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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되려면 만남의 틀을 깨라
해일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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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사람에게 호감을 받기 위해서는
친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친한 것부터 시작하라
상대와의 거리로 교제방법을 컨트롤한다
서로간의 거리로 친밀도를 알 수 있다
사랑받고 싶다면 먼저 사랑하라
공통점을 찾으면 빨리 친해진다
반복해서 만나는 것만으로도 호감을 살 수 있다
서로의 감정을 근접시키는 말을 사용한다
약한 인상은 호감도를 높인다
첫 만남에서 실패하더라도 만회할 길은 있다
자기 최고의 미소를 연출한다
시선은 피하지말고 응시하지도 말고
사적인 대화는 친밀도를 높인다

2. 서툰 인간관계를 극복하기위해서는
말이 서툴면 듣는 역할을 철저하게
말을 잘하는 사람도 듣기를 잘하는 사람이 되자
잘 듣기 위한 요령과 금기
가끔은 "모두가~"에 따라가 본다
서두르지말고 진행정도에 따라 사귀어 간다
상대의 성격에 따라 접근한다
자신이 기대하는 입장에서 대응한다
유머센스를 갈고 닦으면 인간관계도 좋아진다
같이 식사하면 빨리 친해진다
주변의 기대에 부응해 "답게" 행동한다

3. 관계를 깊고 오래도록 유지하려면
50대 50의 관계가 오래도록 사귈수 있는 기본
교제관계가 벽에 부딪힌다면 냉각기를 갖자
때로는 확실히 "No"라고 말하자
트러블 대처에는 공격적이지 않은 어조로
마이너스 정보는 빨리 분명하게 가려낸다
장.단점의 공개는 상대에 따라서 바뀐다
자연스러운 접촉이 친밀도를 높인다
친한 친구나 연인사이의 편지는 자필로
싫은 사람과의 교제 방법 - 1
싫은 사람과의 교제 방법 - 2

4. 자신을 훌륭히 어필하기 위해서는
키가 작은 것은 불리해도 존재감으로 크게 보일 수 있다
반복해서 어필하면 깊은 인상이 남는다
상대와의 경계를 없애면 인산을 강하게 할 수 있다
상대방의 영역에 맞춰 대인거리를 둔다
상대의 동작을 흉내내면 대화가 잘 진행된다
흉내를 내면 무의식중에 자신의 호의를 나타낼 수 있다
편한 자세는 친근함을 전한다
이야기하는 속도를 바꿔 깊은 인상을 남긴다
아무 말도 하지않는 사이가 오히려 이야기를 강조한다
황에 따라 이야기의 클라이맥스를 고른다
의미심장하게 끝나면 상대의 관심도 지속된다
소수파가 되더라도 기죽지 말고 어필하자
"특이한 소수파"는 눈에 띄는 존재

5.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강약 양면 + 도망갈 길을 준비해두면 완고한 마음도 움직인다
약점을 숨김없이 드러내어 정에 호소한다
원만한 관계가 되려면 아부도 필요하다
단순한 이유를 다는 것만으로 상대는 움직인다
"아시다시피" 효과와 "마감효과"로 자신의 페이스로 만든다
상대방 타입에 맞춰 설득하면 성공한다
부탁은 간단한 것부터
정말 곤란할 때는 계속 한 사람에게 매달린다
불안과 곤란을 공유함으로써 강한 유대감이 생긴다
힘든 교섭은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린다
흥을 돋구는 역을 더해 유리한 분위기를 만든다
말로 이기지 못할 상대에게는 동작으로 대항한다

6. 리더로서 신뢰받기 위해서는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비로소 상대를 이해할 수 있다
기대하는 마음은 상대를 변화시킨다
기대하는 심리는 자신도 변화시킨다
칭찬하는 것은 각자의 개성에 맞춰야 한다
감정을 잘 전달하는 칭찬법에 대한 어드바이스
성취감을 채워 줄 수 있는 과제를 준다
"승리조"의 동료의식으로 자존심을 회복한다
집단행동에서의 이탈을 막기위해서는 한사람씩 개별적으로 대응한다
리더라면 스스로 앞장서서 모범을 보인다
끝까지 고집하지 않고 때로는 거물을 이용한다
리더와 카운셀러는 바리톤이 효과적
전화는 직접적인 커뮤티케이션이다

저자 소개 1

시부야 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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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buya Shozo,しぶや しょうぞう,澁谷 昌三

1946년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도쿄도립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심리학을 전공한 문학 박사이며, 야마나시 의과대학 의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메지로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 줄 심리학》 《심리학 용어 도감》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선을 넘지 마라》 《직장 내 진상 깔끔 대처법》 《행동 심리술》 등 다수의 심리학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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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승용
국방부 일본국 담당 분석원. 국가고시 연구학회 편집위원. 한국 마스터 시스템(주)상무이사 역임. 현대 경제신문사 및 월간 경제 저널 편집국장 주필 역임. 현재 마케팅 정보 신문사 편집국장.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3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82쪽 | 41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302124

책 속으로

이야기를 하는 또 하나의 효용은 '통찰'이다. 자신의 일을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노라면 착잡한 기분이나 고민이 정리돼 '아, 이런 거였구나.' '나는 겨우 이런 문제로 고민하고 있었나'라고 알 수 있게 된다. 이것은 심리학 용어로 자각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카운셀러의 목표는 이 자각(알아챔)이라고 하는 것이다.아이들의 등교 거부에 대해 카운셀러엑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에 "우리 아이들은 이런 걸 생각하고 있었던 건가…그래서 학교에 갈 수 없었던 건가." "내가 아직 아이를 품에 안고 있으니까 아이가 학교에 가려고 하지 않는 거네."등으로 원인을 알아낼 수 있다. 이렇게 말하면 단순한 것 같지만, 타인에게 문제를 털어놓음으로써 새롭게 문제를 인식하고 모자관계가 극적으로 변화하는 경우가 있다.

한 쪽이 이야기를 하고 다른 한 쪽이 그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단순하고 소극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사람을 크게 바꾸어 놓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일방적으로 이야기를 한다. 상대에게 자신의 수다를 들려준다고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자존감정을 만족시키는 효과도 있거니와 듣기를 잘 하는 사람에게는 '저 사람은 내 얘기를 잘 들어준다'하고 하는 좋은 인상이 남는다는 이점도 있다.

한자 '聖'자의 생김새는 큰 귀로 이야기를 듣는 사람의 형태로부터 유래하며 신의 뜻을 귀 기울여 듣고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성인이란 잘 듣는 사람을 가리킨다. 또 우리 나라에서는 듣기를 잘 하는 사람을 가리켜 '귀가 큰 사람'이라고도 한다. 귀가 큰 사람은 사람의 말을 잘 듣고 그 내용을 충분히 이해해 취사선택할 수 있는 현명한 사람이라는 의미다. 듣기를 잘 하는 사람은 듣기 잘 하는 만큼 지성과 인격도 높은 수준에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pp.7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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