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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을 생각한다

리뷰 총점8.6 리뷰 86건 | 판매지수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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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2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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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X매일경제 이 달의 경제경영서
경제경영 인문교양 이 달의 키워드! 7월 편 ‘환경’
전사
예스24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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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5년 1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68g | 130*188*20mm
ISBN13 9791130606484
ISBN10 113060648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모바일 메신저 네이버 ‘라인LINE’을 일본 1위로 만든,
CEO 모리카와 아키라가 밝히는 경영의 비밀!
“정말 중요한 1%에 100% 집중한다!”
일본 아마존 경제경영 1위!


저성장의 그림자가 전 세계를 덮고 있다. 게다가 하루아침에도 너무나 빠르게 격변하는 시장 상황은 많은 기업들에게 험난함 그 이상이다. 매일매일 생사를 건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이렇게 경영하면 성공한다’는 전략을 담은 책들은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다. 비즈니스 서적을 좀 읽어본 독자라면 다들 경영에는 ‘빠른 속도’ ‘브랜드 전략’ ‘차별화’ ‘사람’ 등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에 익숙할 것이다. 그런데 여기, MBA를 취득하고 미국식 경영 방식을 모두 배웠음에도 기존의 상식과 완전히 다른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일본 1위로 만든 라인 주식회사의 前 CEO 모리카와 아키라다.

그는 ‘회사는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라는 질문에 ‘이익도, 사원들의 행복도, 브랜드도, 전략도, 비즈니스 모델도 다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단 하나’라고 단언한다. 바로 ‘대박 상품을 계속 만드는 것’.

그는 고군분투 끝에 깨달은 이 심플한 진리를 추구하기 위해 방해가 되는 모든 것들을 철저하게 배제해나간다. 오로지 ‘실질’만을 추구한 것이다.

일본에서는 알아주지 않던 한게임 재팬 주식회사를 4년 만에 업계 1위로 만들고, 지금 전 세계 230개국 4억 명이 사용하는 라인 메신저를 만든 CEO가 퇴임 후 처음으로 밝히는 독특한 경영 무기, 『심플을 생각한다』는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분야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움 그 자체를 보여주었다.

명쾌한 문장과 심플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격변하는 시장에 대처하기 위해 항상 고민하는 CEO부터 보고서, 빈번한 회의, 잡무에 시달리느라 일의 본질을 잊은 직장인들에게 심플한 대안을 보여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시작하며

제1장 비즈니스는 ‘싸움’이 아니다
01 ‘열정’이야말로 성공의 조건이다
- 사명감을 가지고 고객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02 비즈니스에서 심플한 본질이란?
- ‘원하는 사람’과 ‘제공하는 사람’의 생태계
03 비즈니스는 ‘싸움’이 아니다
- 경쟁 상대가 아니라 고객만 본다
04 경영은 ‘관리’가 아니다
- 자유야말로 혁신의 근원
05 ‘돈’을 중심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 가치를 창출하는 데 집중한다
06 회사는 ‘사람’이 전부다
- ‘굉장한 사람’이 ‘굉장한 사람’을 끌어당긴다

제2장 자신의 ‘감성’으로 살아간다
07 일은 스스로 찾는다
- ‘하고 싶은 일’을 한다
08 ‘돈’과 ‘명예’를 추구하지 않는다
- 항상 성장을 실감할 수 있는 곳에서 일한다
09 일은 당연히 힘든 것이다
- 성과가 나왔을 때의 ‘행복’을 아는 사람이 프로다
10 자신의 ‘감성’으로 살아간다
- 회사나 상사에게 자신을 맞추지 않는다
11 ‘눈치’를 보지 않는다
- 회사의 비판보다 고객을 더 두려워한다
12 ‘전문가’가 되지 않는다
- 본질에서 벗어난 노력은 하지 않는다
13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단련할 수 있다
-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람은 생각한다
14 ‘확신’이 들 때까지 철저히 생각한다
- 철저한 생각 끝에 한 실패는 성공의 원천이 된다
15 ‘불안’을 즐긴다
- 미래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가능성은 무한하다

