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투명 친구 진짜 친구
오진원 최정인 그림
밝은미래 2014.06.25.
베스트
어린이 top100 6주
가격
9,000
10 8,100
YES포인트?
4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2014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12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아이스토리빌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나에게만 보이는 투명 친구
조금만 더 용기를 내!
함께하면 언제나 즐거워
친구를 사귀는 방법

저자 소개

글 : 오진원
어린이들과 좋은 책을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아 어린이 문학 사이트 ‘오른발왼발(www.childweb.co.kr)’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옛이야기 연구 모임 ‘팥죽할머니’와 ‘논픽션어린이책연구모임’에서 활동하며,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생각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오른발왼발의 독서학교》, 《책 빌리러 왔어요》, 《달려라, 꼬마 보발꾼》 등이 있습니다. 친구 사귀기가 두려웠던 어린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투명 친구 진짜 친구》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림 : 최정인
선생님의 손끝에서 동화 속 이야기가 다채롭게 표현됩니다. 세밀한 선과 따뜻한 색감이 어우러진 그림은 동화를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그린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아마존의 눈물》, 《내 짝꿍 드리타》, 《지우개 따먹기 법칙》,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 《반창고 우정》, 《내 이름은 독도》 등이 있습니다.《투명 친구 진짜 친구》에서는 소미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투명 친구를 다정하게 그려 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296g | 180*230*10mm
ISBN13
9788965461456

책 속으로

친한 친구라도 있으면 좋았을 텐데……. 소미는 아직 친구를 사귀지 못했어요. 소미가 이 동네로 이사를 온 건, 입학식을 하기 이틀 전이었어요. 다른 친구들은 같은 동네에 살던 아이들이라 이미 친한 것 같아서 쉽게 다가갈 용기가 나질 않았어요.
낯선 동네, 낯선 학교, 낯선 아이들. 소미에겐 낯선 것 투성이었어요. 친구를 사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친구가 되고 싶은 아이 앞에만 서면 말이 목에 걸린 듯 잘 나오질 않았어요. 아이들은 소미가 쭈뼛쭈뼛하는 사이에 다른 친구한테 가 버리곤 했어요.
--- p.17

“소미야, 저쪽엔 하얀 토끼풀 꽃도 있어. 우리 토끼풀 꽃으로도 예쁜 반지를 만들어 보자.”
어느새 소미의 단짝인 투명 친구가 찾아와 말을 걸었어요. 역시 투명 친구는 달라요. 소미가 심심해질 때면 언제 어디서든 소미 앞에 나타나 주니까요.
언제부터인지 소미에게는 투명 친구가 있었어요. 투명 친구는 다른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아요. 오로지 소미에게만 ‘짠’ 하고 나타나는 친구지요. 아, 물론 소미한테도 보통 사람처럼 보이는 건 아니에요. 모습이 보이긴 하지만 마치 투명한 유리잔처럼 보여요. 그래서 소미는 그 친구한테 ‘투명 친구’라고 이름 지어 줬어요.
소미가 심심할 때면 언제 어디서나 나타나 준 덕분에 투명 친구는 소미의 단짝이 되었지요. 투명 친구랑 소꿉장난도 하고, 춤도 추고, 또 같이 책도 봤어요. 투명 친구와 함께 있으면 심심할 새가 없었어요.
--- p.29

소미는 손으로 참방참방 욕조의 물을 퉁겼어요. 물을 퉁기다 보니 아까 친구랑 폭포 계단을 오르던 일이며, 빗물이 고인 웅덩이에서 투명 친구랑 물을 밟으며 놀던 일이 생각나요. 배시시 웃음이 새어 나와요. 소미가 친구와 그렇게 신 나게 놀아 본 건 처음이었으니까요.
그러고 보니 참 신기해요. 똑같은 물인데도 차가운 빗물이랑 따뜻한 목욕물의 느낌이 완전히 달랐어요. 오늘 맞았던 차가운 빗물은 소미를 아주아주 신 나게 해 줬어요. 따뜻한 목욕물은 소미를 아주아주 편안하게 해 줬고요.
곰곰이 생각해 보니, 차가운 빗물과 따뜻한 목욕물의 느낌이 달라도 같은 점이 하나 있어요. 차가운 빗물도, 따뜻한 목욕물도 모두 소미를 기분 좋게 해 준다는 것이지요.

--- p.54

출판사 리뷰

친구의 의미를 배우는 첫 번째 동화
친구를 사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수줍음이 많고 소심한 성격으로 친구를 사귈 때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가 자연스레 친구 사귀는 법을 배워가고 친구의 의미에 대해 알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처음 시작한 학교생활. 소미는 낯선 친구들 사이에서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기가 어렵다고 느낍니다. 따뜻한 바람이 살랑이던 봄날부터 장맛비가 내리는 여름, 알록달록 단풍으로 곱게 물든 가을과 하얀 눈으로 뒤덮인 겨울까지, 사계절이 지나는 동안 소미의 마음속에 자신감도 자라납니다. 어느덧 소미는 용기를 내어 친구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소미가 지내는 1년의 모습을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따라가는 동화 《투명 친구 진짜 친구》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레 공감하게 되며 소중한 친구의 의미를 배우게 됩니다.


