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여는 시- 나의 詩 시인의 말 제1부 그 왼쪽, 골목길 지하 주차장 손가락이 그리운 사람들 선운사 동백꽃 하나 생의 귀퉁이를 생각하다 야쿠르트 아줌마 집으로 가는 길 어느 詩낭송 거울 속 나라 오해. 1 오해. 2 어느 낯선 길의 실루엣 인큐베이터 세상 오늘도 그 사내가 서 있다 신과 시 러닝머신 핸들 잡은 손이 떨었다 욕탕 속의 나 군용장갑 나의 술에 관한 짧은 역사 제2부 우리시대 타잔 여기, 지금 더 이상 숨을 곳 없는, 지금 제 어미를 묻지 못했던 아이 황색의 이방인을 향해 코카콜라 캔과 카멜레온 리 내 피는 불심 검문을 받았다 홈리스가 홈을 보다 조간신문을 읽다가 그물 통과하기 美柳나무 그늘에 서다 한 노동자의 죽음을 보며 꽃잎 되어 스러지다 만약에 길 낯선, 거리의 익숙한 풍경. 1 낯선, 거리의 익숙한 풍경. 2 낯선, 거리의 익숙한 풍경. 3 조령 가까운 터널에서 길을 잃다 플라타너스와 전봇대와 새 제3부 틈 수현 횟집 구두 수선공의 노래 한여름밤 풍경, 하나 딸아이의 자정 밥 먹기 봄날에 서서 둘러감에 대하여 만어사 돌너덜 목선의 꿈 여름 끝물에서 떠남에 관하여. 1 떠남에 관하여. 2 에밀레 만가 빛과 소금 그해 끝자락에 서서 한 가수를 위하여 F.M 89.9를 듣다가 고인돌 몸으로 사유하는 불상 제4부 쑥국새의 전설 백색가루를 털면서 가야산 호랑이 점(占)을 보며 마른 잎은 가야할 때가 있다 먹을 갈아다가 머리를 감다가 태종대, 자살바위 근처에서 바그다드에서 추천사 작가소개 |
김요아킴의 다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