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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 러브 스타일
European Love Style
조승연
해냄 200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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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파리의 사랑 … 첫눈에 빠져드는 강렬한 사랑
파리, 낭만의 도시이자 연인의 도시
만남은 언제 어디서건 아무렇게나
첫 17초에 올인한다
사랑은 마음이 아니라 몸으로 하는 것
사랑은 감촉의 낭만으로 진행된다
‘작업’을 서로 즐긴다
사랑은 윈윈 게임
파리의 사랑 따라하기

로마의 사랑 … 풋풋한 순정만화 같은 사랑
로망스는 로마에서 시작된다
멋과 폼으로 사랑을 겨눈다
온몸으로 표현하는 밀고 당기기
나이는 이십대지만 연애는 십대처럼
휴대폰은 연애의 필수품
말과 행동은 과감해도 지킬 건 지킨다
유럽에서 가장 한국적인 사랑
로마의 사랑 따라하기

베를린의 사랑 …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도발적이고 거친 사랑
테크노 클럽에서 운명적인 만남은 이루어지고
독일의 또 다른 섬, 베를린
오늘 밤 같이 있을 사람이 필요해
베를린의 라이프스타일만큼 밤의 전율도 강렬하게
트랜스 음악처럼 강한 육체적 중독에 빠져…
진정한 사랑을 찾다, 그리고 함께 베를린을 떠나다
마지막 보헤미안의 도시
베를린의 사랑 따라하기

런던의 사랑 … 매너로 이성을 사로잡는 귀족적 사랑
귀족적이고 신사적인 연애 문화
매너와 배려로 여자를 보호하는 사랑
사랑도 절차가 중요하다
연애의 목적은 ‘결혼’
아기자기한 선물로 사랑을 상징화한다
계급주의 틀 안에서 이뤄지는 연애와 결혼
모든 남자들이 꿈꾸는 매너
런던의 사랑 따라하기

마드리드의 사랑 … 춤과 유혹이 어우러진 열정의 사랑
춤추고 웃고 떠들며 자유로운 마드리드
진정한 마초는 섹시하다
춤으로 말하고 춤으로 유혹한다
투우 스타일의 밀고 당기기
유혹 먼저, 생각은 나중에
진짜 사랑은 평생 한 번이면 족하다
사라지는 라틴 러버의 사랑, 그러나 우리에게는 남아 있다
마드리드의 사랑 따라하기

스톡홀름의 사랑 … 드러내지 않는 조용하고 합리적인 사랑
고요한 백야의 도시, 스톡홀름
필요한 것만 직설적으로 말한다
조용한 사랑이 아름답다
여자들이 먼저 유혹하고 대시하는 연애
말이 적다고 낭만이 없는 것은 아니다
냉정과 열정 사이의 상쾌한 사랑
연애를 자기발전의 기회로 삼는다
남자는 얼음을, 여자는 불을…
그러나 절제된 사랑이 길고 오래간다
스톡홀름의 사랑 따라하기

암스테르담의 사랑 … 자유롭지만 철학이 있는 사랑
약간의 일탈은 별 문제가 아니다
열린 창문처럼 포장 없이 사랑한다
자유롭지만 철학이 있는 프리 러브
다인종 커플이 더 자연스러운 도시
섹스도 돈 문제도 감추지 않는 커플들
결혼도 더치페이로
프리 러브에 낭만이 더해진 새로운 연애 문화
사랑을 통해 자유를 느끼는 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의 사랑 따라하기

그리스의 사랑 … 욕구 충족을 위한 본능적 사랑
모두 어울려 바다와 햇빛을 즐기는 낭만
본능 충족이 곧 행복
여자는 남자의 소유물이자 장식물
그리스의 젊은이들, 서유럽의 연애를 꿈꾸다
또 다른 섬에는 중년의 사랑이 절정에 달하다
유럽의 새로운 사랑의 쉼터
그리스의 사랑 따라하기

