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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와 함께 하는 일상
1월 01 커피 자루로 만든 장작 바구니 02 책상정리에 유용한 클립보드 03 천을 붙여 꾸민 공책 04 나무 인형 실꾸리 군과 실꾸리 양 2월 05 바람에 나부끼는 종이 물고기 06 철사와 종이로 만든 하트 07 메모판 집 3월 08 천을 땋아 만든 원형 깔개 09 우표 모양으로 꾸민 카드 10 봄바람에 살랑대는 점토 모빌 11 부활절 토끼 주머니 4월 12 부활절 달걀 장식 13 빈티지 무릎덮개 14 봄 느낌의 장식줄 15 예쁘게 수놓은 카디건 5월 16 종이 여름 드레스 17 육각형 애벌레 가방 18 스탬프로 찍은 나비와 나방 꽂이 19 복고풍 지갑 20 후로시키 보자기 (일본식 보자기) 6월 21 증기선 헤드보드 22 종이로 만드는 화분 커버 23 아버지의 신발주머니 24 종이 데이지꽃 25 졸린 사자 쿠션 7월 26 꽃무늬 종이봉투92 27 간편하고 멋스러운 실내화 28 와, 놀라운 와시 테이프 29 점토판 브로치 8월 30 놀이용 티피 천막 31 풍성하게 드리운 나뭇잎 커튼 32 양면 가방 33 복고풍 가방 네임택 34 그림 같은 필통 35 보냉 가방 9월 36 숲 속 친구들 열쇠고리 37 작은 집 나무 블록 38 반짝이는 구릿빛 모빌 39 끈으로 여미는 폴더 10월 40 예쁜 체크무늬와 꽃무늬 스카프 41 도토리 장식줄 42 기하학적 무늬가 있는 담요 43 멕시코풍 해골 초롱 11월 44 푹신한 소시지 강아지 쿠션 45 화려한 수사슴 헌팅 트로피 46 꼬마 나막신 크리스마스 달력 47 양철지붕 집 트리 장식 48 은박 솔방울 장식 12월 49 엄지손가락 개똥지빠귀 카드 50 크리스마스 스타킹 51 수놓아 장식한 사진 포장지 52 환상적인 백조 장식 힌트와 요령 도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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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의 작은 쉼표 하나, 취미
평범하고도 지루한 일상을 지내다 보면, 뭐 취미로 할 만한 게 없을까 생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취미는 특별한 목적이 없어도, 딱히 생산적이지 않아도 좋은, 우리 삶에서 쉼표가 되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상에 쫓겨 살던 우리가 막상 잠깐의 쉼을 가지고 싶어도 무엇을 해야 좋을지 몰라 헤매지 않았는가? 그럴 때 도움을 주는 책이 《일 년 내내 즐기는 취미 52》이다. 손재주가 없거나 무엇을 하면 좋을지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페이지를 열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취미 아이디어를 52가지나 알려준다. 엄청난 시간과 재료비, 기술을 필요로 하는 것들은 아니다. 문득 자투리 시간이 생겼을 때, 우리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일상 재료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것들로 가득 차 있다. 손수 만든 장식으로 소소하게 집안을 꾸며보거나, 가족이나 친구의 생일에 손품이 들어간 선물을 해보자. 계절이 바뀌어 봄기운을 끌어들여 줄 화분 장식이나, 핼러윈 분위기를 내는 해골 무늬 조명 만들기, 수수하기 짝이 없어 잘 입지 않던 카디건에 자수를 놓아보아도 좋다. 연말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 데에는 큰돈이 필요 없다. 구멍 난 양말로 스타킹을 만들거나, 손수 만든 카드를 장식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일상은 조금 더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게 바로 취미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