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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와 질병
레이와 테리의 건강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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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_코앞에 다가온 영생불멸

1부 무엇을 먹을까?

1. 건강을 지켜주는 ‘좋은’ 물
2. 지나치면 독이 되는 탄수화물
3. 칼로리의 원천 지방과 단백질
4. 음식이 나를 말해준다
5. 단 하루를 살아도 체중을 조절하라
6. 달콤, 살벌한 유혹! 설탕

*레이의 프로그램

2부 신비한 인체 메커니즘

7. 서서히 밝혀지는 유전자의 비밀
8. 최후의 ‘결정적 증거’ 염증
9. 독소를 없애야 오래 산다
10. 심장병, 제대로 알고 치료하자
11. 암의 예방과 조기 진단

*테리의 프로그램

3부 우리 몸, 어떻게 지킬까?

12. 뇌의 노화를 저지하라
13. 늙어지는 호르몬, 젊어지는 호르몬
14. 젊음을 돌리는 열쇠 성 호르몬
15. 보충제의 적극적 활용
16. 운동은 10년 젊게 해준다
17. 스트레스를 극복하라

저자 소개 1

레이 커즈와일

관심작가 알림신청
 

Ray Kurzweil

구글 AI 혁신 설계자 · 미래학자 "인공지능의 미래를 예측하는 최고의 예언자" ? 빌 게이츠 · 15세에 패턴인식 소프트웨어 개발, 백악관 초청 · 세계 최초 OCR 시스템 · 시각장애인용 리딩머신 발명 ·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가 직접 영입한 뇌과학자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특이점이 온다』 저자 수십 년 전 그가 예언한 AI의 세상이 지금 우리 눈앞에 펼쳐졌다. 커즈와일은 '패턴인식 마음이론(PRTM)'을 통해 인간의 뇌와 AI가 같은 원리로 작동함을 증명한다. AI를 이해한다는 것은 곧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 되고 있다. 이 책은 AI 시대 독자를 위해
구글 AI 혁신 설계자 · 미래학자
"인공지능의 미래를 예측하는 최고의 예언자" ? 빌 게이츠
· 15세에 패턴인식 소프트웨어 개발, 백악관 초청
· 세계 최초 OCR 시스템 · 시각장애인용 리딩머신 발명
·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가 직접 영입한 뇌과학자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특이점이 온다』 저자

수십 년 전 그가 예언한 AI의 세상이 지금 우리 눈앞에 펼쳐졌다. 커즈와일은 '패턴인식 마음이론(PRTM)'을 통해 인간의 뇌와 AI가 같은 원리로 작동함을 증명한다. AI를 이해한다는 것은 곧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 되고 있다. 이 책은 AI 시대 독자를 위해 새롭게 구성한 레이 커즈와일의 대표작이다.

레이 커즈와일의 다른 상품

저자 : 테리 그로스만 (Terry Grossman M. D.)
콜로라도 주 덴버(Denver)에 위치한 최고 수준의 장수 클리닉 ‘첨단 의학 연구소(Frontier Medical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의료 책임자이다. 노화 방지 분야의 권위자인 그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장수와 노화 방지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포티 섬씽 포에버 Forty Something Forever』의 공동 저자인 올린 브레처는 그를 “훌륭한 저술가이면서 좋은 의사”라고 평하면서 그가 의사의 새로운 기준을 확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서로는『베이비 붐 세대의 장수 가이드 The Baby Boomer's Guide to Living Forever』등이 있다.
역자 : 정병선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글쓰기와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번역한 책으로 『우리는 왜 달리는가』『한 뙈기의 땅』『거짓 나침반』『브레인 스토리』『렘브란트와 혁명』『전쟁의 얼굴』『보통 사람들을 위한 제국 가이드』 등이 있고, 편역한 책으로 『우리는 어떻게 비행기를 만들었나』가 있다.
감수 : 최재원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아산병원에서 인턴, 내과 레지던트 과정을 마치고 같은 병원 소화기내과에서 근무하다 2003년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객원학자 자격으로 미국으로 건너갔다. 현재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대 부속 베스 이스라엘 디코니스 메디컬센터(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에서 연구 강사로 근무하고 있다.
내과, 소화기내과 및 노인병 전문의 자격을 갖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99쪽 | 89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684294

