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PDF
eBook 산토리니, 주인공은 너야
PDF
남상화
꿈의지도 2015.11.18.
가격
9,000
9,000
YES포인트?
4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태그

소개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이스탄불 속으로
추억이 나를 데려다주리
성스러운 지혜
새로운 배낭을 찾아서
“조심해! 한번 빠져들면 벗어날 수 없어”
집시, 난민, 그리고 여행자들
“미래의 박물관은 당신 집 거실이 될 거예요”
옥상 달빛 아래서

Chapter 2 터키 가족을 만나다
안녕, 무더운 날의 샤프란볼루
가족으로의 초대
다음 생엔 달팽이로 태어날지 몰라
영혼이 살찌는 소리
자연을 지키는 사람들의 대행진
안네의 커피

Chapter 3 터키 더 깊숙이
정복당한 카파도키아
빙글빙글 신을 만나러 가는 길
파묵칼레에서 떠난 시간 여행
터키 지중해에서 보낸 한철
카야쿄이의 토템
올림포스, 매직 포레스트
머리 염색하는 날

Chapter 4 그리스 친구네 집으로
4년만의 재회
니코스의 기쁨, 그녀!
코스에서 여름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음악회에서 만난 조르바 댄스
고대 유적과 ‘보물’을 품은 산간 마을
토론의 달인, 그리스 친구들!

Chapter 5 오! 산토리니
가난한 배낭여행자여도 괜찮겠니?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에요”
바람이 내게 속삭였어!

Chapter 6 그리스 더 깊숙이
첫날부터 노숙하게 된 사연
누드 비치에서 만난 인어공주
후식으로 나오는 술 한 병!
잘 노는 게 여행자의 일이야

저자 소개

저자 : 남상화
길 위에서 가장 빛난다. 100일이 훌쩍 넘는 여행도 몇 차례, 길고 짧은 여행을 반복해 왔다. 최근 몇 해 동안 해외정책연수를 기획하고 운영해 왔다. 일로 떠나는 여행은 ‘빡세게’, 그러나 혼자 길을 나설 때는 ‘샨티샨티’ 느린 걸음과 긴 호흡으로 여행한다. 홍대 언저리에 살고 있는 30대 비혼 여자이며, 여행은 물론 영화, 나무, 요가, 카페, 글쓰기를 좋아한다. flowerparty.tistory.com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1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6.2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13쪽 ?
ISBN13
9791186581506

책 속으로

혼자 하는 여행은 분명 외롭다. 낯선 상황에서 내려야 할 판단도, 좋은 풍경을 대할 때의 감동도 오롯이 내 몫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외로움에 대한 보상처럼 새로운 인연들이 찾아든다. 어쩌면 혼자 하는 여행이야말로 ‘만남’이 가장 풍성해지는 지름길인지도 모르겠다.
-‘정복당한 카파도키아’ 중에서-

“네 앞에 많은 길이 있어. 그 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들마다 너를 반기며 안아줄 거야. 네 주위에는 언제나 좋은 사람들로 가득해. 여행이 끝나면 다시 널 기다리는 사람들 품으로 돌아가게 될 거야. 모든 일이 잘 풀릴 거니까 아무 걱정하지 마.”
-‘안내의 커피’ 중에서-

저문 해를 품은 고요한 바다를 바라보며 나의 오늘 하루도 누군가의 행복을 방해하지 않는 작은 소품이자 풍경이었기를 바래본다.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에요’ 중에서-

“너는 너무나 잘하고 있어. 자기가 정말 원하는 일에 자신을 던질 줄 아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아. 그러니까 이곳 걱정은 전혀 하지 마. 여행자에게는 잘 노는 게 일인 거야. 다녀와서 더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주기 위해 지금 네가 집중해야할 것은 너만의 시간, 너만의 여행이야.”
-‘잘 노는 게 여행자의 일이야’ 중에서-

___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친구를 찾아 떠난 여행에서 만난 또 다른 친구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다!
누군가와 함께 떠났다면 절대 몰랐을 여행의 이상 그리고,
오로지 나만을 위한 여행에서 발견한 깨달음, 여행도, 인생도 주인공은 자신!


삶이 한 곳에 머무르지 않듯이 우리의 인생도 그렇다. 오래 다니던 회사를 관둔 저자에게 날아온 친구의 편지 한 통. 지중해 파란 바다에 떠 있는 작은 섬에 사는 친구의 초대다. 떠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그녀에게는 시간이 아주 많이 생겼으며, 여행 전 방을 빼야할 일도, 월세 걱정을 할 일도 없기 때문이다. 불확실한 미래와 알 수 없는 인생에서 흔들리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것이 우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고 믿는 저자의 여행은 그렇게 시작됐다. 끊임없이 이동하고 머무는 ‘여행’을 반복하며, 누군가를 만나고, 느린 걸음과 긴 호흡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기까지 그녀가 겪었던 여행의 성장통은 읽는 이들로 하여금 공감과 성찰을 준다.