제3장 ‘성공’은 버린다
16 회사를 ‘동물원’으로 만들지 않는다
- 성과를 낸 사람이 대가를 받는 회사로 만든다
17 ‘성공’은 버린다
- 자신의 시장가치를 높이는 유일한 방법
18 ‘솔직’하게 말한다
- 모호한 표현이 일을 망친다
19 우수한 사람일수록 ‘싸움’을 하지 않는다
- ‘승패’에 얽매이는 사람은 무익한 사람
20 ‘인사평가’는 심플함이 최고다
- 복잡하게 할수록 불만이 커진다
21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 ‘주체성’을 교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22 ‘동기부여’를 향상시키지 않는다
- 의욕 없는 사람은 프로 실격

제4장 ‘높은 사람’은 필요 없다
23 ‘높은 사람’은 필요 없다
- 진정한 리더는 자신의 꿈으로 사람을 움직인다
24 ‘통제’는 필요 없다
- 현장이야말로 최고의 의사결정자
25 비즈니스에 ‘정’은 필요 없다
- ‘호의에 기대는 구조’를 만들지 않는다
26 ‘경영이념’은 명문화하지 않는다
- 형식화된 이념이 회사를 망친다
27 ‘비전’은 필요 없다
- 미래를 예측하기보다 눈앞의 일에 집중한다
28 ‘전략’은 심플해야 한다
- 이해하기 어려운 메시지는 현장에 혼란을 가져온다
29 지키면 공격하지 못한다
- 마음먹고 ‘과거의 성공’을 버린다

제5장 괜한 일은 모두 그만둔다
30 ‘계획’은 필요 없다
- 계획이 있기에 변화에 약해진다
31 ‘사무직’은 필요 없다
- 계획하는 사람과 실행하는 사람을 나누지 않는다
32 ‘구조’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 매뉴얼이 창의성을 망친다
33 ‘규칙’은 필요 없다
- 속도를 방해하는 것은 모두 버린다
34 ‘회의’는 하지 않는다
- 회의를 늘리는 ‘사람’을 배제한다
35 ‘정보 공유’는 하지 않는다
- 쓸데없는 정보를 알면 쓸데없는 생각을 할 뿐이다

제6장 혁신을 지향하지 않는다
36 ‘차별화’는 노리지 않는다
- 고객은 ‘차이’가 아니라 ‘가치’를 추구한다
37 ‘혁신’을 지향하지 않는다
- 눈앞의 니즈에 우직하게 대응한다
38 ‘품질×속도’를 최대화한다
- 만드는 사람의 자기만족을 떨쳐버린다
39 ‘디자인’이 주도한다
- 고객들이 사용하기 편한지를 최우선으로 한다
40 고객은 ‘답’을 알려주지 않는다
- 고객의 목소리를 파고들어서 자신의 머리로 생각한다

마치며

저자 소개 (2명)

만든이 코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5-11-19
한국어판 서문

안녕하세요. 모리카와 아키라입니다.
저는 한게임과 네이버 등 한국계 기업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한국에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심플을 생각한다』라는 첫 책이 한국어판으로 출판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책은 저의 비즈니스 ‘마인드’를 정리한 것입니다. 특히 함께 일한 한국 동료들에게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그중 인상적인 것이 ‘변화’에 대한 유연성입니다.
한게임 재팬에 입사했을 당시에는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인 사장이 한 번 결정한 일을 자꾸 바꾸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대표의 방침이 자꾸만 바뀌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런데 오래지 않아 깨달았습니다.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면 자신의 의견을 바꾸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리고 작은 변화라도 적응하려고 노력한다.’
그것은 비즈니스맨으로서 아주 진지한 자세입니다. 오히려 ‘신념’이라는 그럴듯한 명목을 내세워 ‘일단 결정했으니까’라는 이유로 생각을 멈춘다면 오히려 더 큰 문제입니다.
변화가 격렬한 세계에서 라인을 전 세계에 공개할 수 있었던 것은 한국 분들에게서 ‘변화’를 마주하는 방법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국 기업은 일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상의하달 경향이 강한 듯합니다. 이는 양날의 검이 아닐까요?
한국에는 우수한 젊은이들이 많기 때문에 그들의 능력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젊은 사원들을 ‘통제’하기보다는 고객들과 가까운 그들의 능력을 활용하는 편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높은 사람’은 필요 없다”, “‘통제’는 필요 없다” 등의 항목에 그 본질을 정리했습니다. 도약을 위한 힌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위나 명예, 돈에 집착하지 않는다.
심플하게 ‘좋은 것’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

제가 이 책에서 전하고 싶은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한국에는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이와 같은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과 힘을 합쳐 아시아발(發) 혁신을 일으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쓴 이 책이 그 계기가 되면 아주 기쁘겠습니다.


