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여는 글
-오페라의 공룡은 살아 있다! 엔리코 카루소 -공포의 카리스마, 흑마술 같은 저음 표도르 샬리아핀 -노래의 하프시코드, 그 아름다운 정취 티토 스키파 -질리가 곧 진리다 베냐미노 질리 -육중한, 그러나 순진했던 기분파 지크프리트 라우리츠 멜히요르 -타우버만을 위한 레하르의 노래 리하르트 타우버 -영원한 바이로이트를 위한 보탄 한스 호터 -술이 앗아간 오페라 변방의 천재 유시 비욜링 -옛음악을 응시한 혜안의 스승 알프레드 델러 -눈앞에서 꿈틀대는 목소리 연기 티토 곱비 -유대계 미국인 테너가 전하는 이탈리안 소올 리처드 터커 -황금 트럼펫의 슈퍼마리오 마리오 델 모나코 -마음만은 심약했던 이탈리안 종마 프랑코 코렐리 -약하고 순수한 자여, 그대 이름은 테너로다 주세페 디 스테파노 -이탈리아 테너는 무식하다고? 전혀! 카를로 베르곤치 -성악 예술의 새 지평, 영원한 겨울나그네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 -한결 같은 미성, 카멜레온 같은 연기 니콜라이 게다 -좌충우돌, 영웅의 생애 존 비커스 -내 사전에 은퇴란 없다 알프레도 크라우스 -갓 쪄낸 찐빵처럼 친근한 목소리 헤르만 프라이 -무대를 압도한 풍채, 행복한 노익장 니콜라이 갸우로프 -찬란한 미성은 헛디딘 계단에 쓰러지고 프리츠 분덜리히 -뻔뻔하지만 밉지 않은 불한당 셔릴 밀른스 -하이 C의 제왕, 그를 위한 변명 루치아노 파바로티 -베이스의 길은 라이몬디로 통한다 루제로 라이몬디 남성 성악가 대표 아리아 찾아보기 |
유형종의 다른 상품
|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위대한 성악가들의 이야기
음악사에 길이 남을 남녀 성악가 50명의 음악세계와 그들의 인생이야기를 담은 소중한 두 권의 책 불멸의 목소리1 남성 성악가편 20세기 테너의 우상 카루소에서 위대한 베이스 라이몬디까지, 그 숨 가쁜 음악 여정 레코드 산업 초창기 최고의 스타 엔리코 카루소. 우렁찬 성량과 윤기 흐르는 음색으로 일세를 풍미한 그는 지금까지도 전설로 남아 있다. 카루소를 이어 소개한 베이스 샬리아핀은 전율할 만한 힘과 관객을 휘어잡은 괴기스런 카리스마로 유명했다. 20세기 전반기 대표적인 리릭테너였던 스키파도 불멸의 목소리에 그 이름을 올려놓았는데 그는 가벼운 라틴계음악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누린 크로스오버의 원조였다. 카루소의 후계자 중 최고의 가수이자 ‘발성의 교과서’라 불리는 질리는 리릭 테너의 전형이었지만 드라마틱한 역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그 뒤를 잇는 멜히요르 역시 20세기의 가장 유명한 헬덴테너였다. 큰 스케일과 풍부한 표정을 함유한 서정성으로 무장한 그는 바그너 오페라의 세계화에 기여한 큰 인물이었다. 오페라 황혼기에 프란츠 레하르와 협력하여 연이은 성공을 거둔 테너 타우버, 불세출의 보탄 호터, 스웨덴 출신임에도 이탈리아 오페라의 지존으로 떠오른 천재형 테너 비욜링, 20세기 카운터테너의 부활을 주도한 최고의 공로자 델러, ‘연기하는 목소리’의 주인공 곱비까지 불멸의 목소리에 그 이름을 올려놓는다. 그런가하면 미국 테너의 전성기를 개막한 테너 터커, 20세기의 대표적인 드라마틱 테너였던 모나코, 잘생긴 미남 가수의 전형이었던 코렐리, 유려한 아티큘레이션과 순결한 음성의 소유자 디 스테파노, 이탈리아 오페라에 대한 편견을 깨뜨린 테너 베르곤치도 독자들이 기억해야 할 또 다른 불멸의 주역들이다. 독일 음악 정신을 새롭게 고양한 완벽주의자 피셔-디스카우와 광범위한 레퍼토리의 소유자 게다, 강건하면서도 뒤틀린 음색에다 특이한 개성까지 지닌 비커스, 엘레강스한 창법으로 유명한 스페인의 보석 크라우스 역시 독자들과의 만남을 기다리는 세기의 명가수들이다. 그 외에도 독일 바리톤의 또 다른 별 프라이, 불가리아 출신의 정통파 베이스 갸우로프, 불의의 사고로 요절한 미성의 대표자 분덜리히, 냉소적 기질과 비극적 스타일의 밀른스, 가장 대중적인 테너 파바로티, 묵직한 역과 바소 부파에 두루 능했던 라이몬드까지 위대한 남성 성악가들의 이야기는 숨 가쁘게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