터키에서 그리스로 에게 해를 따라 떠나는 긴 여정

그리스 코스 섬에 사는 친구를 찾아 나선 저자의 여행은 터키 이스탄불부터 시작한다. 동서양의 교차로이자 수천 년 역사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스탄불은 저자에게도 추억이 깃든 도시다. 그곳을 떠나 앙카라에서 ‘두 번째 가족’을 만난다. 친구의 친구 집에서 말도 통하지 않는 친구의 엄마와 함께 했던 시간들. 그때가 물 한 모금 마실 수 없는 라마단 금식기간이었지만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속을 여행하며 깊은 친밀감을 나눈다.

터키의 수도 앙카라와 ‘스머프의 집’ 같은 바위가 있는 카파도키아, 지중해의 낭만이 가득한 페티예, 유령의 도시 카야쿄이, 신들의 휴양지 올림푸스를 거쳐 마침내 ‘그리스인 조르바’를 닮은 친구의 집이 있는 코스 섬으로 간다. 그곳에서 다시 만난 친구와 친구의 친구들, 그리고 너무도 사랑스러운 친구의 딸과 함께 한 시간들…. 저자는 여행이 계속될수록 사람 속으로의 여행으로 점점 빠져든다. 만남의 끝은 이별. 다시 혼자가 되어 산토리니의 붉은 노을에 물들고. 지중해 문명의 고향 크레타 섬에서는 히피처럼 떠돈다. 그러나 여행은 아직 끝이 아니다. 지상에서 가장 먼 곳, 저자의 여행은 다시 그곳에서 시작된다.

여행이 나에게 가르쳐 준 ‘누군가‘를 만나고 ’누군가‘와 함께 하는 여행

어느 날 문득 시작된 여행은 뜻하지 않게 많은 여운과 깨달음을 남긴다. 저자는 여행을 통해 끊임없이 타인과 소통하려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스탄불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중년의 여인 타지아나에게는 여행자가 갖춰야할 예의와 여행지에 대한 깊은 성찰을 배운다. 샤프란볼루의 친구의 친구 집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에게 집중하려는 가족을 보면서 자신과 가족, 그리고 내 자신과의 관계를 회복한다.

그리스 코스 섬에서는 지구 반대편 먼 곳까지 찾아온 친구를 위해 아낌없이 베푸는 그리스 사내의 진한 우정에 감동한다. 격의 없는 친구처럼 지내다가도 영화 나의 그리스식 웨딩의 그리스 아빠처럼 딸에게 가족공동체의 일원이기를 갈망하는 친구를 보면서 자신과 가족의 의미도 되새겨 본다. 이처럼 그녀의 여행은 친구를 찾아 떠난 여행이면서 끊임없이 누군가를 만나고, 또 누군가와 함께 하는 여행이다. 어쩌면 여행의 본질은 그런 게 아닐까. 산토리니, 주인공은 너야는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은 풍경보다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다는 것을 새삼스레 일러준다.

여행자는 먼 앞날을 미리 걱정하지 않아! 잘 노는 게 여행자의 일이야!

저자는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사람처럼 여행 중에는 자신이 떠나온 곳을 떠올리지 않는다. 오히려 집보다 바로 전에 떠나온 곳을 그리워한다. 여행을 하면서 집중해야 할 것은 오롯이 나만의 시간, 나만의 여행이란 것을 알게 된다. 저자는 여행을 통해 지난한 삶을 돌아보고, 더 이상 세상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찾으려 한다. 그리고 깨닫는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이라는 것을. 하루하루가 생생히 살아있고, 빛이 난다는 사실을, 여행자에게는 잘 노는 것이 일이라는 것을!

추천평

산토리니, 주인공은 너야는 ‘여행지에서 낯선 이와 만나는 33가지 방법’이라는 부제를 달아도 좋을 만큼 현지의 것들을 자신의 내면 깊숙한 곳으로 끌어들인다. 작가가 펼쳐낸 소중한 이들의 연결망 끝에서 읽는 이가 만나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이다. 그렇게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은 독자는 ‘낯선 곳에서 나를 만나는 단 한 가지 방법’이라는 또 다른 제목을 각자의 마음속에 담게 될 것이다.
-영화평론가 송형국-

그녀가 또 훌쩍 떠났다. 늘 자유롭게 흐르기에 나는 그녀를 ‘바람’이라고 부른다. 발길 닿는 곳이 곧 집이 되고, 머무는 곳마다 친구를 만드는 특별한 재주를 지닌 바람의 여정 속엔 '사람'과 ‘만남'이 있다. 바람처럼 그들의 삶 속으로 스며드는 그녀, 이번엔 터키와 그리스 친구 집을 불쑥 찾아가 한 가족이 되어 돌아왔다. 일상 탈출이 아닌, 여행이 비로소 삶이 될 때의 진정한 행복감, 책을 읽는 내내 바람 곁에 나도 함께 있었다.
-YTN 앵커 최영주-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건 ‘사람’이다. ‘누군가’를 만나고 ‘누군가’와 함께하는 인생의 과정을 짧게 축약해놓은 시간인 것이다. 작가가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은 부러우리만치 좋은 사람들 투성이다.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부른다고 했던가. 나의 여행에서는 선뜻 건넬 수 없었던 따뜻한 말들을 건넴으로서 알게 된 작가의 친구들이 마치 나의 친구들인 양, 고맙고 그리워진다.
-랄라스윗 박별-

리뷰/한줄평14

리뷰

8.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