2015년 11월
모리카와 아키라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고민이란 막연히 ‘이것도 중요하고, 저것도 중요하다’며 망설이는 것이다. 결국은 아무 결정도 내리지 못하고 행동으로 옮기지도 못한다. 또는 ‘이것도, 저것도’ 하면서 힘을 분산시킨다. 결국 사람은 한 번에 한 가지밖에 못한다. 결과를 내려면 한 가지 일에 온 힘을 집중시켜야 한다. 고민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 --- p.7

실제로 내일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불안감을 지우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지워지지 않는다. 그보다 ‘그게 현실이야’, ‘그게 자연스러운 거야’ 하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하다. 왜냐하면 불안할수록 나름대로 앞날을 내다보려는 노력을 해서 어떤 변화가 감지될 때 재빨리 대응할 수 있게끔 준비를 하기 때문이다. 바로 불안감이 갖는 효능이다. 오히려 위험한 것은 막연하게 안심감을 추구하는 것이 아닐까? --- p.28

그뿐만이 아니다. 엔지니어들 스스로가 보기에 ‘이거다!’ 싶은 기술을 개발하면 다양한 부서와 그룹 계열사에 가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다. 그렇게 의기투합하여 상품화가 결정되면 본인이 직접 그 부서로 이동하거나, 회사를 새로 세우기도 하면서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를 자유롭게 창출해왔다. 그 구조에는 ‘관리’가 없다. 우수한 사원들이 자유롭게 활동하고 공감을 바탕으로 서로 연대하는 훌륭한 생태계다. 이 생태계야말로 혁신의 근원이다. --- p.40

사람은 나약한 생물이다. ‘돈’이나 ‘명예’를 얻으면 거기에 만족해버린다. 더 이상 스스로 뻗어 성장하기 어렵다. 그리고 자신의 시장가치보다 높은 ‘돈’과 ‘명예’에 연연하게 된다. 그 결과 사회에서는 통하지 않는 존재가 된다. 그래서 나는 굳이 혹독한 장소에 있기로 했다. 사람은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성장할 수 있어야 행복하기 때문이다. --- p.67

그들은 ‘고객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확신이 들 때까지 생각하고, 결론을 내리면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 물론 작업 과정 중에는 여러 사람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자신의 상품 이미지를 다듬어 발전시킨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회사 분위기에 자신의 생각을 맞추는 모호한 행동은 하지 않는다. 회사에서 상사나 동료들에게 비판받는 것보다는 고객들의 니즈에서 벗어나는 것이 더 두렵기 때문이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프로페셔널이다. --- p.83

부하 직원의 동기부여를 향상시킨다. 그것이 상사의 중요한 역할이라고들 말한다. 나는 몹시 의문이 든다. 기업은 프로페셔널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기부여를 향상시키기 위해 회사나 상사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그 사람은 프로로서 실격이다. 오히려 그것이 상식인 양 말하는 것은 사회 전체가 점점 유치해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 p.146

‘높은 사람’은 어떤 인물일까? 권한, 권력, 권위 등의 힘을 등에 업고 아랫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본질적인 의미에서 그것이 리더십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부하 직원은 하는 수 없이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팀의 능력을 끌어내지 못한다. 모두에게 ‘변명거리’만 제공할 뿐이다. “사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셔서”, “임원회의에서 그렇게 결정되어서” 등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프로로서 일을 할 수는 없다. --- p.155

사람들은 왜 비전을 추구할까? 누군가 미래에 대한 ‘전망’을 제시해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누군가가 해결해주었으면 한다. 회사에서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안심하고 싶은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정말 위험하다. 왜냐하면 위기감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사람은 불안하기 때문에 예민해진다. 그래서 고객들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고, 여차할 때 누구보다 빨리 대응할 수 있다. --- p.178

속도를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간단하다. 쓸데없는 일은 그만두면 된다. 즉, 모두 심플하게 하면 된다. 쓸데없는 회의, 쓸데없는 신청서, 시간이 걸리는 결재, 상사에게 일과 보고 ……. ‘정말 필요할까?’라는 시점에서 검증하면, 얼마든지 쓸데없는 규정을 찾을 수 있다. 그것들을 모두 제거하면 중요한 업무를 할 시간만 남는다. 당연한 귀결로 속도가 최대화된다. --- p.209~210

