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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추락하다
과거는 비파처럼, 현재는 칼처럼 나에게로 가는 여행 항아리를 채우는 법 어떤 이의 꿈 한 사람의 힘 시간을 관리하는 기술 야생마 기들이기 공부하는 나, 바로 알기 한 걸음 먼저 출발하라 어제와 다른 오늘 시간을 움켜잡아라 새로운 한 걸음 3,7,21 법칙 습관의 두 얼굴 계획하지 않은 만남 그날의 만남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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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배워야 할 가장 소중한 지혜, ‘계획’
계획하는 사람은 공부가 즐겁다 설계도 없이 집을 짓는 목수는 없다. 어디를 어떻게 수술해야 하는지 생각하지 않고 환자의 몸에 칼을 대는 의사 역시 없다. 이처럼 계획한다는 것은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자신의 삶을 책임진다는 의미다. 계획은 아무리 적은 시간이라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할 수 있다는 동기를 끊임없이 부여해 준다. 청소년 시기에 인생 목표를 세우고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계획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내 꿈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알아야만 왜 지금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게 되기 때문이다. 청소년들이 공부하는 즐거움 스스로 깨우치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컨트롤하게 하는 특별한 습관, 그것은 바로 계획이다. 청소년들에게는 멘토가 필요하다 멘토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삶이 바뀌게 마련이다. 청소년 시기는 더욱 그렇다. 청소년들은 저마다 숨겨진 재능과 소질이 있고, 나름대로 고민과 걱정이 있다. 또한 청소년기는 작은 상처에도 쉽게 좌절하고 그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기 쉬운 시기이기도 하다. 만약 그들이 힘들어할 때 조언을 아끼지 않고, 마음을 터놓고 얘기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상황은 달라질 것이다. 목표를 세우도록 도와주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디에 우선순위를 둘지 알려주며, 시행착오를 관리해 주는 사람. 멘토는 계획하는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될 ‘인생 교과서’이다. 공부 방법 전문가와 동화 작가가 함께 쓴 고품격 스토리텔링 자기 계발서, 《계획》 공부 방법 전문가인 고봉익 씨가 이 책을 기획한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는 계획하는 습관과 멘토의 중요성을 어떻게 알려 주느냐였다. 자칫 지루하고 딱딱하기 쉬운 내용을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읽히도록 하면서도 그 의미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까? 동화 작가 박수현 씨가 이 기획에 참여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수십 권의 동화를 창작하고 번역하면서, 그 역시 계획하는 습관이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알고 있었고, 특히 청소년들이 올곧게 자라기 위해 멘토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한 터였다. 그래서 두 사람은 지나치게 교훈적이며 딱딱한 기존의 자기 계발서에서 벗어나,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쓰기로 했다. 독자들에게 계획하는 습관이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게 하고, 그들에게 멘토가 되어 주는 책! 그리고 그들 스스로 멘토가 되는 길을 보여주는 책! 그러면서도 읽는 재미와 감동이 오롯한 스토리! 그렇게 1년여 동안의 기획 회의와 집필 기간을 거쳐 탄생한 책이 스토리텔링 자기 계발서 《계획》이다. 이 책은 공부 때문에 고민하고 삶의 목표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열일곱 살 민수를 주인공으로 다루고 있다. 하지만 자기 계발과 시간 관리 노하우를 배워야 하는 대학생, 직장인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