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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문예시인선

목차

自序

제1부 우리들의 일상
바쁜 하늘
길에서
감사하다
꿈은 좋아라
상쾌하다
사랑을 말하다
내일
낮과 밤

가을과 신
전설
은퐁
옛집
아이와 어른
우리들의 일상
바위를 보며
시인과 꿈
등대
명화
백수白壽를 보며

제2부 내 가슴에 뜬 별
성급한 봄날
어머니 모습
분신
인연
그리운 릴케
내 가슴에 뜬 별
마음은 약이다
등교登校
희망
빛과 사랑
독도를 보며
3월이 오면
아내의 세상
단비
눈물
아이를 위하여
황혼
슬픈 흔적
꿈꾸는 별들
섭리

제3부 소란한 세상
소란한 세상
바퀴
안개
비 오는 날에
이상한 관계
벽 앞에서
투정
사랑은
질투
힘든 세월
겨울 일기
무지하다
묘비墓碑
흘러간 고향
누구인가
폭군
병후에
독백
사이에서

제4부 보이지 않게 사는 법
신년사

습관
시인의 고향
흘러간 시간
선거전
장마
존재의 집
어머니
모두 울다
장사
보이지 않게 사는 법
진실한 마음
사랑초
아이의 편지
천재
신기한 보물
삶의 고비에서
장난감
성탄의 노래
<시인의 산문> 아름다운 시골에서

저자 소개 1

김년균 시인은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고, 1972년 이동주 시인 추천으로 등단했다. 월간 <한국문학> 편집장, 지학사 월간부 편집국장, 문학사상사 편집인 겸 전무이사, <월간문학> 편집국장,문협 부이사장 등을 거쳐, 제24대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시집으로 <장마> <갈매기> <바다와 아이들> <사람> <풀잎은 자라나라> <아이에서 어른까지> <사람의 마을> <하루> <나는 예수가 좋다> <오래된 습관> <그리운 사람> <숙명> <자연을 생각하며> <우리들이 사는 법> <무슨 꽃을 피우는가><사람을 생각하며> 등과 수필집으로 <날으는 것이 나는 두렵다> <사람에 관한 명상
김년균 시인은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고, 1972년 이동주 시인 추천으로 등단했다. 월간 <한국문학> 편집장, 지학사 월간부 편집국장, 문학사상사 편집인 겸 전무이사, <월간문학> 편집국장,문협 부이사장 등을 거쳐, 제24대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시집으로 <장마> <갈매기> <바다와 아이들> <사람> <풀잎은 자라나라> <아이에서 어른까지> <사람의 마을> <하루> <나는 예수가 좋다> <오래된 습관> <그리운 사람> <숙명> <자연을 생각하며> <우리들이 사는 법> <무슨 꽃을 피우는가><사람을 생각하며> 등과 수필집으로 <날으는 것이 나는 두렵다> <사람에 관한 명상> 등이 있다. 한국현대시인상, 들소리문학상 대상, 예총예술문화상 대상, 윤병로문학상, 윤동주문학상, 진을주문학상 등을 수상하고, 지금은 시골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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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135*210*20mm
ISBN13
9788965541288

책 속으로

사는 게 감사하다. 하루하루가 감사하다. 먹을 수 있어 감사하고, 잠잘 수 있어 감사하고, 걸을 수 있어 감사하고, 숨쉴 수 있어 감사하다. 별 일 없이 지나간 어제가 있어 감사하고, 죽지 않은 오늘이 있어 감사하고, 살아갈 내일이 있어 감사하다. 하늘과 땅이 있고, 해와 달과 별이 있어 감사하다. 부모 형제와 자식과 더불어 손잡아 줄 스승과 이웃과 친구가 있어 감사하다. 어디 가나 곡식을 기르는 들녘과 논밭이 있고,산과 바다와 강이 있고, 물과 바람과 공기와 나무가 있고, 아름다운 꽃과 풍성한 열매가 있어 감사하다. 앞을 볼 수 있어 감사하고, 생각할 수 있어 감사하고, 꿈꿀 수 있어 감사하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항상 곁에서 보살펴주는 하나님이 계셔 감사하고, 죽으면 돌아갈 곳이 있어 감사하다.

---「감사하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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