차별화를 생각할 때, 우리는 무엇을 볼까? 타깃으로 하는 상품과 경쟁기업이다. 거기에 고객들은 포함되지 않는다. 즉, 차별화를 추구할수록 고객들이 원하는 것에서 멀어질 우려가 있다. 고객들은 ‘차이’가 아니라 ‘가치’를 원한다. 자신에게 가치가 없으면 아무리 차이가 눈에 띄어도 돌아봐주지 않는다.
--- p.22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필요 없는 것은 전부 버리고, 본질만 추구한다!”
전 세계 230개국, 4억 명이 사용하는
네이버 LINE(라인)만의 독특한 경영 무기


‘눈치’를 보지 않는다
‘불안감’을 즐긴다
‘구조’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돈’을 중심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규칙’은 필요 없다
‘혁신’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우수한 사람일수록 ‘싸움’을 하지 않는다
‘동기부여’는 향상시키지 않는다

남다른 차별화, 기발한 혁신, 탄탄한 계획……
당신이 기존에 알고 있던 비즈니스 상식을 모두 버려라!


기업이든 개인이든 성공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것들이 너무 많다. 경쟁 업체의 상품과 싸워야 하고, 매출이 떨어지지 않게 언제든 즉각적으로 대응해야 하며, 윗사람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완벽하게 수행해야 한다. 그러면서도 동료들과 원만하게 지내야 하고 모든 회의에 참석해야 하며 방대한 보고서도 막힘없이 척척 준비해야 한다. 그러나 『심플을 생각한다』의 저자 모리카와 아키라는 정작 고객들은 그런 것들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일침을 놓는다. 그래서 그는 라인 주식회사 사장으로 취임했을 때 한 가지를 결심했다.

“나이, 직장 경력, 직무와 상관없이 고객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는 열정과 능력을 지닌 사람이 주도권을 잡는다. 그리고 품질 높은 상품을 가장 빨리 생산한다. 규칙은 이것 하나뿐이다.”

그는 여기에 알맞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방해가 되는 생각은 철저하게 배제했다. ‘높은 사람은 필요 없다’ ‘동기부여를 향상 시키지 않는다’ 등의 독특한 라인의 경영 방침은 오로지 ‘실질’만을 추구하기 위해 탄생됐다. 또, 격변하는 시장 속에서는 몸이 가볍지 않으면 빠르게 대처하기가 쉽지 않다. 그가 세운 경영방침의 주된 메시지는 오직 ‘고객’이 필요로 하는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온 힘을 쏟으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들으면 놀란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내용들은 실제로 그가 퇴임한 후에도 지금까지 라인에서 계속 실천하고 있는 방침이다.

“저것도 중요하고 이것도 중요하다”며 고민하지 말고 “무엇이 본질인가?”를 철저하게 생각한다.
심플하게 생각해야 겨우 이룰 수 있다.


이 책의 목차는 남들과는 완전히 다른 ‘라인만의’ 경영방침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40가지의 경영방침이 각각 들려주는 메시지는 놀라움의 연속이다. 모든 내용은 단 하나로 귀결된다. 바로 ‘정말 중요한 1%에 100% 집중하는 심플함’이다.

그는 실제로 경영이 사원들의 활동을 일일이 관리하면 개개인의 강점을 완전히 살리지 못한다며 ‘관리’로 접근하지 않고 사원들에게 가치를 창출할 ‘자유’를 준다. 또, 일을 잘하는 ‘굉장한 사람들’은 상사가 아니라 고객들이 원하는 것에서 ‘1밀리미터’라도 벗어날까 두려워하는 사람들이라며 프로페셔널의 정의를 새롭게 내린다. 그뿐만이 아니다. 일례로 주방에서 일하는 셰프에게 경영지표나 분석결과를 전달하기보다는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달라’고 전하는 편이 낫다며 라인 주식회사의 전략 또한 ‘어느 곳보다 최대한 빨리, 최고의 품질을 가진 상품을 내놓는다’라는 심플한 한 마디로 정의 내린다. 고객들은 상품의 ‘차별점’에는 관심이 없고 어떤 ‘가치’가 있는지에만 관심이 있다는 점을 명확히 짚으며 경쟁업체나 팀 내 매출 경쟁 또한 모두 금한다.

