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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하늘 연어'에 대한 짧은 설명, 긴 생각 추천의 글 '신앙의 본이 되는 아름다운 책 '은쟁반에 금사과 같은 귀중한 회고록' 유년과 광복 1부_하나님 당신은 내 운명이십니다 1. '목사 놀이'의 추억 2. 나는 왜 예수를 믿는가? 3. 위풍당당한 청춘, 믿음의 아내를 얻다 4. 죽어도 목사는 안해! 5. 거지들의 조문을 받았던 형님의 장례식 6. 깐깐한 신학생, 주님께 반성물을 쓰다 7. 내 신앙의 8할은 어머니에게서 전쟁 2부_환난의 수렁에서 견지셨으니 1. 고난 속에서 자라난 신앙 2. 수수 낟가리에 숨어 공부한 영어 3. 가족과의 두 번째 생이별 4. 주님께 붙들려 마침내 서울신학교로 5. 가족과의 기적적인 재회 6. '아니 또 군대를 가라니요?' 한국의 웨슬리 3부_주님, 저를 마음껏 사용하십시오 1. 내 생애 최고의 신학교 생활, 차밭골 천막 교사 2. 신유를 믿습니다. 아멘! 3. 미국 애즈베리 신학생, 베이컨을 굽다 4. 백지수표를 받다 5. 탐슨 교수와의 아름다운 영적 교제 6. 동양인 최초로 에모리 신학대학원 박사가 되다 7. 깐깐한 올리벳, 최악의 교수에서 최고의 교수로 8. 주께서 나를 쓰고 싶어 하시는 곳 9. 서울신학대학 '최연소 학장놈' 10. 자릿세도 건축비도 모두 마련해 주신 주님 11. 신학의 생장점이 싹트던 때 12. 아시아 선교를 외치다 13. 사람들로부터 받은 오해 14. '우리는 무익한 종이로소이다' 새로운 비전 4부_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리며 1. 꼭 필요하실 때 역사하시는 주님 2. 살아 있는 성경, 이스라엘 성지 3. 언제나 감사한 분, 유상근 박사와의 만남 4. 선교의 황금 어장, 스포츠 선교 5. 연어처럼 돌아온 '젊은 학장놈' 6. 이제는 말할 수 있다! 7. 중보기의 힘! 8. 명지 텃밭에서 일군 결실들 9. 파격적인 기도의 대회, 잊을 수 없는 로잔의 기억 10. 사랑의 대가 에필로그 '내 몸이 사그라 질 때까지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부록 '당신은 이런 분이셨습니다' |
趙鍾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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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계신 하늘이 제가 태어난 강물인 줄 깨닫습니다."
저는 팔십 평생을 통틀어 '세상'이라는 거친 강을 거슬러 올라갔던 것입니다. 물살을 거슬러 오르기에 그렇게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순간들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6.25때 몇 번이고 죽을 고비를 겪으면서도 무사히 넘겼고, 언제든 굶어 죽지는 않을 만치의 먹을 양식을 구할 수 있었던 것도 주님께서 저를 하늘까지 이를 수 있도록 지켜 주고 계신 까닭이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니 마음 약한 제가 평생 뭔가에 홀린 듯 순순히 주님을 향해 살 수 있었던 것도 아무래도 원래 난 곳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모천회귀 습성 때문인 것 같습니다. 연어가 정확하게 자기가 태어난 강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은 태어난 강물의 냄새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죠. 저 역시 주님 계신 곳의 향기를 기억하고자 눈을 감고 성경을 펼쳐 들고 찬송을 부릅니다. --- 서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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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땅에서 해야 했던 일은 하늘의 복음을 전하고, 본향을 노래하는 것이었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이제 여든이 되어 버린 '젊은 학장놈'은 연어가 자신이 태어난 자리로 돌아가 산란을 하고 죽듯이 주님 계신 곳에 가서 산란할 그 무엇을 위해 오늘도 기도로 아침을 엽니다.
--- 본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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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는 세계적인 신학자, 삶으로 가르친 참 목자, 한국 웨슬리 신학의 핵심 조종남 박사의 삶과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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