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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 도시와 시간의 상징 : 변해가는 시공인식 (1890~1910) 2. 기계신의 환영 : '빛의 죽음'과 그 후의 전개 (1910~1930) 3. 디자인되는 상 : 기능하기 시작하는 사진의 새로운 균형 (1925~1945) 4. 동요되는 기록 : '주관'과 '현실'에의 시선 (1945~1960) 5. 타인의 모습 : 인간과 환경의 틈새에서 (1960~1970) 6. 미디어와 죽음의 상 : 종말의 다양한 비전 (1970~1985) 참고자료 역자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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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는 그러한 방법에 의해서 시각에 새롭게 생생한 생명과 활기를 주는 자이고, 사진은 자동적으로 찍히는 것이 아니고 그 메커니즘이나 재료를 콘트롤하는 인간의 감성에 의해 찍혀진다는 그들의 생각은 생물계와 무기물계의 서로 다른 특성의 중간에 있는 가장 감각적인 영역을 적나라하게 파헤쳐갔다. '자연'이 비밀스런 모습을 살짝 보여주고, 기계는 인간이 해방으로 향하고 있는 내적인 율동을 확고하게 파악해 왔다. 이 시대의 사진은 서정성의 다양한 원천을 개척하였고, 기계에 의해서 사람들이 긴 세월 동안 망각하고 있었던 자연과 우주가 그 본질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고 있다는 것을 정확하게 기록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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