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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번뜩이는 지성과 반짝이는 감성으로 나를 포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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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작하며
만능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제1장 젊은 날의 레오나르도
그리스도의 세례 | 수태고지 |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성장 | 풍경 소묘 | 지네브라 데 벤치의 초상 | 베로키오 공방과 동료들 | 성 히에로니무스 | 동방 박사의 예배 | 불우했던 피렌체 시절 | 카네이션을 든 성모 | 베누아의 성모

제2장 만능인으로 도약하다
암굴의 성모 | 군사 기술자 레오나르도 | 무대 연출가에 웨딩플래너까지 | 스포르차 기마상 | 흰 족제비를 안은 여인 | 라 벨 페로니에르 | 건축가 레오나르도 | 과학자로서의 근대성 | 최후의 만찬 | 하늘에 대한 동경 | 마더 콤플렉스 | 살라 델레 앗세 | 리타의 성모와 음악가의 초상

제3장 방랑하는 사색가
이사벨라 데스테 | 앙기아리 전투 | 라이벌과의 경쟁으로 실의에 빠지다 | 해부학 | 자화상 | 성 안나와 성 모자 | 천문학과 철학 | 이탈리아를 떠나 프랑스에서 잠들다 | 레다와 백조 | 세례자 요한 | 원고는 어디에

마치며
레오나르도와의 끝없는 여행

저자 소개 1

이케가미 히데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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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hiro Ikegami,いけがみ ひでひろ,池上 英洋

1967년 히로시마에서 태어났다. 도쿄예술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전공은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한 서양 미술사 · 문화사다. 도쿄조형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일본문예가협회 회원이자 미술사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죽음과 부활 ‘광기의 어머니’ 도상으로 읽는 기독교》, 《유럽 문명의 기원 성서가 전하는 고대 오리엔트 세계》, 《사랑의 미술관》, 《‘잃어버린 명화’ 전람회》,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든 생애와 예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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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박유미
‘눈으로 보는’ 시리즈를 작업하면서 진귀한 명화들과 거기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마음껏 만날 수 있었다. 많은 독자들에게 명화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식탁》, 《원시인 식사법》, 《당을 끊는 식사법》, 《눈으로 보는 셰익스피어》, 《눈으로 보는 그리스 신화》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56g | 148*210*13mm
ISBN13
9788998831158

출판사 리뷰

레오나르도를 느껴보는 여정

1452년 피렌체의 빈치 마을에서 태어난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어린 시절 모친과 이별하고 학교 교육도 정상적으로 받지 못하며 자랐으나 열정적인 탐구정신으로 회화뿐만 아니라 다방면에 많은 업적을 이룩했다. 만년에 그를 후원하는 줄리아노 데 메디치가 죽자 프랑수아 1세의 초빙으로 프랑스로 건너가 평온한 여생을 마감한다.

“나는 신통치 못한 업적을 남겨 신과 인간들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

레오나르도가 죽어가면서 마지막에 한 말이다. 만년에 그의 수중에는 [라 조콘다] 와 [막대기를 든 성모], [성 안나와 성 모자]등 세 작품만 남아 있었다. 사후 그가 남긴 노트와 작품은 제자인 멜치와 살라이에게 넘겨져 관리되었으나 그들이 죽으면서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대표작 [라 조콘다]는 그가 51세 때 이탈리아에서 활동할 당시에 그렸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그림의 주인에게 돌아가지 못했고, 64세 때 레오나르도가 프랑수아 1세의 초빙으로 프랑스로 넘어가 죽을 때까지 그 작품에 자신의 ‘이상’을 담으면서 마침내 인류의 보물이 되었다. 현재는 루브르 미술관 특별전시실에 있으며 매년 이 작품을 보기 위해 전세계인이 프랑스로 몰려들고 있다. 그림 한 점으로 수많은 프랑스 사람들이 엄청난 혜택을 보고 있는 것을 보면 선조들의 혜안이 그저 감탄스러울 뿐이다. 프랑수아 1세는 문화 예술을 사랑한 왕으로 레오나르도를 프랑스에 머물게 함으로써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문화를 받아들여 문화적으로도 이탈리아를 넘어서는 나라를 만들고 싶어 했다. 그 결과 오늘날 파리는 예술의 도시라 일컬어지는 것이 아닐까. 우리도 이런 작품, 작가를 한번 가져 봤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본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그의 이름을 아는 만큼 그의 삶의 여정을 통하여 작풍을 이해하고 명작들을 감상하며 마음의 위안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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