저자 소개 1

한국 대표 문화/역사 유튜브 '탐구생활' (구독자 180만) 크리에이터로, 세계문화와 역사를 폭넓게 조망하는 콘텐츠를 다루며 독보적인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다. tvN [어쩌다 어른], [비밀 독서단], JTBC [비정상회담], [말하는 대로], MBC [라디오스타], [마이리틀텔레비전], KBS [배틀트립] 등을 두루 거치며 TV 프로그램에서 외국 언어와 역사, 문화, 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전파했다. 주요 저서로는 『시크:하다』,『플루언트』,『공부기술』,『이야기 인문학』, 『비즈니스 인문학』, 『그물망 공부법』 등이 있다. 뉴욕대 경영학교(NYU STERN SCHOOL)를
한국 대표 문화/역사 유튜브 '탐구생활' (구독자 180만) 크리에이터로, 세계문화와 역사를 폭넓게 조망하는 콘텐츠를 다루며 독보적인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다. tvN [어쩌다 어른], [비밀 독서단], JTBC [비정상회담], [말하는 대로], MBC [라디오스타], [마이리틀텔레비전], KBS [배틀트립] 등을 두루 거치며 TV 프로그램에서 외국 언어와 역사, 문화, 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전파했다. 주요 저서로는 『시크:하다』,『플루언트』,『공부기술』,『이야기 인문학』, 『비즈니스 인문학』, 『그물망 공부법』 등이 있다.

뉴욕대 경영학교(NYU STERN SCHOOL)를 졸업했으며 프랑스 최고 미술사 학교인 에꼴드루브르에 합격해 2년간 수학했다. 영국계 컨설팅회사 UnfroZenMind에서 외부상임이사를 역임했고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에 ‘인문학으로 배우는 비즈니스 영어’와 [동아 비즈니스 리뷰]에 ‘문화 DNA’ 칼럼을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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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37쪽 | 420g | 152*195*20mm
ISBN13
9788973377862

책 속으로

“사랑은 먼저 몸으로 하는 거 아냐? 여자고 남자고 백날 감동 줘봐라, 그게 우정이지 사랑이야? 손이 피부에 닿으면서 파르르 떠는 느낌, 그게 사랑이지.”
사랑하는 사람의 손끝에서 와인처럼 스며드는 따뜻함, 서로 끌어안았을 때 마치 두 사람 사이를 가로막는 피부가 사라지고 서로의 몸이 하나로 녹아드는 느낌. 이런 느낌은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입 안에서 녹는 느낌, 아니면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한 후 끓는 녹차 향을 맡으며 침대에 누워 있을 때의 느낌같이 그냥 즐거운 감촉일 뿐이니까.
파리 사람들에겐 그것이 바로 사랑이다. 그 감촉을 통해서 사랑을 만들어간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감촉 자체가 사랑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그들은 상대에 대한 설레는 느낌이 없어지면 거침없이 정리하고 다른 사람을 찾는다. 처음 만날 때도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신경 쓰지 않고 마음껏 사랑을 나눈다.
― <파리… 첫눈에 빠져드는 강렬한 사랑> 중에서

베를린에서 사랑은 강한 트랜스(trance) 음악 같은 것이다. 또한 가슴속에 응어리진 외로움을 잊을 만한 환각 상태에 빠지게 하는 엑스터시나 아씨드 같은 육체적 중독이다. 우연히 만나 사랑을 나누게 된 하룻밤, 다른 사람 몸으로 자기 몸을 전기고문하듯 짜릿하게 만드는 섹슈얼 에너지를 느끼고, 그 느낌에 중독되는 상태를 말한다. 베를린의 젊은이들은 반려자를 고를 때 우리나라 어른들이 말하는 ‘속궁합’에 가장 충실한 것 같다.
전형적인 베를리너 필립은 ‘연애’를 이렇게 정의한다.
“남자와 여자가 같이 있을 때 서로 상대방의 몸속으로 빨려 들어가 자기가 거기서 죽어버릴지도 모르겠다 싶을 정도로 서로에게 맞는 사람. 그런 사람을 찾는 것이 연애야.”
― <베를린…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도발적이고 거친 사랑> 중에서

영국 남자들은 여자의 열정을 자극하기보다 평소 ‘매너’와 ‘배려’로 보호받고 싶어하는 여자의 본능을 사로잡는다. 데이트에 나가 여자에게 문을 열어주는 품위 있고 멋진 매너와 와인 잔이 바닥을 드러내기 전에 슬며시 채워주는 센스, 데이트를 하나의 이벤트처럼 멋지게 준비하는 섬세함 등으로 여자가 스스로 마음을 열도록 한다. 그리고 연애 중에도 여자가 잠자는 시간이나 일하는 시간에는 전화를 삼가 방해를 하지 않는다든지, 여자의 부모님 사이가 좋지 않다는 걸 눈치채면 절대 가족 얘기는 꺼내지 않는 등의 배려로 여자를 감동시킨다.
영국 남자들의 ‘매너’란 전혀 티내지 않으면서 여자가 불편하지 않도록 최대한 배려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다른 유럽 남자들에 비해 거짓말이나 허풍이 적고, 중요한 시간에 애인에 대한 의리를 지키는 것 등이 영국 남자들의 장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 영국 남자라고 완벽할 리는 없다. “티격태격해야 고운 정 미운 정도 쌓인다”라는 옛말도 있듯이 그런 것을 몰라 끈끈한 맛 없이 차가운 남자들도 있고, 선의의 거짓말도 할 줄 몰라 사소한 일로 다투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매너가 문화의 일부인 만큼 여자도 당연히 같은 수준의 매너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자가 매너를 지키지 못하면 굉장히 상처를 받고 심지어 인격 모독으로 받아들이기까지 한다.
― <런던… 매너로 이성을 사로잡는 귀족적 사랑> 중에서

