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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동산은 떠나기 전에 옷을 지어 주셨어요. 하나님은 정성스레 옷을 입히시고 나서, 아담과 하와를 떠나보내셨어요. 동산 밖으로, 집 밖으로 보내신 거예요.
다른 이야기 같았으면 여기서 이렇게 썼겠지요. 끝 하지만 이 이야기는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를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이야기를 여기서 끝내실 수 없으셨어요. 하나님은 계획을 세우셨어요. … 아담과 하와가 동산을 떠나기 전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한 가지 약속을 속삭여 주셨어요. “내가 너희를 구하러 갈 것이다. 내가 가면 뱀과 싸울 것이다. 너희가 이곳에 들여 놓은 죄와 어둠과 슬픔을 내가 다 없앨 것이다. 내가 너희를 데리러 갈 것이다.” 하나님은 약속대로 언젠가 직접 오시게 된답니다.---「더러운 거짓말」중에서 사람들은 결코 스스로 천국으로 올라갈 수 없었어요. 그래서 천국이 사람들에게 내려와야만 했지요. 언젠가 정말 그날이 오게 됩니다.---「하늘로 오르는 거대한 계단-바벨탑」중에서 긴 세월이 흐른 후에 또 다른 아들이 등에 나무를 지고 또 다른 언덕을 오르게 됩니다. 이삭처럼 그분도 자신의 아버지를 믿고서 아버지께서 하라고 하시는 대로 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몸부림치거나 도망가려고 하지 않으실 거예요. 그분이 누구냐고요?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외아들, 사랑하시는 아들, 하나님의 어린양입니다.---「특별한 선물-이삭」중에서 사무엘은 다윗의 머리에 기름을 부었어요. … 훗날 다시 한 번 하나님은 “베들레헴으로 가라. 거기서 새 왕을 만나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시게 됩니다. 그리하여 별이 빛나는 어느 밤, 다윗의 동네인 그곳 베들레헴에서 세 명의 박사가 그분을 만나게 되지요.---「진짜왕은 작은 꼬마-다윗」중에서 … 먼 훗날 하나님은 또 다른 심부름꾼을 보내셔서 그와 똑같은 놀라운 메시지를 전하게 하실 것입니다. 요나처럼 그분도 사흘 동안 칠흑같이 캄캄한 곳에서 보내시게 되지요. 그런데 이 심부름꾼은 하나님의 친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의 심부름꾼-요나」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