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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옮긴이의 글 편저자의 글 암억제식품 다이제스트 제1장 채소류 호박, 당근 토마토, 오렌지, 당근 시금치 신선초 감자 붉은 피망 채소1 (생야채, 감자, 당근조림) 채소2 (고구마, 그린아스파라거스) 가지 파 종류 야채수프 고구마 야채즙 마늘 고추냉이, 브로콜리, 무 제2장 콩, 곡류 콩(대두) 메밀 제3장 과일류 감귤류 바나나 사과 레몬 파파야 베리류 제4장 버섯류 팽이버섯 송이버섯 만가닥버섯 맛버섯 표고버섯 잎새버섯 제5장 해산물 가리비, 오징어 먹물 연어, 새우, 게 등푸른 생선 꽁치 해조류1 (녹미채, 미역, 다시마, 김) 해조류2 (김, 애기다시마, 참다시마, 미역 등) 제6장 조미료, 향신료 된장 깨 타이 생강 심황 차조기와 허브류 향신료 & 허브류 제7장 차 종류 현미차, 녹차 녹차 홍차 커피 황기차 코코아 제8장 음료, 그 외 맥주 레드 와인 매실주 칼럼 : 아하 그렇구나 핵산이 암을 예방한다(1) 핵산이 암을 예방한다(2) 자몽은 약과 같이 먹지 않도록 주의한다 우유 성분 락토페린이 암 에방에 효과적이다!? 주목받고 있는 상황버섯 버섯류의 항종양 효과 꽁치를 많이 먹으면 피가 멈추지 않는다? 암세포의 자기 사멸 ‘아포토시스’ 식이섬유식이 대장암을 예방하지는 않는다?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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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은 우리가 즐겨먹는 채소 가운데 하나입니다. 호박죽, 호박엿, 호박고지떡, 호박나물, 호박전, 호박찌개 등의 음식에 다양하게 활용되는 자연의 선물이죠.
당근과 단호박의 산뜻하고 선명한 색깔은 카로틴 자체의 색으로서 색이 짙을수록 카로틴의 함유량이 많다고 합니다. 카로틴은 암을 억제하는 유력한 성분인데, 최근에는 알파카로틴의 항암 효과에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베타카로틴에 이어 주목을 끌고 있는 알파카로틴의 암예방 효과 ▣ 왜 암에 좋을까? - 폐, 간, 피부의 암을 알파카로틴이 억제 천연 카로티노이드는 600여 종에 이르는데 그 중 하나인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바뀝니다. 베타카로틴은 녹황색 채소에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그중에서도 단호박이나 당근에는 베타카로틴 외에 알파카로틴도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알파카로틴은 베타카로틴과 구조적 차이는 미미하지만, 베타카로틴보다 높은 발암 억제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최근 밝혀졌습니다. 니시노교수 연구팀은 동물을 이용한 페암·간암·피부암 실험에서 베타카로틴보다 알파카로틴이 현격한 발암 억제효과를 나타낸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 이렇게 먹는 것이 포인트 단호박과 당근은 기름을 사용해 조리하면 카로틴의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단호박의 대부분은 서양호박인데, 일반 호박에 비해 단맛이 강하고 카로틴 등의 비타민류도 훨씬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서양호박은 껍질이 단단하고 짙은 초록색이며 표면에 흠집이 없는 것이 좋습니다. 단호박은 직접 들었을 때 묵직하게 중량감이 느껴지는 것을 골라야 합니다. 줄기가 말라있고, 꼭지 주변에 주름이 있으며, 균일하게 울퉁불퉁한 것이 속이 꽉 차서 맛있습니다. 조각으로 잘라서 파는 단호박은 속이 샛노랄수록 카로틴의 함유량이 많고 호박씨가 안으로 움푹 들어가 있는 것은 신선도가 떨어집니다. 당근도 역시 색깔이 짙은 것을 골라야 합니다. 줄기의 단면이 작을수록 신선하며, 오래된 당근은 속에 든 심이 굵거나 초록빛이 돌고 색깔도 검은 빛이 돕니다. ▣암을 억제하는 성분 알파카로틴 / 베타카로틴 ▣주요 영양소(날것·먹을 수 있는 부위 100g 당) ●단호박의 경우 카로틴 4000㎍ 비타민E 5.1㎎ 비타민C 43㎎ ●당근의 경우 카로틴9100㎍ ▣이것만은 꼭! 호박의 속도 버리지 마세요 호박의 속에도 베타카로틴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속살과 함께 조리하면 좋다. 게다가 단호박에는 비타민C와 비타민E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비타민C와 비타민E는 몸 안에서 협력해 작용하여, 활성산소의 활동을 막아 암을 억제한다. ▣쿡 & 조이 단호박과 당근 샐러드 1인분 : 열량 132㎉, 염분 0.7g 재료(2인분) 단호박 120g / 당근 50g / 베이컨 10g / 셀러리 30g / 파슬리 1줄기 마요네즈 1큰술 / 요구르트 1큰술 / 머스터드 가루 약간 / 소금 약간 조리법 ① 단호박은 씨와 속을 파내고, 물러질 때까지 찐 다음 2㎝크기로 썬다. ② 당근은 가로 세로 1㎝의 주사위 모양으로 썰어 데친다. 셀러리는 1㎝ 길이로 자른다. ③ 베이컨은 1㎝ 넓이로 잘라 바삭바삭하게 볶는다. ④ 파슬리는 잘게 떼내 씻어서 마른 수건을 깔고 물기를 짜낸다. ⑤ ①~④의 재료에 마요네즈, 요구르트, 머스터드 가루를 혼합하여 넣고 버무린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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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별 암 억제 성분과 영양소, 항암 효과를 알기 쉽게 설명
