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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전의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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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미나모토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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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shi Minamoto,みなもと たかし,源 孝志

1961년 출생. 84년 호리프로 CF 제작부로 입사했다. 86년부터 감독으로서 TV 제작에 참여했으며 드라마 다큐멘터리 방면의 분야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2001년에는 에쿠니 가오리 원작의 드라마 <따뜻한 접시>로 갤럭시 공로상을 수상했다. <도쿄타워>로 첫 장편 영화 감독 데뷔를 했다. [필모그래피]도쿄타워(2004)|각본 도쿄타워(2004)|감독 대정전의 밤에(2005)|감독
저자 : 미나모토 다카시 (源 孝志)
수많은 다큐멘터리와 TV드라마를 제작하였다. 드라마부문에서 일본TV 프로그램 제작자연맹이 주최하는 우수상을 4년(2000~2003년) 연속 수상하였다.
2001년 영상화하기 어렵다는 에쿠니 가오리 원작의 <따뜻한 접시(?かなお皿)>를 제작, 섬세한 표현력으로 찬사를 받으면서 2004년엔 <도쿄 타워>의 각본과 감독을 모두 맡았다.
『대정전의 밤에』는 2003년에 그가 제작했던 다큐멘터리 <뉴욕 대정전의 밤에(N.Y.大停電の夜に)>를 재구성한 것으로, 그의 첫 번째 순수창작물이다.
역자 : 정윤아
경희대 일어일문학과 졸업. 광고계, 강사 등을 거쳐 1998년부터 저작권 에이전시 액세스 코리아에서 일본어권 에이전트와 전문 번역가,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주요 번역서로는 『데즈카 오사무 일대기』『나우시카를 읽는다』등이 있으며 기획서로 『내겐 너무 예쁜 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78쪽 | 594g | 137*195*30mm
ISBN13
9788983922373

관련 자료

뉴욕대정전과 산타 추적 시스템

이 이야기의 소재가 된 것은 2003년 8월 14일 북미를 혼란에 빠뜨렸던 정전 사태이다. 미 북동부부터 중서부까지, 그리고 캐나다 남동부에서 일제히 정전이 일어나 5천만 명이 영향을 받은 대규모 재난이었다. 신기한 일은, 꼭 3년이 지난 2006년 8월 14일에 도쿄에서도 실제로 정전이 일어난 것이다.
이야기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타 추적 레이더'는 실제 존재하는 것이다. 미국과 캐나다의 군사 연합조직인 'NORAD(북미우주방위사령부)'가 해마다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제공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http://www.noradsanta.org)로서, 산타가 어디쯤에 있는지 그 이동경로를 추적하여 웹사이트에 표시하여 주는 서비스이다. 1950년대 전쟁과 상처로 얼룩진 냉전시대에 NORAD의 전신인 CORAD 사령관실로 잘못 연결된 전화 한 통으로 인해 시작된 이 이벤트는 그린란드를 출발해 오세아니아를 거쳐 세계 각지에 선물을 나누어 주는 산타의 움직임을 NORAD가 자랑하는 최신 레이더 감시망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전해준다는 시나리오이다. 이 산타 추적 레이더와 뉴욕 대정전이 만나서 '꿈이 가득한 산타의 선물'인 『대정전의 밤에』가 탄생하였다.

출판사 리뷰

어두운 도시를 밝히는 마음의 불꽃!

2005년 크리스마스이브 밤, 도쿄 상공에 산타가 찾아올 때, 우리들에게 선물해 주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옛 사랑을 잊지 못하는 남자
‥아내와 애인 사이에서 흔들리는 회사원
‥남모르는 비밀을 간직한 주부
‥출소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전 야쿠자
‥사연을 가진 임부
‥직장 상사와 불륜에 빠진 커리어 우먼
‥중국인 호텔 연수생
‥인공위성에 푹 빠진 소년
‥유방암을 앓는 모델
‥양초 가게 아가씨
‥아들을 버린 어머니
‥50년간 아내를 사랑한 남자

저마다의 크리스마스이브가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그런 때, 모든 빛이 사라지고, 라디오에서는 긴급 뉴스를 전하는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흐른다.
“12월 24일 오후 5시를 지나, 도쿄를 포함한 수도권 전역이 대규모 정전에 휩싸였습니다!”

크리스마스이브, 인공위성을 관찰하던 소년 쇼타는 이상한 현상을 발견한다. 일명 'GOD'라고 불리는 인공위성이 수명이 다하여 떨어지는데, 신비한 힘에 밀려난 인공위성은 방향을 바꾸고, 그 파편의 추락은 도쿄 대정전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가져온다. 일제히 불빛이 사라진 거대 도시 도쿄. 전화도 불통이고 지하철도 멈추었다. 신호등이 꺼져 도로는 혼란에 휩싸였다.

그리고 열두 명의 이야기가 촛불과 함께 타오른다.

옛 애인을 기다리는 재즈바 주인은 양초가게 주인 아가씨와 함께 촛불을 밝히고, 인공위성 마니아 쇼타는 유방암에 절망해 자살하려는 마이코를 구해 낸다. 불륜상대에게 차인 커리어우먼 미스즈와 상해에 애인을 남겨 두고 온 호텔 연수생 동동. 이들은 함께 엘리베이터에 갇혀 있는 동안 실연에도 다시 일어설 힘을 얻는다. 불륜 상대 료타로는 생모에 관한 진실을 알고 죽음을 앞둔 아버지를 위해 생모를 만나러 가며, 생모는 평생을 함께해 온 남편에게 진실을 털어놓는다. 반세기를 사랑해 온 아내에게 배신감을 느낀 노인은 차를 타고 질주한다. 6년 전 버리고 떠난 여자를 다시 찾아온 전직 야쿠자는 암흑 속에서 여자를 업고 지하철을 탈출하고, 옛 애인을 만나러 간 주부는 문 앞에서 이별을 고하고 돌아선다.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이들은 서로 접합점을 가지고 얽히고설킨다. 재즈바에서, 병원에서, 도로에서, 호텔에서, 엘리베이터에서…… 문명의 이기 전기가 들어오는 곳곳에서 어둠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 밤이니까" 평소에는 절대로 보이지 않을 속내를 서로 털어놓는다.
캄캄한 밤을 물들이는 색색의 러브스토리!

추천평

꼭 소중한 사람과 함께 읽어야 하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설이다.
요미우리신문
재즈의 선율처럼 가슴에 스미는 소설이다.
아마존
캄캄한 밤, 촛불을 앞에 두고 마음속의 비밀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말하고 싶게 하는 소설이다.
닛칸스포츠
크리스마스의 달콤한 메르헨.
마이니치신문

리뷰/한줄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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