‘높은 사람’이라고 해서 권위를 등에 업고 아랫사람을 움직이게 하면 진정한 리더십이 아니라며 리더는 오로지 ‘꿈’을 이야기하여 사원들을 설득하라는 점이나 비전이나 사업계획을 세우는 데 공을 들이기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야성적인 불안감을 갖는 것이 낫다고 주장하는 점도 인상 깊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기업의 생존을 고민하는 경영자는 물론 자신의 위치에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직장인들까지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한 본질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의 주장이 새로운 이유는 바로 ‘경영이란 무엇인가’의 핵심을 찌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다는 것’이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는 것은 물론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라며 경영의 정수를 꿰뚫는다.

이 책은 라인 메신저가 어떻게 일본 1위를 넘어 전 세계 4억 명이 사용하는 모바일 메신저로 성공을 이루었는지를 다룬 경영 무기 그 자체다. 단 하나도 버릴 문장이 없을 만큼 심플하고 명료하게 쓰인 이 책에는 모리카와 아키라와 사원들의 고군분투가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네이버 라인만의 성공 전략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86건) 리뷰 총점8.6

혜택 및 유의사항?
본질에 집중, 혁신의 속도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2점 p*****w | 2018.12.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일본의 전통적 기업문화에 비추어 ‘회사의 비전 정하지 않기, 매뉴얼 만들지 않기’ 등은 큰 도전일 수 있을 것이다. 심플을 생각하지만 또 다른 오타쿠를 장려하는 글. 성공한 사업주로서 교과서 같은 경험담과 원칙을 정리한 것이지만, 깊은 인사이트로 이어지는 과정이나 어떠한 참신한 영감은 발견할 수 없었다. 저자의 아집은 찾아볼 수 있을 지언정, 사유 자체가 깊은 내용은 아닌;
리뷰제목
일본의 전통적 기업문화에 비추어 ‘회사의 비전 정하지 않기, 매뉴얼 만들지 않기’ 등은 큰 도전일 수 있을 것이다. 심플을 생각하지만 또 다른 오타쿠를 장려하는 글. 성공한 사업주로서 교과서 같은 경험담과 원칙을 정리한 것이지만, 깊은 인사이트로 이어지는 과정이나 어떠한 참신한 영감은 발견할 수 없었다. 저자의 아집은 찾아볼 수 있을 지언정, 사유 자체가 깊은 내용은 아닌 것 같다.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여 속도를 높이는 것, 동물원이 아니라 생태계를 만들어 기대치 못한 일들이 자연스럽게 벌어지게 하는 것이 혁신의 근원, 대게 구조화 할 수 없는 부분에 경쟁력의 원천이 있음은 생각해 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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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을 생각한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삐***이 | 2016.09.3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前 라인 CEO가 쓴 일본에서의 라인 성공 비결을 담은 책이다.   성공하는 경영의 비법은 궁금하지만 나하고는 해당사항 없는 IT에 관한 전문적인 이야기만 쓰여있으면 어쩌나 싶었는데. 기우에 불과했다.   아주 본질적인 경영의 자세와 철학을 담은 책이고. 분량도 제목처럼 심플해서 금방 읽을 수 있었다.   다른 분야의 일을 하고 있는 사람;
리뷰제목

 

前 라인 CEO가 쓴 일본에서의 라인
성공 비결을 담은 책이다.
 
성공하는 경영의 비법은 궁금하지만
나하고는 해당사항 없는 IT에 관한 전문적인 이야기만
쓰여있으면 어쩌나 싶었는데. 기우에 불과했다.
 
아주 본질적인 경영의 자세와 철학을 담은 책이고.
분량도 제목처럼 심플해서 금방 읽을 수 있었다.
 
다른 분야의 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보고 배울 점이 있었다.
특히 회사나 자기 사업을 하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다.
 

 

 

 

싸우지 않는다

비전은 필요 없다

계획은 필요 없다.

정보 공유는 하지 않는다.

높은 사람은 필요 없다.

동기부여를 향상시키지 않는다.

성공은 버린다.

차별화는 노리지 않는다.

혁신은 지향하지 않는다.

경영은 관리가 아니다.

 

이 책 목차 제목을 보면 파격적이기까지 하다.

이 잭에서 말하는 심플이란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형식을 버려야 한다.

 

 

 

 

싸움보다는 심플하게 고객만을 생각한다.

그리고 고객이 정말 원하는 것을 창출하는 일에 집중한다.

 

 

 

 

 

'경영관리'로 성과를 볼 수 있었던 시대는

대량생산, 대량소비가 가능한 세상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런데 시대가 변했다. 혁신이 중요해진 지금,

'경영은 관리'라는 발상을 버려야 할 필요가 있다.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것이다.

