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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序
제1부 우리들의 일상 바쁜 하늘 길에서 감사하다 꿈은 좋아라 상쾌하다 사랑을 말하다 내일 낮과 밤 숲 가을과 신 전설 은퐁 옛집 아이와 어른 우리들의 일상 바위를 보며 시인과 꿈 등대 명화 백수白壽를 보며 제2부 내 가슴에 뜬 별 성급한 봄날 어머니 모습 분신 인연 그리운 릴케 내 가슴에 뜬 별 마음은 약이다 등교登校 희망 빛과 사랑 독도를 보며 3월이 오면 아내의 세상 단비 눈물 아이를 위하여 황혼 슬픈 흔적 꿈꾸는 별들 섭리 제3부 소란한 세상 소란한 세상 바퀴 안개 비 오는 날에 이상한 관계 벽 앞에서 투정 사랑은 질투 힘든 세월 겨울 일기 무지하다 묘비墓碑 흘러간 고향 누구인가 폭군 병후에 독백 사이에서 제4부 보이지 않게 사는 법 신년사 길 습관 시인의 고향 흘러간 시간 선거전 장마 존재의 집 어머니 모두 울다 장사 보이지 않게 사는 법 진실한 마음 사랑초 아이의 편지 천재 신기한 보물 삶의 고비에서 장난감 성탄의 노래 <시인의 산문> 아름다운 시골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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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감사하다. 하루하루가 감사하다. 먹을 수 있어 감사하고, 잠잘 수 있어 감사하고, 걸을 수 있어 감사하고, 숨쉴 수 있어 감사하다. 별 일 없이 지나간 어제가 있어 감사하고, 죽지 않은 오늘이 있어 감사하고, 살아갈 내일이 있어 감사하다. 하늘과 땅이 있고, 해와 달과 별이 있어 감사하다. 부모 형제와 자식과 더불어 손잡아 줄 스승과 이웃과 친구가 있어 감사하다. 어디 가나 곡식을 기르는 들녘과 논밭이 있고,산과 바다와 강이 있고, 물과 바람과 공기와 나무가 있고, 아름다운 꽃과 풍성한 열매가 있어 감사하다. 앞을 볼 수 있어 감사하고, 생각할 수 있어 감사하고, 꿈꿀 수 있어 감사하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항상 곁에서 보살펴주는 하나님이 계셔 감사하고, 죽으면 돌아갈 곳이 있어 감사하다.
---「감사하다」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