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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부 신참들의 생활Ⅰ 미국 생활 시작하기 01. 미국 영어 vs. 한국 영어 - 미국엔 호치키스가 없다? 02. 전화대화 PartⅠ - 고소공포증보다 무서운 전화공포증 03. 전화대화 PartⅡ - 바디 랭귀지(Body language)가 안 통하는 전화 예약 04. 사교대화 PartⅠ - How old are you? 뒤에 숨은 비밀! 05. 사교대화 PartⅡ - 스포츠를 알면 미국이 보인다 06. 사교대화 PartⅢ - ‘Big Mac’이 야구를 해? 07. 영어 이름 PartⅠ - ‘바이앙 카이 안’ 있어요? 08. 영어 이름 PartⅡ - 세상에! John과 Jack이 같은 사람이라고? 영어 한마디 영어로 생각할 날이 올까? 2부 신참들의 생활Ⅱ 기초 지식 익히기 01. 날씨 - 40도가 추운 날씨라구요? 02. 단위(Unit) PartⅠ - 1,300억 원이 날아간 기막힌 사연! 03. 단위(Unit) PartⅡ - 깃털 1파운드가 금 1파운드보다 무겁다? 04. TV - 바보상자 바로 알기 05. 신문 - 미국의 ‘국가대표’ 신문들 06. 미장원 풍경 - 미스코리아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07. 이발소 풍경 PartⅠ - “As you like”는 백구로 가는 지름길! 08. 이발소 풍경 PartⅡ - 신체발부(身體髮膚)는 수지부모(受之父母) 09. 신참들이 꼭 알아야 할 기초 상식 - 하나를 사면 하나가 공짜! 영어 한마디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3부 중고참들의 생활Ⅰ 활동영역 넓히기 01. 건강 제일 PartⅠ - 뚱보나라 미국 02. 건강 제일 PartⅡ - 먹으면서 살 안 찌는 방법 03. 병원, 약국 PartⅠ - 의사도 병원에 가기 싫어한다 04. 병원, 약국 PartⅡ - 감기약 종류가 560여 가지 05. 쇼핑의 천국 PartⅠ - 쇼핑의 여왕 06. 쇼핑의 천국 PartⅡ - 아울렛 몰(Outlet Mall)은 마음의 고향 07. 자동차 관리 PartⅠ - 오일 교환만 하면 굴러가는 차 08. 자동차 관리 PartⅡ - body shop과 The Body Shop 09. 여행 준비 PartⅠ -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10. 여행 준비 PartⅡ - 학빙여(학회를 빙자한 여행) 영어 한마디 썰렁한 순간들 4부 중고참들의 생활Ⅱ 미국 사람 닮아가기 01. 미국의 직장생활 PartⅠ -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비슷하다 02. 미국의 직장생활 PartⅡ - 근무시간을 이용한 출세 작전 03. 미국의 직장생활 PartⅢ - ‘쿨’한 정리해고 04. 미국의 일상생활 PartⅠ - 워싱턴에서 와슁턴까지 05. 미국의 일상생활 PartⅡ - 왕의 귀환? 06. 미국의 주말 풍경 - 대통령과 진공청소기 07. 어린아이 키우기 PartⅠ - 아이 낳기 vs. 군대 가기 08. 어린아이 키우기 PartⅡ - 미운 세 살이 ‘terrible two?’ 09. 아이 학교 보내기 PartⅠ - 노는 것 가르치는 미국 학교 10. 아이 학교 보내기 PartⅡ - 2등이 1등보다 좋은 대학 가는 나라 영어 한마디 노우 웨이 호세이! 5부 왕고참들의 생활Ⅰ 미국 생활 적응하기 01. 영어 속담/격언 - ‘지성이면 감천’을 영어로 뭐라고 하나? 02. 미국 부자 PartⅠ - 백만 불짜리 아들과 육백만 불의 사나이 03. 미국 부자 PartⅡ - 기죽지 말자. 오 필승 유학생! 04. 결혼식 풍경 PartⅠ - 신부에게 키스하셔도 좋습니다 05. 결혼식 풍경 PartⅡ - 미국의 피로연은 놀자판! 06. 장례식 풍경 -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영어 한마디 workaholic과 alcoholic 6부 왕고참들의 생활Ⅱ 새로운 생활 준비하기 01. 비자 바꾸기 - 비자 신청에도 급행료가 통한다? 02. 세금 보고 PartⅠ - 4월은 유학생들에게 ‘자비로운 달’ 03. 세금 보고 PartⅡ - 1040은 ‘10대 40대’가 아니다 04. 세금 보고 PartⅢ - CPA들이 먹고 사는 이유 05. 미국에서 집 사기 PartⅠ - 현찰 박치기는 없다 06. 미국에서 집 사기 PartⅡ - 발품 팔아야 좋은 집을 산다 07. 귀국 이삿짐 싸기 PartⅠ - 15년 묵은 짐 싸기 08. 귀국 이삿짐 싸기 PartⅡ - ‘준이사자’라는 이상한 부류 09. 귀국 이삿짐 싸기 PartⅢ - 대한민국에 재적응하기 영어 한마디 알카 셀쩌 부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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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처럼 버무려진 미국 생활의 모든 것!
