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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 똥 말 똥
박현숙 심창국 그림
상상의집 20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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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top10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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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똥님, 똥님, 비나이다
똥 캠프라고요?
신선이야, 도사야?
똥 모으기
똥구덩이 파기
똥바가지 만들기
재래식 변소 자세
내 똥이 더 크고 굵다!
똥구덩이에 빠지다
똥떡으로 똥 귀신을 달래야 한다

저자 소개

글 : 박현숙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돼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 지원금을 받았고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수상한 아파트』, 『작심삼일만 3년』, 『허둥지둥 얼렁뚱땅』, 『국경을 넘는 아이들』, 『아미동 아이들』, 『어느 날 목욕탕에서』, 『할머니가 사라졌다』, 『우리 아빠는 대머리예요』, 『우리 동네 나쁜 놈』, 청소년 소설 『해리 미용실의 네버엔딩 스토리』, 『Mr. 박을 찾아 주세요』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심창국
한여름을 황금 똥과 보내고, 지금은 구구 동물들과 숫자 놀이 중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도전! 나도 우주인』, 『단추 외계인』, 『아빠 몸속을 청소한 키모』, 『똑똑한 똥덩어리 씨』, 『신통방통 머리셈 연산』, 『기억력 UP 어드벤처』, 『그럼 안 되는 걸까? 』, 『디지털 보이』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434g | 188*257*20mm
ISBN13
9791155681985

출판사 리뷰

내 성격과 성적이 나쁜 건
모두 똥 때문이야!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 습관으로 인해 배변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나름이와 친구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보일 똥 말 똥’ 변비와 매일같이 씨름을 벌이고 있지요. 수업 시간에 공부를 하다가도 똥이 나올라치면 화장실로 냅다 달려갑니다. 하지만 변기에 앉으면 똥은 언제 그랬냐는 듯 쑥 들어가지요. 지독한 변비 때문에 하루도 속 편할 날이 없습니다. 그래서 누가 무슨 말을 하건 짜증이 불쑥 솟지요. 성격과 성적이 나쁜 건 모두 똥 때문입니다! 결국 나름이와 친구들은 돌 똥도 황금 똥으로 바꿔 준다는 미스터리한 똥 캠프에 가게 되는데……. 『보일 똥 말 똥』은 변비로 힘들어하는 나름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낸 창작 동화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보았을 경험담을 ‘똥 캠프’라는 소재로 풀어내 흥미를 불러일으키지요.

건강과 환경을 살리는
황금 똥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어린이들은 똥을 더럽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똥은 음식물이 소화되고 남은 찌꺼기로, 생활 곳곳에 이용됩니다. 특히 우리 조상들은 똥을 귀하게 여겼습니다. 똥이 농작물을 키우는 데 필요한 거름의 재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쓰는 화학 비료는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땅을 죽게 만듭니다. 그러나 똥으로 만든 거름은 땅을 기름지게 만들지요. 그러니까 똥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 참 고마운 것입니다. 『보일 똥 말 똥』은 이야기 속에 똥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녹여 냈습니다. 여기에, 똥이 만들어지는 과정·똥과 건강·똥의 쓰임새·화장실의 유래·똥과 관련된 옛이야기와 문화 등을 재미있게 담아 덧붙였지요. 쓸모없고 더럽다고만 여겨지던 똥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해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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