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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현상의 탐색을 위한 기초이론
경제를 모르면, 당신 재산은 이미 당신 것이 아니다 ! 협력하는 효율성, 싸우는 공평성 이론과 가설의 차이는 무엇일까 ? 이제는 호흡을 하는데도 돈을 지불해야 한다 ! 교통신호등과 '보이지 않는 손'의 역할 과수원집 주인이 좋은 과일을 먹지 못하는 이유 빌 게이츠의 하버드대학 중퇴와 기회비용 세계화와 국산품 논쟁 사회주의 국가에 대한 네 가지의 잘못된 인식 균형과 경쟁의 미학 2. 소비자들의 성공적인 삶을 위하여 수요, 공급만 알면, 앵무새도 경제학 박사가 될 수 있다.(1) 수요, 공급만 알면, 앵무새도 경제학 박사가 될 수 있다.(2) 달나라 여행객을 모집하는 여행사가 없는 이유 암표상을 박멸시킬 비법은 없을까 ? 관중석을 다 채우는 것만이 최선은 아니다 ! 마늘가격 파동의 비밀과 풍년의 역설 비싼 상품일수록 더 잘 팔리는 이유 재계의 '무노동 무임금' 주장에 대한 반론 DJ 정부의 신지식인 운동과 소비자의 선택 내 돈 ! 내 맘대로 쓴다는데, 누가 뭐라카노 ! 3. 기업과 기업가의 세계에 대한 탐험 기업이 추구하는 목표는 과연 무엇일까 ? 기업의 이미지 제고 전략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이유 '포기할 줄 아는 용기'가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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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 사람들이 그처럼 행동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이에 대해서는 미국의 경제학자였던 베블렌이 명쾌한 진단을 내린바 있다. 그는 <유한계급론>이라는 자신의 저서에서 '어느 사회든 남다른 경제적 능력을 갖고 있음을 과시하기 위한 비이성적 소비가 존재한다'고 갈파했다. 그는 또 미국 사회의 부유층들이 수많은 하인을 거느리고 사는 현상에 주목하고 그 원인을 밝혀냈다.
즉 당시의 미국 사회에서는 편히 쉴 수 있는 여가를 가졌다는 것 자체가 곧 부의 상징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부유층 사람들은 자신만이 한가롭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특수 계층임을 과시하기 위해 직접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많은 하인들이 필요했을 것이다. 이처럼 남들에게 자신의 경제적 능력을 잘 대변해줄 수 있는 상품들은 일반적으로 그 값이 비쌀수록 효용가치가 더욱더 커진다. 이유는 값이 너무 비싸서 아무나 그 상품을 소비할 수 없을 만큼 희소해야만 과시적인 효과를 충분히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경제학에서는 이를 베블렌 효과(Veblen effect)라고 부른다. --- pp.117-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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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경제상식
GE사의 잭 웰치 회장이 말하는 최고 경영자 10 계명 1. 사람에게 투자하라 2. 시장을 지배하지 못하면 차라리 물러나라. 3. 현실에 안주하지 말라. 4. 서비스를 지향하라. 이제는 고객감동의 시대다 5. 과거를 버리고 미래를 지향하라. 6. 리더는 세계와 시장의 변화를 간파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니 열심히 학습하라. 7. 독불장군이 되지 마라. 이제 독불장군이 가야 할 곳은 오직하나, 북망산뿐이다. 8. 관료주의를 타파하다. 9. 인내심을 가져라. 10. 구멍가게를 경여하듯 회사경영을 하라. 고객은 작은 서비스에서 감동을 받는다. --- p.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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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건져올린 최신 감각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경제 이야기
“달나라 여행객이 없는 이유는?”
“'내 돈 내 마음대로 쓴다'는 경제윤리가 지닌 문제점은?” 이렇게 우리 주변의 경제 현상에 대해 맥주 첫잔처럼 상큼하고 시원하게 해설해주는 <김교수의 통쾌한 경제학>은 경제학 박사인 김덕수 교수가 '한국적 경제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는 목표로 우리 주변의 익숙한 사례를 찾아 그 속에 숨겨진 경제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그야말로 톡톡 튀는 아이디어 경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존의 어려운 수학공식과 복잡한 논리 전개 위주의 학문적 유희로서 기술된 경제학 책들은 읽는이의 흥미를 떨어뜨린다는 점에 착안, 기존 책의 한계점을 극복하여 지난해 수능 출제위원으로서 출제한 문제들을 포함하여 일반인들이 꼭 알아야할 경제원리들을 고급 수학과 통계기법을 사용하지 않고 설명하고 있다. 각종 도표는 물론 재미있는 유머와 경제상식 그리고 조선일보 신경무 시사만화가의 삽화까지 곁들여 쉽고 재미있게 그야말로 통쾌하게 경제를 설명하고 있다. 모두 5부로 구성된 이 책은 경제학의 대중화를 목표로 ▶경제학의 기초 개념 ▶소비자의 선택 문제 ▶기업과 기업가의 세계에 대한 문제 ▶시장의 형태와 시장의 구조 ▶정부정책의 실패와 정보경제학의 주요 이슈들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익숙한 것들에서 찾아낸 사례와 그 속에 숨겨져 있는 경제원리를 특유의 화법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함으로써 경제학이 결코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각 장의 끝에 제시해놓은 '미니 경제상식'과 '미니 경제 개그'는 독자들에게 독서의 여유와 경제를 바라보는 색다른 시각을 제공해줄 것이다. 청소년들은 물론 경제의 흐름을 알고자하는 기업인 그리고 올바른 경제마인드를 갖추려는 일반인, 경제상식을 파워 업그레이드하려는 분들이 부담 없이 읽어보는 가운데 경제원리를 익히고 경제지식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올 해 수능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은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다. 다양하게 변화하는 수능시험(수리 탐구영역)의 문제 흐름을 짚어볼 수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