이민 생활에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경제적인 부분이다. 이 책에는 미국의 생필품 가격에서부터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는 시장 소개와 세금을 줄이고 감세를 많이 받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경제 문제에 관한 팁들이 친절히 소개된다. 또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오류들을 명쾌하게 지적하고 바로잡는다. 일명 콩글리시라고 불리는 영어 단어들을 정확히 고쳐주어 실제 미국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우리가 ‘호치키스’로 알고 있는 사무 기구를 미국 점원에게 아무리 훌륭한 발음으로 설명해도 그들은 알아듣지 못한다. ‘호치키스’는 콩글리시이고 정확한 명칭은 ‘스테이플러’이다. 뿐만 아니라 미국인들이 사용하는 원어에 가까운 발음 그대로를 옮겨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회화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우리가 흔히 ‘킴 베신저’로 알고 있는 유명한 여배우의 이름을 미국인들은 ‘킴 베이싱어(Kim Bassinger)’라고 부른다. 철강 제왕이라 불리는 ‘록펠러’의 경우 ‘락키펠러(John D. Rockefeller)’라는 이름으로 불려 우리가 알고 있는 발음과 큰 차이가 있다. 풍부하고 상세한 설명들이 유쾌한 에피소드와 함께 버물어져 쉽게 읽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물에 타 먹는 감기약을 모르고 그냥 삼킨 바람에 목구멍에 거품이 인 후배 이야기나 미국 점원을 통해 비로소 ‘호스’란 단어가 영어란 사실을 알게 된 사연이 재미있게 소개된다. 미국에서 회화를 할 때 가장 난감한 부분 중 하나인 전화 통화 유형을 ‘회피형’, ‘배짱형’, ‘단호형’, ‘미래 기약형’, ‘대비형’ 등으로 구분한 것도 재미있다. 이런 여러 가지 유형들은 재밌는 에피소드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전화를 받고 어떻게 응대해야 할지 몰라 난처할 때를 위한 대처 방법도 된다. 이민에서 귀국까지 영어 따라 하기 『슈퍼 샐러드』는 총 6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 신참들의 생활Ⅰ-미국 생활 시작하기>에서는 미국 생활을 이제 막 시작하려는 독자들이 꼭 알아둬야 할 자기 소개하는 법, 사람들과 친해지는 법 등 가장 기본적인 정보들이 담겨 있다. <2부 신참들의 생활Ⅱ-기초 지식 익히기>에는 우리와 다른 미국의 온도와 무게 등의 단위에 대한 정보가 나오고 이발소와 미장원 풍경, TV, 신문 등에 대해 알 수 있다. <3부 중고참들의 생활Ⅰ-활동영역 넓히기>에서는 다이어트에서부터 감기약에 이르기까지 건강 정보와 쇼핑 정보, 자동차 관리법 등이 소개된다. <4부 중고참들의 생활Ⅱ-미국사람 닮아가기>에서는 직장 생활과 일상 생활이 본격적으로 다뤄진다. <5부 왕고참들의 생활-미국생활 적응하기>에서는 속담과 격언 등이 소개되어 외국인과 좀 더 지적이고 풍성한 대화를 하도록 돕는다. <6부 왕고참들의 생활Ⅱ-새로운 생활 준비하기>에서는 비자 신청에서부터 발급, 변경에 관한 모든 것이 소개되고 한국에 귀국하려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귀국 정보와 절차 등을 소개한다. 이처럼 경험에서 우러나온 정보와 실질적인 내용들로 가득 찬 『슈퍼 샐러드』는 제2의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많은 독자들에게 친절한 길잡이가 돼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