우리 아이 첫 친구, 투명 친구! 친구 사귀기도 연습이 필요해요!

낯선 학교, 낯선 친구들 앞에서 유난히 목소리가 작아지고 움츠러드는 아이가 있습니다. 속마음은 친구와 어울리고 싶지만 친구에게 말을 걸었다가 거절당하지 않을까 두렵고, 자기에게 말을 걸어오는 친구가 있어도 그 친구와의 관계를 어떻게 지속해야 하는지 몰라 도리어 뒤로 물러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투명 친구 진짜 친구》의 소미는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태도입니다.
아이가 사교성이 부족해 보일 때, 대개의 부모는 아이보다 훨씬 더 많은 걱정을 하게 됩니다. 아이가 심리적으로 심하게 위축된 건 아닐까, 아이의 대인관계가 폐쇄적이고 방어적으로 되는 건 아닐까. 온갖 걱정에 사로잡힌 부모는 아이를 또래 친구들이 많은 모임에 데려가거나 억지로 친구를 만들어 주며 다그칩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건 기다림입니다. 낯선 관계의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충분히 시간을 주고 기다려주면 아이는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아이를 잘 살펴보세요. 혼자일 때 아이는 저마다의 방법으로 ‘투명 친구’를 부르지 않나요? 아이는 자기에게 가장 잘 맞는 단짝, 투명 친구를 만들어 함께 시간을 보내고 대화를 나누곤 합니다. 저마다 세상에서 각자의 호흡에 따라 천천히 친구를 사귈 준비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겁니다. 소미가 혼자 있을 때 소미 앞에 '짠' 하고 나타나는 투명 친구처럼 말이지요. 아이는 이런 투명 친구와의 관계를 통해 진짜 친구를 만드는 연습 과정을 거치게 되고, 서서히 친구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가게 됩니다. 그렇게 자기와 마음이 꼭 맞는 친구를 사귀고 함께하는 것에 익숙해지게 되는 것이지요.

엄마와 함께 읽는 동화, 친구를 사귀는 4단계 기술!

☆1단계: 나에게 어울리는 친구 찾기
아직은 낯선 학교, 낯선 교실. 친구들의 얼굴도 낯설기만 합니다. 그런 낯선 친구들 중에 나와 마음이 잘 맞는 친구를 찾아보세요. 등굣길과 하굣길에 자꾸만 얼굴을 마주치는 친구, 처음 짝꿍이 된 친구, 같은 모둠이 되어 함께 공부하게 된 친구 등 친구들을 찾아보세요.
☆2단계: 용기 내어 친구에게 다가가기
친구를 사귈 때 가장 필요한 건 용기입니다. “나 너랑 친해지고 싶어.”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세요. 아직 용기가 부족하다면 “우리 집에 함께 갈래?” 정도의 한마디도 충분해요. 때로는 비가 쏟아지는 특별한 날, 더욱 용기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나랑 우산 함께 쓸래?” 씩씩하게 말을 건넨 소미처럼 용기를 내 보세요.
☆3단계: 친구에 대해 알아보기
드디어 친구를 사귀었다면, 친구와 함께 다양한 놀이를 해 보세요. 같은 시간을 함께 보내도 친구는 나와 다른 생각을 할지도 몰라요. 소미와 친구들이 저마다 낙엽 밟는 소리를 다르게 느낀 것처럼 말이지요.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이 훨씬 더 즐겁게 느껴진답니다.
☆4단계: 마음속 깊은 우정 키우기
친구의 마음을 살피며 우정을 키워 보세요.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거는 건 이제 어렵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깊은 우정을 키우기는 쉽지 않답니다. 친구의 마음까지 살피려면 친구를 더 많이 사랑해야 해요. 친구의 편에 서서 친구의 기분을 느껴 보세요. 친구의 마음을 보드랍게 만져 주면 토라진 친구의 마음도 눈 녹듯 풀린답니다.

◆ 주요 내용 ◆

수줍음이 많아 친구들 앞에 나서지 못하는 소미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어요. 소미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용기가 나질 않아요. 친구에게 다가가려고 하면, 소미 마음속에 심술궂은 요정이 나타나 소미를 방해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소미는 혼자가 아니에요. 소미가 심심할 때면 투명 친구가 나타나 소미를 위로해 주니까요. 투명 친구는 소미가 아주 어릴 때부터 소미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 준 친구예요. 소미 마음을 잘 알아주는 투명 친구 덕분에 소미는 심심하지 않았어요. 소미와 투명 친구가 만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은 어떤 빛깔일까요? 언젠가 소미도 투명 친구가 아닌 진짜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8,100
1 8,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