스페인 남자들은 여자를 찜하면 처음에는 오직 연락처를 받아내는 일에 목숨을 건다. 그리고 성공하면 다시 만나는 것에만 매달린다. 그것도 성공하면 호텔이나 모텔로 끌고 가는 데만 신경 쓴다. 여자들도 남자들의 그런 속셈을 빤히 알지만 적당히 튕기다가 지는 척, 끌려가는 척하며 남자들의 유혹에 넘어가는 것 자체를 즐긴다.
걸핏하면 이번에 또 매력적인 여자를 만났다고 호들갑을 떠는 마뉴엘은 ‘정식으로 사귀는’ 여자만도 세 명이나 된다. 그런데도 그는 바나 레스토랑에서 예쁜 여자를 보면 먼저 다가가 말을 걸고 전화번호를 얻어내 유혹한다.
스페인 여자들은 ‘일단은 오는 남자 안 막고 가는 남자 안 잡는다’라는 식으로 연애를 하기 때문에 그런 남자를 꼭 나쁘게만 보지는 않는다. 스페인 여자들은 데이트 중에도 다른 남자가 대시해 오면 튕기는 척하면서 야한 농담을 다 받아주고 같이 춤을 추면서 동반한 파트너 남자를 자극한다. 그리고 새로 만난 남자가 더 마음에 들면 획 돌아서서 그 남자하고만 어울린다. 당장 재미있으면 사귀고, 재미없어지면 차버리고, 동시에 여러 명의 남자를 사귀기도 한다. 상대 남자도 그럴 것이라고 짐작하기 때문에 문제 삼지도 않는다.
― <마드리드… 춤과 유혹이 어우러진 열정의 사랑> 중에서

“연애하면서 상대방에게 불필요한 신경을 쓰고 그러다가 싸우는 것처럼 심한 낭비가 없어. ‘낭만’을 핑계로 시간 쓰고 돈 쓰고…. 그런 낭비를 할 필요가 있을까?”
스웨덴 커플들이 연애 중에도 거의 싸우지 않고 결혼 생활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낭비를 싫어하는 그들 문화의 영향 때문이 아닌가 싶다. 아마 심각하게 연애해 본 사람은 싸우고, 달래고, 화해하는 일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아부어야 하는지 잘 알 것이다. 연애 중에 그런 일만 줄여도 싸우고 헤어질 일이 크게 줄어들 것이다.
낭비를 싫어하는 스칸디나비아 사람들은 ‘연애’도 자기발전의 기회로 활용한다. 둘이서 돛단배로 여행을 하거나 등산을 하며 몸과 마음을 맑게 하거나, 건강과 몸매 관리에 필요한 운동을 함께 하거나, 달리기나 스쿼시 등 열량 소모량이 많은 운동으로 근력을 키운다거나, 도서관에 나란히 앉아 각자의 취향에 맞는 독서로 마음을 살찌우거나, 당번을 정해 가장 건강에 좋은 요리를 정성 들여 만들어 함께 먹는다든가 등등. ‘연애’하는 동안 혼자서는 하기 어려웠지만 전부터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하고 싶었던 일을 함께함으로써 자기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다.
― <스톡홀름… 드러내지 않는 조용하고 합리적인 사랑> 중에서

휴그는 파리에서 여자친구와 동거를 하고 있다. 암스테르담 사람들이 동거를 하거나 결혼하면 커플 간 더치페이의 진수가 확실하게 드러난다. 남녀가 집세를 정확하게 반씩 내고, 집에 사 가지고 오는 식료품도 남녀가 정확하게 격주로 번갈아가면서 자기 돈 내고 사온다. 결혼을 하면 집이나 가구, 가전제품도 자기가 낸 액수만큼 자기 명의로 해놓고, 남편이 번 돈을 부인 통장에 예금한다거나 남편이 부인 돈으로 산 집을 자기 명의로 하지 않는다.
이들은 이처럼 결혼을 해도 돈으로 인한 분쟁을 피하는 방법을 모두 동원해 안전장치를 마련해 둔다. 세계 최초로 증권시장, 경매, 공산품 선물거래 방식 등을 발명한 사람들답다.
암스테르담 사람들이 결혼할 때 쓰는 ‘혼전 계약서’는 네덜란드 식민지였던 뉴욕으로 건너가 지금은 뉴욕 내에서도 보편화되었다. 혼전 계약서란, 말 그대로 결혼하기 전에 결혼하면 누가 돈을 내고 이익금은 어떻게 나눌 것인가에 대해 기록한 계약서를 뜻한다.