 

 

 

 

 

 

회사는 세상에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존재한다.

이익의 유무는 결과론에 불과하다.

가치를 제공하면 그 결과로 이익은 자연히 따라온다.

 

 

 

 

'일이 주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한,

자신답게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하기보다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편이 행복하다.

 

하고 싶은 일이기 때문에 의욕도 생긴다.

당연히 좋은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진다.

 

 

 

 

감성은 일을 잘 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

 

 

 

 

왜 타협하게 될까?

회사의 눈치를 보며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이

일의 목적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완전히 본말 전도다.

회사는 사원들이 사이좋게 지내라고 존재하지 않는다.

 

 

 

 

 

 

본질에서 벗어난 노력은 하지 않는다.

 

 

 

 

 

미래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가능성은 무한하다.

 

 

 

 

 

'승패'에 얽매이는 사람은 무익한 사람이다.

 

 

 

현장이야말로 최고의 의사결정자다.

 

 

 

 

 

 

 

이제는 구조로 성공하는 시대가 아니다.

매뉴얼이 창의성을 망친다.

 

 

 

 

고객은 차이가 아니라 가치를 추구한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심플을 생각한다

모리카와 아키라 저/김윤수 역
다산북스 | 2015년 11월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심플을 생각한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r***9 | 2016.06.12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글이 적고 책이 작아서 마음에 들었다. 내용도 술술 읽혀 나갔다. 어려운 내용도 없고, 별 색다른 내용도 없는 것 같았다. 그렇게 애 낮잠 자는 시간에 후다닥 읽었다. 다시 독서평을 쓰기 위해 책을 들었다. 분명 저번에도 봤던 내용인데 다르게 느껴졌다. 이런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었나?  내가 그 때 이 책을 읽었던 게 맞나 싶었다. 저자는 회사는 사람이 전;
리뷰제목

 

글이 적고 책이 작아서 마음에 들었다. 내용도 술술 읽혀 나갔다.

어려운 내용도 없고, 별 색다른 내용도 없는 것 같았다. 그렇게 애 낮잠 자는 시간에 후다닥 읽었다.

다시 독서평을 쓰기 위해 책을 들었다.

분명 저번에도 봤던 내용인데 다르게 느껴졌다.

이런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었나?  내가 그 때 이 책을 읽었던 게 맞나 싶었다.

저자는 회사는 사람이 전부 라고 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회사에서 제일 중요한 건 사람이고, 굉장한사람들이 굉장한 사람을 끌어 당긴다.

그리고 양이 질을 결정한다.  그 우수한 직원들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고 그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펼칠고 빠른 속도로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상품개발할 수 있도록  권한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 좋은 상품을 만드려면 자꾸 규제하고 조정해서는 안된다. 그들을 조직에게 맞추는 게 아니라 조직이 그들의 방법에 맞춘다. 생태계는 '구조'처럼 제3자가 따라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규칙'도 필요없다. '구조화 하지 않는 것'이 경쟁력이다.

이 책은 내가 생각했던 계획, 비전, 규칙, 권한, 일하는 환경,시스템, 성공, 회의, 평가에 대해 정말 색다른 방향으로 이야기 하고 있었다. 네이버 라인 의 대표 인 저자는 급속하게 변화하는 앱개발회사 여선지 내가 이때까지 배워왔던 개념들과 정 반대에 가까운 사고로 생각하고 있다.

이렇게 급속하게 변하는 스마트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선 회사가 계획에 너무 얽매여선 안된다고 하고 있다. 급변하게 변하는 고객들의 원하는 것과 인터넷 환경에서 오히려 잘 짜여진 계획이 급변하는 사태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수정하기 힘들게 하는 장애물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회사의 비전도 내걸지 않는 게 좋다고 한다. 비전을 내걸게 되면 그 비전에 맞추려고 해서 더 폭넓은 사고를 얽매이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시스템도 구조화하지 않는 게 좋다고 한다. 구조화하면 그 구조안에서만 사고를 해야해서 더 다양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나오는 데 그 구조 틀에 얽매여서 방해가 된다고 한다. '구조화'할 수 없는 부분이 경쟁력의 원천이 된다고 한다. 구조화 하지말고, 틀에 얽매이지 말자. "틀에 끼워 맞추려고 하면 창의성을 잃을 뿐이다. "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 저 방법으로 해볼까? 요렇게 저렇게, 이런 저런 방법들로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그러다 보면 나에게 제일 맞는 방법을 찾게 되겠지.

