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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 연보
[수록 작품] 디에고 리베라 초상 / 원숭이가 있는 자화상 / 액자 속의 자화상 / 소녀(니냐) / 버스 / 디에고와 프리다 / 대지의 수확물들 / 정물 / 땋은 머리의 자화상 / 생명의 꽃 / 나의 디에고 / 원숭이 폴랑- 과 나 / 머리를 늘어뜨린 자화상 / 마르샤 레빈의 초상 / 활짝 핀 꽃바구니 / 디에고와 나 / 벨벳 드레스를 입은 자화상 / 태양과 생명 / 우주와 대지(멕시코) 디에고와 나 그리고 솔로틀의 사랑의 포옹 / 나의 탄생 / 헨리 포드 병원 / 앵무새와 함께 있는 자화상 / 목에 가시나무를 두른 자화상 / 꿈 / 희망의 나무여 우뚝 솟아라 / 네 명의 멕시코인 / 개와 있는 자화상 / 물이 나에게 준 것 / 2인의 프리다 / 세 살에 죽은 디마 로사 / 해골 가면을 쓴 어린이 / 죽음에 대한 생각 / 원숭이, 앵무새와 있는 자화상 / 나와 나의 인형 / 나의 조부모, 부모 그리고 나 / 유모와 나 / 루터 버반크 / 내 옷이 저기 걸려있네(뉴욕) / 가슴 아픈 기억 / 원숭이와 함께 있는 자화상 / 도로시 헤일의 자살 / 드러난 삶의 풍경 앞에 겁에 질린 신부 / 생명 만세 / 자화상 / 닥터 파릴의 초상화가 있는 자화상 / 희망은 사라지고 / 미구엘 리라의 초상 / 두 세계 (멕시코와 미국) 사이에 서 있는 자화상 / 엘레세르 박사에게 보낸 자화상 / 두 여인 / 원숭이가 있는 자화상 / 뿌리 / 숲 속의 두 누드 / 자화상 / 프리다와 디에고 리베라 / 부서진 기둥 / 몇 개의 작은 상처들 / 커튼 사이에 서 있는 자화상 / 상처 입은 사슴 / 로시타 모릴로 부인의 초상 / 모세 / 앵무새와 함께 있는 자화상 / 프리다 칼로의 일기장 수록. |
吳光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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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 멕시코 최고 명문 교육기관인 국립 예비학교 프레파라토리아에 입학한다. 이 학교는 전교생이 2000명 중 여학생은 35명이었던 것으로 보아 프리다는 아주 뛰어나게 공부를 잘 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 학교 입학 후 프리다는 의학 공부를 하고자 결심했으며 15세기 화가 웃첼로의 생애와 예술세계가 담긴 책을 읽고 감명을 받아 친구들에게 드로잉이 담긴 편지를 보내기 시작한다.,,, 1925. 아버지의 친구이자 상업 판화가인 페르난데즈의 판화 공방에서 판화 견습공이 되다. 9월17일 하굣길에 버스와 전차의 충돌 사고로 척추는 허리 쪽에서 세 군데가 부러졌으며, 왼쪽 발 11군데를 다치는 골절상에, 오른발은 탈구 되었으며, 왼쪽 어깨는 빠지고 골반 뼈도 3군데나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또한 버스의 손잡이용 쇠막대가 튕겨 나와 프리다의 자궁을 관통하였다. 이 사고로 프리다는 평생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됨 ,,,, 1929. 8월 21일 프리다는 많은 나이 차이와 방탕한 생활, 그리고 거듭된 이혼경력을 갖고 있는 디에고와 어머니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한다. 코요아칸에서 22살 프리다가 21살 연상인 43살의 디에고의 세 번째 부인이 된 것이다.. 디에고와의 결혼은 프리다로 하여금 멕시코의 저명한 많은 예술가, 화가, 혁명가들과 교류를 가능케 하였고, 여기서 프리다는 많은 정신적 영향을 받는다.,,, 1934..디에고와 여동생 크리스티나의 애정 행각을 알게 되어 충격 속에 한동안 그림을 그리지 못했으며... ---「연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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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아트북》시리즈는 국내에서 출간된 서양화가들의 화집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원화의 색감을 제대로 재현해 넨 화집이다. 국내에서 출간된 대부분의 화집들이 원작의 색감을 제대로 살려내지 못함에 따라 많은 미술 애호가들은 물론 일반인의 감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재원이 심혈을 기울여 내놓은 《재원아트북》은 외국의 유수한 화집들과 비교하여도 전혀 손색이 없으며 오히려 더 나은 색상을 보여주고 있다.
《재원아트북》은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오스트리아, 독일, 체코, 미국, 캐나다 등지의 102군데 미술관에서 3년여에 걸쳐 수집한 자료와 현지 미술관에서 찍어온 원화 사진들을 토대로 하여 원화에 가장 가까운 색상을 되살리고자 최선을 다 하였을 뿐 아니라 각 권두에는 화가의 상세한 연보를 실어두어 해당 화가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2003년 12월, 12권의 출간을 기점으로 총 50권으로 완간되어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에게 그림 감상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여 왔다. 《재원아트북》은 해설이 없다! 각각의 도판에 미술사가나 평론가의 해설을 별도로 게재하는 경우가 일반적인 데 반해 《재원아트북》은 자칫 감상의 한계 내지 경계로 작용할 수 있는 점을 감안, 해설을 따로 싣지 않고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주요 도판의 부가적인 설명은 연보에 실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