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Part One. 붓다를 읽다
The story of Buddha 부처님의 일생 : 태몽 | 탄생 | 어머니의 죽음 | 예언 | 약육강식 | 영원히 죽지 않는 삶 | 야소다라와 만남 | 야소다라와 결혼 | 생로병사 | 네 가지 소원 | 라훌라가 태어나다 | 출가 1 | 출가 2 | 고행수행자와 만남 1 | 고행수행자와 만남 2 | 알라라깔라마와 만남 1 | 알라라깔라마와 만남 2 | 알라라깔라마와 만남 3 | 빔비사라왕과 우정의 시작 | 젖은 나무는 불붙지 않는다 | 고행 속으로 정진하다 | 고행을 멈추다 | 마라의 훼방 | 폭력을 자비로 승화시키다 | 깨달음 | 최초의 설법 | 중도의 길 | 팔정도 | 야사의 출가 | 깟사빠의 귀의 | 불타고 있다 | 빔비사라왕과 재회 | 사리뿟따와 목갈라나 | 마하가섭 | 고향으로 | 야소다라와 재회 | 교단의 발전 | 여성의 출가 | 모함 | 교단의 분쟁 | 양식 | 세 가지 이야기 | 앙굴리말라 | 데와닷타와 이자따삿뚜 1 | 데와닷타와 이자따삿뚜 2 | 카필라국의 멸망 | 의지하지 마라 | 반열반에 들다 Part Two. 붓다를 그리다 The coloring for Buddha 컬러링 테마 : 만다라 | 태몽 | 탄생 | 성장의 즐거움 | 호화로운 궁중 생활 | 아름다운 세상 | 결혼 | 라훌라의 탄생 | 성문 밖 세상 | 마라의 유혹 | 깨달음 | 진리를 설하다 | 윤회 | 가족과의 재회 | 여래 | 열반 | 연꽃 | 십우도 | 사천왕 | 나한 | 불심 | 모란 | 산사 |
|
부처님의 생애와 가르침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불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 부처님의 생애에 대한 이해입니다. 불교의 모든 가르침은 부처님이 살아가며 깨달은 진리를 이해하는 것이며, 불교에서의 수행은 부처님이 걸었던 순간순간의 삶을 오늘에 투사해 자신을 완성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부처님의 생애에 관련된 이야기 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들만 가려 뽑아 밀도 있게 구성했습니다. 불교에 관심을 두고 있거나 불교의 가르침을 따르려는 분들이라면 꼭 알아야 할 부처님 생애와 가르침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누구나 쉽게 부처님의 가르침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언어의 서술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정 전개를 만화라는 형식을 통해 직관적 이미지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처님의 희로애락, 번민, 고통, 깨달음, 해탈의 순간을 보다 생생한 느낌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이는 불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저자 스스로 수행자가 되어 한 컷 한 컷 온 힘을 다해 그려내는 정성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덕분에 이 책을 만나는 순간 누구나 쉽게 부처님의 가르침에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부처님의 일생을 따라 그리며 깨달음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습니다. 부처님의 생애를 다루는 만화를 읽고 나면 이를 주제로 한 색칠하기가 나옵니다. 이 색칠하기의 도안은 부처님의 생애와 가르침을 이해하고 또 하나의 공간입니다. [법보신문]에 장기간 연재하며 독자와 직간접적으로 소통했던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독자의 요구를 모아 주제를 선정하고 밑그림을 완성했습니다. 그래서 밑그림에 표현된 부처님의 표정과 몸짓은 물론 배경으로 깔리는 소품 하나하나는 생생한 현장감과 강렬한 상징성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이 책을 만나는 순간 부처님의 일생과 가르침에 능동적으로 다가가 불성에 동화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컬러링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수행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색칠하기가 효과적인 이유는 불경을 외우거나 명상에 잠기는 것처럼 생각을 비우고 강력한 몰입에 이를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불교에서는 부처님의 생애와 가르침을 알고 깨달음의 길을 찾는 것이 수행입니다. 