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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_ 커튼콜, 무대 뒤에서 수고한 이들을 위하여
1. 들어가는 말_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2. 보잘것없게만 느껴지는 순간에도 3. 모든 이를 실망시킨 순간에도 4. 걱정이 밀려오는 순간에도 5. 내가 올바른 부모인지 의심되는 순간에도 6. 감당할 수 없는 고난 속에도 7. 막다른 골목에 와 있는 순간에도 8. 이해할 수 없는 일 가운데서도 9. 돈 앞에 흔들리는 순간에도 10. 죽음 앞에 놓여진 순간에도 11. 한치 앞을 알 수 없을 때에도 12. 하나님이 의심되는 순간에도 13. 날이 갈수록 흉흉해지는 세상 속에도 14. 두려움이 커지는 순간에도 15. 맺는 말_ 인생의 어떤 순간에도 깊은 나눔을 돕는 질문들_ 두려움을 삼킬 준비가 되었는가 주註 |
Max Lucado,맥스 루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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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움에 사로잡힌 인간은 누군가를 깊이 사랑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려면 위험을 감수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무언가를 줄 수도 없습니다. 베풂이란 되돌려 받으리라는 보장 없이 주는 행위입니다. 두려움에 떠는 이들은 꿈의 날개를 펴고 멀리 날 수 없습니다. 그랬다가 꿈의 엔진이 푸드득푸드득 꺼져서 땅으로 곤두박질치기라도 하면 어떻게 할까 걱정하는 까닭입니다. 안전을 숭배하는 마음가짐은 원대한 비전을 무력화시킵니다. 예수님이 두려움과 한 판 전쟁을 선포하신 건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 하나님의 교훈은 분명합니다. 그분은 모든 풍랑을 쥐락펴락하십니다. 코앞에 닥친 폭풍이 두렵습니까?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여러분에게는 이번이 첫 비행인지 몰라도 하나님은 이미 수없이 하늘을 누비셨습니다. 주님에게도 콜사인이 있습니다. “나니 안심하라”입니다. *“하늘이 무너진다! 하늘이 무너진다!” 극단적인 낙관론과 치킨리틀 사이의 어디쯤에, 또는 무조건 부정하는 태도와 놀라서 허둥거리는 자세의 중간지대쯤에 분별 있고 명석하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이들이 있습니다. 눈이 휘둥그레지지만 두려워하지는 않습니다. 겁을 주려해도 겁을 먹지 않습니다. 동네에서 가장 속 편한 꼬마는 골목대장을 피해 다니는 아이가 아니라 큰형을 신뢰하는 아이입니다. 하나님과 오래 교제한 이들은 이런 사실을 잘 압니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시 27:3). * 드문드문 의심이 찾아옵니까? 그리스도의 내로라하는 제자들마저도 회의를 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의구심에 사로잡힌 제자들을 그냥 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나중에 밝혀진 것처럼, 그분은 영원히 죽어서 땅에 묻힌 게 결코 아니었습니다. 주님은 엠마오로 터덜터덜 걸어가는 두 제자를 보시고 얼른 다가가셨습니다. (…) 그리스도는 공동체를 통해서 용기를 불어넣으시며 교제를 통해서 의심을 없애주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지식을 한 사람에게 맡기지 않으십니다. 도리어 퍼즐조각처럼 잘게 쪼개서 수많은 이들에게 골고루 나눠주는 쪽을 더 좋아하십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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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찾아오는 외로운 영적전쟁, ‘두려움’을 극복하는 반가운 지혜!
전 세계 6천5백만 독자를 지닌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최신작! 정당한 염려에서 비롯된 실질적 두려움에서부터 죽음이나 존재에 관한 막연한 두려움에 이르기까지, 현대인의 마음속에 막무가내로 비집고 들어온 ‘두려움’의 여러 형태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그 해결책을 명쾌하게 제시한 맥스 루케이도의 신작이다. ‘하나님을 믿는데도 왜 이렇게 두렵지?’라고 느끼는 크리스천을 위한 두려움 처방전이라고 할 수 있다. 태풍이 휘몰아치는 것 같은 두려운 순간을 단잠 자는 시간으로 바꿔놓을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며, 그리스도를 내 안에 가득 채우면 두려움 따위는 들어올 틈이 없다는 명백한 사실을 루케이도 특유의 위트를 잃지 않으며 설명하고 있다. ♠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최신작! 단순 명쾌하면서도 감성적인 문체로 여러 독자층에게 두루 사랑을 받아온 맥스 루케이도가 이번엔 현대인의 가장 연약한 부분인 ‘두려움’을 소재로 글을 썼다. 출간된 즉시 미국 아마존의 톱을 장식하고 《뉴욕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의 극찬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냈다. 자신의 삶의 현장에서 직접 건져 올린 생생한 예화와 영적인 통찰력이 돋보이는 지혜가 담긴 이 책을 통해, 남녀노소를 불문한 모든 독자층이 지금까지도 감동과 은혜를 받고 있다. 쉽게 읽히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깨우침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지친 사람들을 진심으로 위로할 수 있는 글쓰기를 원칙으로 삼는 루케이도의 탁월한 영성이 돋보인다. ♠ 알 수 없는 불안감으로 우울증이 급증하는 시대에 꼭 필요한 위로! 고소를 당할까 봐, 꼴찌를 하게 될까 봐, 무일푼이 될까 봐 두려워하는 사람들. 호시탐탐 자리를 노리는 경쟁자를, 무덤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경고하는 괘종시계를 무서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비단 넌크리스천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이 아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에게도 ‘두려움’은 쉽게 극복할 수 없는 연약함 중에 하나이다. 맥스 루케이도는 그런 연약함에 매번 넘어지는 크리스천들에게 ‘당신을 두렵게 만드는 대상조차도 하나님 발아래 있다’는 명백한 사실을 전해준다. ‘두려움’이라는 연약함에 무너지며 ‘일어나지 않을 일’까지도 떠안고 사는 인생들에게 이 책은 원인을 찾고, 극복해나갈 수 있는 ‘두려움 처방전’ 역할을 한다. ♠ 내가 특별히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인지 점검할 수 있는 시간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라는 느낌이 들 때, 하나님을 실망시킨 것 같을 때, 자녀를 올바로 키우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이 엄습할 때, 돈 앞에 죽음 앞에 흔들리는 모습을 발견할 때, 하나님이 정말 계신지 의심이 생길 때 등 우리가 두려움을 느끼고 좌절하는 다양한 순간들을 이 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짚어볼 수 있다. 인생의 여러 가지 두려움 중에 내가 특별히 잘 넘어지는 두려움은 어떤 것인지도 함께 점검해볼 수 있다. 또한 책속 부록편인 '깊은 나눔을 돕는 영적 질문'은 공동체 안에서 토론하고 권면할 수 있는 신앙교재로 활용할 수 있다. 동네에서 가장 속 편한 꼬마는 골목대장을 피해 다니는 아이가 아니라, 큰형을 신뢰하는 아이다. 직장을 잃어버릴까 봐, 평생의 짝을 만나지 못할까 봐, 자녀가 원하는 대학을 가지 못할까 봐 전전긍긍하며 살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두려움’과 정면 승부할 용기를 키우고 평안에 대한 갈급함을 채우라.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두려움’과 부딪쳤을 때, 이미 승리를 손에 거머쥔 것이나 다름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