출판사 리뷰

▶ “나는 죽어가는 환자들을 돌봐야 한단 말입니다.”
이 책의 시작은 한 의사의 말로부터 시작되었다.
저자 레이 커즈와일은 22살 때 아버지(58세)를 심장 발작으로 잃었다. 그 아버지 역시 12살 되던 해에 아버지(레이의 할아버지?51)를 심장병으로 잃었다. 커즈와일에게는 건강상의 유전이 고통스런 짐이었다. 그는 결국 35세에 제2형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 곧 전통적인 인슐린 치료법을 처방받았지만 체중이 크게 늘면서 상황은 악화되기만 했다. 인슐린이 더 많이 필요해졌지만, 인슐린 수치가 높은 환자에게 그 처방은 정말이지 좋은 않은 것이었다.
촉망받는 과학자인 그는 스스로 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의학 및 과학 문헌들을 두루 살펴보고 자신의 견해를 주치의와 토론할 수 있길 원했다. 하지만 주치의는 열의가 없었고 저자의 까다로운 요구와 질문에 화를 냈다.
“이봐요,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나는 죽어가는 환자들을 돌봐야 한단 말입니다.”
커즈와일은 그가 말한 죽어가는 환자들 가운데 조기 검진으로 질병을 예방하는 행운을 누린 사람이 얼마나 될까 궁금해졌다. 이때부터 그는 질병이 걸린 후의 치료보다는 질병을 예방하는 생활에 큰 관심을 쏟게 되었다.
그러던 중 1999년에 미래학회의 세미나에서 이 책의 공동저자인 테리 그로스만 박사를 만났다. 둘은 다양한 분야에서 공통의 관심사를 가졌으며, 특히 건강과 수명 연장 문제에 대해 관심이 높았다. 이 책은 그 협력의 결과이며, 또 저자들 각자가 수십 년간 건강 문제를 연구한 결과를 담고 있다.
레이와 테리는 그들의 개인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세련되게 다듬는 과정에서 식사, 영양 보충, 운동, 해독 요법, 호르몬 교체, 심지어 NBC(핵, 생물, 화학) 테러 방어책에 이르는 수많은 건강 관련 쟁점들을 탐구했다. 집중적인 협력 과정의 수단이었던 이메일은 수십 통으로 시작해 수백 통으로, 수만 통으로 늘어났다. 그렇게 주고받은 정보들을 한 권의 책으로 모으자고 뜻을 모아 완성된 것이 『노화와 질병』이다.

▶ 20년 건강하게 사는 비결, 20년 후 받게 될 혁신적 의료 혜택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노화와 질병을 피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단계를 세 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1단계 ‘레이와 테리의 장수 프로그램’은 저자들이 직접 자신의 건강을 위해 수많은 조사와 연구, 논의를 통해 집대성한 건강 프로그램이다. 현 시대의 질병 예방 및 진단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으로 이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사망의 가장 흔한 원인들인 심장병, 암, 뇌졸중, 간 질환, 당뇨병 등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이들은 수십 년에 걸쳐 진행된 과정의 결과이다. 『노화와 질병』은 생명 현상의 바탕을 이루는 물질대사 과정의 불균형이 어떻게 이런 질병으로 전환되는지 알려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 책에 제시된 조언을 바탕으로 각자의 건강 상태를 구체적으로 판단해 적절한 시기에 효과적이고 정확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종래의 의료는 퇴행 과정이 장기 진행되어 질병으로 드러난 다음에야 증상을 치료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쯤 되면 너무 늦어버리기 십상이다. 여기에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바로 『노화와 질병』의 목적이다. 적절한 지식을 바탕으로 빠른 시기에 조치를 취함으로써 건강한 인생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 방법으로 이 책은 기존 의학은 물론 대체의학의 최근 성과들까지 아울러 소개한다. 특히 대체의학의 경우 안전과 효능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토대로 안전하고 효과가 있다고 판명된 것만 소개하고 있다. 대체의학은 우리에게 널리 퍼져 있지만, 개인이 대체 의학의 효능과 부작용 등을 판단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저자들이 이런 부분을 대신해준다.
현 시기의 치료법과 지침들로 구성된 1단계 프로그램을 제대로 실천하면 2단계인 생명공학의 성과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고 이 책은 설명한다.