기능적인 면에서 이 책은 독자들이 스트레스 해소와 수행을 모두 충족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부처님의 깨달음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함과 동시에 불성으로 자신을 찾아가는 수행의 또 다른 방법이 될 것입니다. 머리말 자신이 주인되는 삶을 그리며……. 어느 날 초등학교 2학년 제자가 자신이 산에서 보았다는 재미있는 아줌마 이야기를 했습니다. 산에 가면 한 아줌마가 누워 있는데 그 아줌마 머리카락 하나하나가 달팽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까. 저는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산속에 있는 아줌마? 누워 있어? 달팽이 머리? 번쩍하고 누군지 알게 되자 주위가 떠나가라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그분은 달팽이 머리를 한 아줌마가 아니라 부처님이셨습니다. 제자는 아직 부처님의 존재를 몰라서 그냥 외부의 모습으로 인식한 것입니다. 달팽이 파마를 한 동네 아줌마가 평상에 누워서 졸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니 참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느낌을 부처님 안에서 찾으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산사에 가면 맑은 공기와 차분하고 그윽한 향기에 몸이 편안해집니다. 대웅전에 들어가서 넓은 마루에 앉아 지긋이 눈을 감고 앉아 있으면 마음속 온갖 상념의 찌꺼기들이 사라집니다. 그러나 현실의 삶으로 돌아오면 짜증내고, 화내고, 분노하고 온갖 망상, 걱정들로 몸과 마음은 뒤죽박죽되어 폐허가 됩니다. 뉴스에서는 당장이라도 큰일이 날 것처럼 무시무시한 정보들을 쏟아내고 경제는 어렵다고들 난리입니다. 너무나 살기 힘들어 가끔씩 정중선을 꿈꿔 봅니다.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무소유를 실천하며 절 근처에서 조용히 스님처럼 산다면 그것이 최고의 행복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에 빠지면 그래도 조금 마음이 편해집니다. 부처님께서는 권력, 부, 명예, 가족 등을 버리시고 진정한 정중선을 하신 분으로 알고 있었으나 권력자, 부자들, 가족들을 만나고 중생들과 함께 호흡을 하셨습니다. 그들의 걱정과 사회의 수많은 문제점 속에서도 부처님은 권력, 부, 명예, 가족 모두를 품고 가셨습니다. 하지만 중생처럼 그것에게 주인 자리를 빼앗기지 않으셨습니다.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삶을 이끄셨습니다. 세상 모든 중생들의 근심 번뇌를 풀어주시는 부처님의 삶이 요중선의 삶입니다. 정중선의 삶은 고요하고 차분한 곳에서 참선을 하면 웬만한 걱정거리와 고통은 사라집니다. 하지만 그 상황이 사라지면 다시 안절부절못하고 고뇌와 번뇌 속에 빠져버립니다. 나 자신의 마음이 아닌 상황이 주인이 되어버리면 '나'는 상황 속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존재일 뿐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됩니다. 요중선은 하루종일 이득이 없어도, 손해를 보아도, 옆에서 난리가 나도 항상 여여하게 마음의 중심을 잡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 맑고 깨끗한 물속에서 좋은 공기, 좋은 영양분을 섭취하며 아름답게 핀 꽃이었다면 아무도 그분을 존경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분은 그런 물속에서 살 수 있었지만 더러운 곳으로 자진해 가셔서 그곳에서 아름답게 핀 꽃이기에 우리는 그분을 존경하는 것입니다. 진흙으로 가득 찬 더러운 물속에서 맑고 아름답게 핀 연꽃을 보면 부처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추천글 붓다의 일생을 그리며 마음을 다스리는 힐링 노트!! 불자라면 누구나 한두 번쯤 들어 보았을 고타마 붓다의 일생 이야기. 이 책은 우리에게 좀 특별한 방식으로 붓다의 일생을 접해 볼 것을 제안한다. 48개의 일화로 붓다의 삶을 구성한 작가는 그리 넓지 않은 공간에 몇 개의 만화 컷만으로 각각의 일화를 표현해 내고 있다. 간단하지만 충실한 내용, 사실적이면서도 코믹하게 표현된 인물들을 즐기며 붓다의 삶을 읽고 나면, 이제 검은 선만으로 표현된 세계가 기다린다. 미완성인 채 누군가의 손길을 기다리며 남겨진 공간. 내가 읽어 낸 느낌으로 빈 공간을 채워 가노라면,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마음이 잔잔하게 붓다를 향해 몰려든다. 한 줄기 연꽃이 피어오르고, 만다라가 장식되고, 붓다가 자비로운 모습을 드러낼 무렵, 이미 붓다의 세계 속에서 희열하며 행복해져 있는 나를 발견할 것이다. - 이자랑(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연구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