― <암스테르담… 자유롭지만 철학이 있는 사랑> 중에서

출판사 리뷰

유럽의 사랑은 다르다! 우리가 꿈꾸던 사랑에 대한 모든 것...

눈이 시리게 밝은 하늘 아래 흰 불꽃처럼 빛나는 대리석 사이를 베스타 오토바이가 누비고 다니는 로마, 훅 불면 먼지가 흩날릴 만큼 허름하고 한산한 가운데 고풍스러운 석조 건물들이 자리를 메운 베를린, 흰 옷을 입은 앳된 숙녀와 남색 정장의 남자들이 화려한 무도회 불빛 아래서 왈츠를 추는 런던, 반짝이는 해안에 면한 조그마한 동산에서 기타와 드럼 소리에 맞춰 아무렇게나 춤을 추는 스페인의 작은 마을……
유럽 하면 우리는 우리가 갖고 있지 않은 풍경과 낭만, 여행을 떠올린다. 『유러피언 러브 스타일』은 아름다운 유럽 속 여덟 도시들의 풍경이나 여행이 아닌,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3년 전 베스트셀러 『공부기술』로 기존의 공부법에 대한 혁신적 대안을 제시했던 공부천재 조승연이, 유럽의 각 도시를 직접 돌아다니며 저마다 다른 사랑 방식을 꼼꼼히 조사하고 관찰했다. 저자 특유의 분석적이고 철저한 공부 스타일이 책 속에 그대로 녹아들어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혹은 전혀 모르고 있던 유럽식 사랑의 전형들 ― 각 도시 남녀가 선호하는 이성 스타일, 대시하는 법, 사랑을 진행하는 방법, 연애관과 결혼관 등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이 낱낱이 펼쳐진다.
파리의 남녀들은 첫눈에 사랑에 빠지고 섬세하고 순간적인 느낌을 가장 중시한다. 따라서 더 이상 설레지 않는 순간 사랑도 끝난다. 로마의 남자들은 유치하고 거칠게 여성에게 대시하고, “팔로 몸을 밀고 욕을 하다가 다시 거칠게 팔을 잡고 끄는 식”으로 밀고 당기기 연애를 한다. 베를린은 주로 떠돌이들이 모여 살기 때문에 하룻밤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도발적이고 거친 사랑을 꿈꾼다. 그리고 진정한 사랑을 찾으면 함께 베를린을 떠난다. 런던 남자들은 배려심과 매너로 여성을 사로잡는 대신 보수적이고 형식적인 연애를 선호하고, 동물적인 아름다움을 선호하는 스페인 남자들은 진정한 마초로, 한 번 목표가 정해지면 앞만 보고 질주한다. 다만 여자를 유혹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라 자신의 남성성을 과시하고 나면 금세 다른 여자에게로 가버리는 게 특징. 고요하고 조용한 도시 스톡홀름은 미니멀한 연애가 대세다. 남자 수가 여자보다 훨씬 적어 주로 여자가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이 도시에서는 말이 적고 합리적이고 냉정한 사랑이 주를 이룬다. 암스테르담은 자유로우면서도 철학이 있는 사랑을 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자유롭게 정신과 육체의 모든 면을 탐험하는 것이 자신의 정신적 감정적 지적인 자유를 누리는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사랑보다 본능적인 욕구 충족을 중요시하는 그리스에서는 남자들은 여자를 소유물로 보기 때문에 실제 낭만적인 사랑은 잘 존재하지 않는다.
이렇게 8개 도시마다 조금씩 다른 사랑 스타일이 나오기까지, 각 도시의 역사ㆍ문화ㆍ사회적 배경과 지식이 풍부하게 어우러지고, 각 챕터 뒤에는 유럽의 낭만적이고 열정적인 연애를 따라 하기 위한 팁이 붙어 실제 연인 관계에서 새로운 사랑법을 적용할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아름다운 유럽의 풍경 속에 빠져 매력적이고 낭만적인 유럽의 사랑법을 엿보는 즐거움을 만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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