동양의 고대사와 도교, 불교의 다양한 환상세계에 심취하여, 그동안 자신의 여러 작품들 속에 중국의 전설과 설화를 즐겨 인용하곤 했다. 중국 판타지 소설의 백미로 일컬어지는 『봉신전설』은 이렇듯 오랜 관심과 단련의 결과로 만들어진 그의 고운 체에 걸러져 다시 태어났다. 현재 일산 작업실에서 또 다른 음모에 열중하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5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5272561

책 속으로

일찍이 강자아가 30여 년은 족히 걸릴 거라고 예상했던 녹대가 완성되기까지는 2년도 채 걸리지 않았다. 그만큼 백성들의 고혈과 원성이 그 안에 알알이 배어 있을 것이었다.

녹대의 아름다움에 도취한 주왕과 달기는 그 자리를 떠난 줄 몰랐다. 역대 제왕들 가운데서도 이런 호사를 누린 임금은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특히 연못에서 피어나는 물안개를 받으며 파르스름하게 빛나는 녹대의 정경은 신비스럽기까지 했다.

주왕은 성대한 주연을 열고 아름답고 거대한 녹대의 완공을 자축하였다. 이런 결과는 오로지 공을 세우기에 급급했던 북백후 숭후호가 아니면 이루어낼 수 없는 일이었다. 녹대의 건설을 계획하고 채근했던 달기의 마음 역시 흐뭇하기는 마찬가지였다.

---p.161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