이 책은 먼저 개별 식품들이 암에 좋은 이유와 항암효과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식품에 함유된 핵심적인 암 억제 성분과 식품의 영양소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하고 전문 용어 해설을 덧붙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책 속에 소개된 몇 가지 식품의 항암효과를 소개하면 먼저 일반적으로 비타민의 파괴를 막기 위해서 ‘야채는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지만 야채에 함유된 발암 억제물질은 가열을 해야 비로소 세포 밖으로 녹아 나오기 시작한다고 한다. 따라서 채소는 날것보다 수프로 먹는 게 10~100배정도 항암효과가 높으며, 더욱 놀라운 것은 그 효력의 80~90%는 채소보다 채소를 끓여낸 국물(수프)에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또, 간식으로 즐겨먹는 고구마에 함유된 ‘식이섬유’에는 이미 섭취한 발암물질과 장암의 원인으로 보이는 담즙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 암세포의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겨울철에 즐겨먹는 감귤에는 노빌레틴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이 발암 억제, 암세포의 침입 지연, 전이의 방지, 종양세포의 증식 억제 등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성질을 갖고 있다고 한다. 식품사전에는 이처럼 우리가 잘 몰랐던 식품 속의 항암 성분과 효과는 물론 우리가 알고 있었던 것과는 다른 식품 섭취 방법을 객관적인 연구자료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식품 선별법과 식품 상식, 효과적인 조리법 소개로 주부들에게도 인기 식품사전은 객관적인 연구자료, 데이터와 함께 식품의 선별요령과 건강 및 항암효과를 높이는 조리방법 그리고 개별 식품을 이용한 요리를 소개해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주부와 일반인들에게도 관심을 끌고 있다. 책에 소개된 내용을 보면 등푸른 생선은 참치, 방어, 고등어, 꽁치, 장어의 순으로 DHA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DHA의 이상적인 섭취량은 하루에 0.5g~1g 이다. DHA를 과잉 섭취해도 부작용은 없지만, 한꺼번에 많이 먹는다고 해서 효과가 커지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매일 한 번씩 꾸준히 생선을 먹는 게 좋다. 다만 굽거나 조리면 20% 정도, 튀기면 50% 정도 영양이 손실될 수도 있으니, 신선한 것을 회로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한다. 또, 야채는 날것을 통째로 또는 무침이나 찜으로, 조리방법을 바꿔가며 많이 섭취하는 것이 암 예방을 위해 중요하다. 그중에 가지를 고를 때는 전체적으로 팽팽하고 윤기가 돌며, 꼭지의 단면이 싱싱한지 확인해야 한다. 꼭지에 있는 가시를 만지면 따끔하게 찌르는 듯한 느낌이 나는 게 신선한 것이다. 냉장 보관하되, 보관 온도가 5℃ 이하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처럼 책에서는 개별 식품마다 신선한 제품을 고르는 법과 효과적인 섭취 및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토마토 야채 수프, 감자 동그랑땡, 단호박과 당근 샐러드, 팽이버섯 볶음, 다시마 어묵 찌개, 고구마 깨 경단과 같이 해당 식품을 이용한 50가지 요리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풍부한 정보와 상식이 담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식품 이야기’와 식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12편의 칼럼을 덧붙여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