타 회사와의 경쟁에 집착하지 마라고 한다. 차별화하려고 노력하지 마라고 한다. 차별화를 노리는 순간 중요한 시점을 놓친다고 한다. 차별화를 원하면 차별화를 하면 안되다. '"가치'의 본질 명확하게 해야 한다. 불순물을 철저하게 제거함으로써 본질을 심플하게 표현하는 것"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핵심 가치를 파고 드는게 중요하지, 차별화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본질에서 멀어질 수 있다고 차별화하려 애쓰지말고 '애당초, 고객들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여기에 집중하라고 한다. 불필요한 회의도 줄이라고 한다. 회의에 낭비되는 시간에 좋은 제품을 만드는 데 할애하라고 한다. 회의를 줄이는 방법은 결정을 잘 하는 것이다. 스스로 결정하는 것과 권한이양을 해서 믿을 수 있는 직원이 결정하고 일을 진행시킬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저자는 문제 해결을 할 때. '애당초 **은 무엇인가?' 이렇게 자신에게 질문함으로써 본질을 찾아낸다고 한다. 정말 유용한 방법인 것 같다. 나도 본질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자 할 때 이 질문을 나에게 던져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앱회사인 만큼 급속하게 변하는 시장에서 그 시장에서 선두주자를 빨리 장악하는 건 아주 중요하다고 한다. 속도가 생명인 앱시장에서 마라톤 50미터 달리기를 하듯이 전력질주를 해야 선두를 장악할 수 있다고 한다.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선 속도가 빨라야 하는데  속도를 높이기 위해선 '쓸데 없는 일을 안하는 것'이라고 한다. 쓸데없는 회의를 줄이고, 창의적이고 가치창출이 높은 우수한 직원에게  창조와 관련된 일을 맡기고 아이템이 어느 정도 틀이 나오면 심플한 신조를 지닌 사원에게 넘긴다고 한다.

우수 직원은 가치창출에 관한 창의적인 또다른 아이템을 만들어 낼 수 있게 고차원 적인 일을 계속 맡긴다. 성공을 하다보면 지난 성공에 집착하여 보수적인 자세로 변할 수 있다. 그래서 항상 새로운 일에 도전하게 하여 시대 흐름에 페이스를 맞춰간다. 지난 성공에 연연하다 보면 그 사이에 새로운 기술이 탄생되고, 고객 니즈도 변화하고 그 사실을 알아챘을 땐 이미 시대에 뒤쳐질 수 있다. 그래서 성공을 버리는 일이 결국 그 사람을 성장하게 만든다고 한다. 

p184 지키면 공격하지 못한다. '오래된 것'을 지키려다 '새로운 것'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다. 즉 공격하지 못하게 된다. 소니는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것'에 잘못 대응하여 '지킬 것'이 없던 애플에게 패한다. 컴퓨터용 서비스를 '지키려고' 했다 하지만 그것은 피처폰 유저들이 원하던 것이 아니었다.

나도 얼마나 많은 성공을 지키려고 했는지. 정말 물건 뿐만 아니라 마인드 역시 '버리는 것' 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가치', '마인드' 역시 버려야 새로운 아이디어가 들어올 틈이 만들어지는 것 같다.

 

고객은 답을 알려주지 않는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한다.

그들이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인생은 결국 무엇이든 간에 '하느냐, 마느냐'가 전부다. 반드시 뭔가 정하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그 선택이 옳은지는 잘 모르지만, 고민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나름대로 심플한 답을 내서 온 힘을 다해보는 수 밖에 없다.

 

저자는 행복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서 인정을 받는 것이라 한다.

자신이 한 일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기뻐했을 때 행복을 느끼는 거라 한다.

 

저자는 마지막 줄에 이렇게 말한다.

오로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진지하게 노력하기 바란다.

 

저자에게는 2가지 심플한 신조가 있다.

'하고 싶은 일을 추구한다'

'사람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것일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요새 이런 고민을 하던 나에게 저자의 신조가 너무 마음에 와닿는다.

나도 이 2가지 신조로 살기로 결심했다.

 

'하고 싶은 일을 추구한다'

'사람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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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5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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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 | 2017.05.08
구매 평점5점
그 사람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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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 2017.01.14
평점5점
모든 문제의 답은 간단, 심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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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8 | 20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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