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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각자의 일상을 채워갈 수 있는 가이드북라 할 수 있다. 그리하여 독자의 삶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많은 글과 그림으로 공간을 채우지 않았다. 다소 당황할 수 있지만 각자 마음 가는 대로, 취향에 따라 표현할 수 있기에 진정 누구도 따라할 수 없고, 세상에 하나뿐인 책으로 완성해갈 수 있다. 서툴지만, 자신 없지만 인생도 내가 만들어가듯이 이 책 역시 전문적인 기술보다 아마추어적이고 아날로그적으로 차근차근 내 마음을 소소하게 전시해 보자. 나의 보물 1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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