2단계 생명공학 혁명은 인류의 유전자 및 단백질 암호의 비밀을 풀어 질병과 노화 과정을 극복하게 해주는 근미래 전략이다. 가장 유력한 전략은 생물 정보의 등뼈라고 할 수 있는 유전자다. 저자들은 유전자 기술을 통해 유전자가 발현되는 방식을 통제할 수 있게 되며, 궁극적으로 유전자 자체를 바꿀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3단계 나노 기술은 이 책의 원제인 ‘Fantastic Voyage’와 깊은 관련이 있다.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의 동명소설 『환상 여행』(1966)에서 제목을 빌렸는데, 이 과학소설에는 인체 내부를 탐험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축소기술의 단점을 보완할 방법을 알아낸 과학자 비니스가 그 성과를 세상에 알리기도 전에 뇌의 혈전으로 혼수상태에 빠지고 만다. 과학자들은 비니스를 살리기 위해 특수대원을 태운 잠수함을 축소해 몸속에 집어넣는 이야기다.
아시모프의『환상 여행』에 나타난 축소기술은 실제로 의학 분야에서 인체에 투입할 나노봇(혈구 크기의 잠수함)의 개발로 현실이 되고 있다.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나노봇이 개발된 뒤 의학에 혁신적인 발전을 가져와 노화와 질병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있다고도 할 수 있다.

▶ 의술에 의지하게 되는 순간 이미 늦는다, 건강을 유지하자
우리는 몸에 문제가 생기면 의료 체계가 돌봐줄 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우리 사회의 의료 체계는 본격적인 질병이 분출하고 나서야 사태에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저자들은 의과 대학에서 영양과 질병 예방에 거의 관심을 두지 않지만, 병증이 출현할 때까지 기다리다가는 너무 늦기 십상이라고 지적한다.
저자들에 의하면, 심장병의 첫 번째 증상은 심장 발작일 경우가 많다. 또 암은 전이될 때까지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와 같은 퇴행성 질환들, 전체 사망의 90% 이상을 차지하면서 엄청난 고통을 불러일으키는 이런 질환들을 회피할 수 있게 해주는 지식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지식을 알지 못하고, 그런 이유로 활용하지 못한다.
노화 과정 역시 마찬가지다. 노화를 극적으로 늦추고, 중단 혹은 역전시킬 수 있는 수단이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하려면 영양소와 운동과 생활 방식은 물론이고 보충제와 약물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저자들이 예측한 2단계(생명공학) 및 3단계(나노 기술) 요법들이 개발되면 이 과정이 더욱 쉬워질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많은 지식과 노력이 요구된다.

▶ 노화와 질병을 저지하는 데 늦은 나이는 없다
이 책에서 저자들이 제시한 건강 프로그램은 모든 세대에 적용 가능하다.
20, 30대 청장년층에게 현재는 건강한 삶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하기에 좋은 시기이다. 나중에 손상된 부분을 바꾸기보다는 질병의 진행을 사전에 막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40대에게는 지금이 결정적인 시기이다. 질병의 진행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하는 때이기 때문이다. 50대는 분수령이 되는 시기에 살고 있는 중추적 집단이다. 그들의 절대 다수가 ‘옛날 방식’대로 죽어가는 마지막 세대이다. 그들은 삶의 질을 심각하게 해치는 퇴행 상태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이를 바꿀 노력이 필요하다. 60대 이상인 노인 세대도 수십 년간 누적된 신체 손상을 역전시켜 수명과 활력을 놀랍게 증진시키는 것이 늦은 일만은 아니다.
늙고 병드는 과정을 피해 건강하게 장수하는 삶은 저자들이 제시한 3단계를 통해 완성된다. 이 책을 통해 레이 커즈와일과 테리 그로스만은 인류가 지금까지 오랫동안 꿈으로만 간직해온 어떤 길로 통하는 문을 보여주고 있다. 영생불멸의 문이 바로 그것이다. 이 여행에 관심 있는 독자들을 여기 초대한다.

추천평

건강에 극도로 민감한 사람들도 깜짝 놀랄 만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노화와 질병에 관한 기존의 상식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던지고 있으며, 무한히 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존 그레이(John Gray) : 철학 박사,『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시리즈의 저자
『노화와 질병』은 생물학 및 인체 과학의 새로운 진보가 인간의 건강과 삶의 질을 어떻게 변화시킬지를 놀랍고도 흥미진진하게 알려준다. 만성적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저자들이 제안하는 생활 방식은 매우 포괄적이다. 이 프로그램을 접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이 실천하기 쉽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조지 킹(George King) : 조슬린 당뇨병 센터 연구 책임자이자 하버드 의과 대학 교수
『노화와 질병』은 정말 숨을 멎게 한다. 생물학, 의학, 정보 기술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우리가 축적해온 종합적 지식의 과거와 현재를 간명하면서도 총체적으로 개관하고 있다. 지적 호기심에서든 개인적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에서든 이 책은 아주 멋지고 교육적이다. 반드시 읽어야 한다
딘 카멘(Dean Kamen) : 휴대용 인슐린 펌프, 휴대용 투석 기계 홈초이스, 세그웨이의 발명가이자 물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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