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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청년패스 강력추천
디펜딩 더 언디펜더블
지상사 20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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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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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법외자와 금융관계자 (OUTLAW AND FINANCIAL)

무허가 택시 Gypsy Cab Driver
암표상 Ticket Scalper
부패경찰관 Dishonest Cop
화폐위조범 (Non-Government) Counterfeiter
구두쇠 Miser
상속인 Inheritor
고리대금업자 Moneylender
자선사업에 기부하지 않는 자 Non-Contributor to Charity

제2장 언론의 자유 (FREE SPEECH)

공갈협박꾼 Blackmailer
중상모략가와 비방가 Slander and Libeler
학문의 자유를 부정하는 자 Denier of Academic Freedom
광고주 Advertiser
만원극장에서 "불이야!"를 외치는 사람 Person Who Yells "Fire!" in a Crowded Theatre

제3장 섹스와 약물 (SEX AND DRUG)

매춘부 Prostitute
포주 Pimp
남성우월주의자 Male Chauvinist Pig
마약밀매상 Drug Pusher
마약중독자 Drug Addict

제4장 환경과 노동 (ECOLOGY AND LABOR)

노천 광산업자 Stripminer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 Litterer
저급품을 만드는 사람들 Wastemakers
살찐 자본가-돼지 고용주 Fat Capitalist-Pig Employer
동맹파업 파괴자 Scab
생산성 증대자 Rate Buster
아동 노동 착취자 Employer of Child Labor

제5장 직업과 거래 (BUSINESS AND TRADE)

노랑이 Curmudgeon
악덕 집주인 Slumlord
악덕 상점주 Ghetto Merchant
사재기 투기꾼 Speculator
수입상 Importer
중간상 Midleman
폭리 취득자 Profiteer

저자 소개

저자 : 월터 블록
월터 블록(Walter Block) 교수는 1941년 뉴욕에서 출생하여 컬럼비아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오스트리아학파 경제학자로 자유주의론자이자 무정부자본주의자다.
출간과 함께 파란을 일으켰던 본서『디펜딩 더 언디펜더블(Defending the Undefendable)』을 비롯한 수많은 저서가 있다. 또한 정기간행물, 잡지 및 신문 등에 500여 건이 넘는 글을 실어 왔으며, 현재 로욜라 대학교(미국 뉴올리온즈)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자 : 이선희
숙명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강의를 맡고 있으며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위대한 리더들의 7가지 성공 포인트』, 『태도가 모든 것을 결정짓는다』, 『리더십 이해하기』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1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10쪽 | 680g | 153*224*30mm
ISBN13
9788990994516

출판사 리뷰

법외자들을 위한 경제교과서?

매춘부, 고리대금업자, 마약밀매자, 부패공무원, 폭리취득자,……. 정부와 시민단체들은 이들을 없애지 못해 안달하지만 왜 사라지지 않고 급증하고 있는가?
무엇인가 우리 사회에 공헌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이들에 대한 옹호는 여기에서 출발한다. 시장경제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자율적이고 자발적으로 이루어진다. 소비가 있으면 공급이 있고, 이윤이 있는 곳에 사람은 몰리게 마련이다. 우리의 ‘공공의 적’들은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시장원리를 충실히 따르고 있을 뿐이다. 이들은 어떻게 하면 소비자가 요구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는지 노력하고 있을 뿐이다. 저자는 이들이 소비를 강요하거나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 한 시장주체의 일원으로 인정되고, 활동에 규제와 통제를 받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시장에 맡겨라

시장이 곧 도덕적인 경제제도는 아니다. 자유 시장경제에서의 시장은 효율적으로 소비자의 취향과 욕구, 선호를 충족시켜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한 경쟁의 장일뿐이다. 이것이 자유 시장경제 옹호론자들이 보는 시장이다.
소비자들은 완전히 비도덕적인 것에서부터 합법적인 것까지 다양한 요구를 한다. 이에 우리가 사회악으로 치부하는 많은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윤을 추구한다. 하지만 비도덕적인 상품과 서비스 역시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시장 참여자들의 목표가 도덕적이라면 시장도 얼마든지 도덕성을 확보할 수 있다.
따라서 시장과 이들에 대해 선과 악, 도덕과 비도덕을 구분 짓기보다는 단지 도덕과 관계없는 것으로 보고 시장의 자발적인 거래에 맡겨야 한다.


옹호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옹호

자유주의 철학은 오로지 폭력적이지 않은 사람에게 혹은 그런 사람의 재산을 공격하는 데 폭력 즉, 살인, 강도, 강간, 유괴 등의 사건에서 일어나는 폭력을 사용했을 때만 비난을 퍼붓는다.
매춘부, 포주, 마약밀매업자, 고리대금업자, 브로커, 부패경찰, 암표장사, 노동착취자 등은 정부와 사회로부터 무자비한 조소와 비난을 받지만, 폭력을 사용하지는 않는다. 이들은 정부와 사회의 도덕률에 의해 재단된 희생양이자, 불공정한 취급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경제적인 서비스를 멋지게 해내고 있는 영웅들이다. 하지만 성인(聖人)은 아니다.
이들의 활동이 본질적으로 다른 직업에 비해 도덕적이지는 않기 때문에 옹호하는 것은 아주 제한적으로 이뤄 질 수밖에 없다. 이들이 공격성을 띠지 않은 사람들에게 물리적인 폭력을 가하지 않으므로, 자유주의 철학에 따라 이들에게 어떤 비난도 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만이 옹호의 수단이 될 수 있다.

추천평

『디펜딩 더 언디펜더블(Defending the Undefendable)』을 읽으면서 50년도 훨씬 전 나를 견실한 자유주의자로 만든 고(故) 루드비히 폰 미제스(Ludwig von Mises)의 충격적인 저서들 생각이 났다. 미제스의 저서와 마찬가지로 이 책 역시 처음에는 ‘이건 아닌 것 같아’ 하는 회의적인 생각이 들다가도 ‘그래 맞아’ 하는 생각을 들게 한다.
- 프리드리히 폰 하이에크(Friedrich August von Hayek, 1974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리뷰/한줄평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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