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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오디세이 2
일상과 철학 그리고 인간
문성훈
현실과과학 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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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열쇠와 질문
귄터 안더스: 열쇠/파울 바츨라빅: 평면

2. 세계를 보는 눈
임마누엘 칸트: 내용 없는 사유/하인리히 본 클라이스트: 눈이 아니라 초록색 안경을 통해 본다
호이마르 폰 디트푸르트: 세상에 모든 눈이 사라진다면

3. 편두콩과 진리
레젝 콜라코프스키: 에서. 철학과 거래 사이의 관계/칼 맑스: 감정적으로 고통스러워 한다

4. 돈이 가르쳐 준다
칼 맑스: 뒤바꿔버리는 힘/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요셉 보이스: 돈이란 무엇인가?

5. 얼굴 없는 아름다움
플라톤: 아름다움에 대한 사랑/에르스트 블로흐: 아름다운 가상
베르톨트 브레히트: 아름다운 어려움/토마스 마이네케: 흉터

6. 실에 매달린 세계
임마누엘 칸트: 인간은 실천적으로 자유롭다/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인간의 존재함은 바로 그가 의지한 바이다/장-폴 사르트르: 인간은 자유라는 벌을 선고받았다/페르난도 사바터: 네가 의지하는 데로 행동하라!

7.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언어 게임/후고 폰 호프만스탈: 찬도스 경의 편지
아담 샤프: 서른 가지 종류의 눈?

8. 시선
에른스트 블로흐: 자신으로부터의 탈주/막스 프리슈: 너는 누구의 모상도 만들어선 안 된다
엠마누엘 레비나스: 타인은 비밀이다

9. 모든 게 다 아이들 장난일 뿐인가?
프리드리히 니체: 세 가지 변신에 대하여/장-자크 루소: 자연으로 돌아가자!
지그문트 프로이트: 문화란 포기이다

10. 시간이라는 수수께끼
그림 형제: 수명/임마누엘 칸트: 시간에 대하여/장-폴 사르트르: 나는 나의 과거이다
프란츠 카프카: 시간 투쟁/페터 회그: 스밀라 양의 걸음 감각

11. 죽음과 삶
엠마누엘 레비나스: 미래의 죽음/귄터 안더스: 얼마나 오래 죽을까?
레젝 콜라코프스키: 그래 살기 위해, 그래 죽기 위해서/쇠렌 키에르케고르: 고통스럽지만 천천히

저자 소개 1

文聖薰

서울여대 교수.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을 거쳐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 철학과에서 악셀 호네트 교수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회철학의 관점에서 현대사회의 문제를 포착하고 비판하며 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이론적 틀을 오랫동안 탐구해 왔다. 특히 인정 개념과 인정 이론을 토대로 현대사회 변동과 한국사회를 분석하는 여러 연구 논문을 집필했으며, 최근에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대안적 정치이념을 정립하는 작업에 몰두했다.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는 이런 노력의 결과물로서 경쟁 사회를 넘어서 협력 사회를 지향하는 새로운 자유주의 이념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서울여
서울여대 교수.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을 거쳐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 철학과에서 악셀 호네트 교수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회철학의 관점에서 현대사회의 문제를 포착하고 비판하며 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이론적 틀을 오랫동안 탐구해 왔다. 특히 인정 개념과 인정 이론을 토대로 현대사회 변동과 한국사회를 분석하는 여러 연구 논문을 집필했으며, 최근에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대안적 정치이념을 정립하는 작업에 몰두했다.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는 이런 노력의 결과물로서 경쟁 사회를 넘어서 협력 사회를 지향하는 새로운 자유주의 이념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서울여대 교양대학 현대철학 담당 교수로 재직 중이며, 프랑크푸르트 사회연구소의 공식저널 『베스텐트』 한국판 책임편집자를 맡고 있다. 비판적 연구자들의 모임인 ‘연구모임 사회 비판과 대안’의 일원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미셸 푸코의 비판적 존재론』 『인정의 시대』가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프랑크푸르트학파의 테제들』 『포스트모던의 테제들』 『현대 정치철학의 테제들』 『현대 페미니즘의 테제들』 『근대 사회정치철학의 테제들』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정의의 타자』 『인정투쟁』 『분배냐, 인정이냐?』(이상 공역) 『사회주의 재발명』 등이 있다.

문성훈의 다른 상품

저자 : 미하엘 비트쉬어
1953년 쾰른에서 태어남. 쾰른 비퍼퓌르트(Wipperfurth)의 김나지움에서 철학과 독일어를 가르치면서, 작가이자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l980년에 발간된 『모든 크레타인은 거짓말쟁이라고…… 크레타인이 말했다』라는 긴 제목의 책은 출판되자마자 독일과 네덜란드에서(1983년 네덜란드어 번역본 출판) 널리 읽히는 책이 되었다.
1983년에는 『윤리학 입문』(Und die Moral von Geschi-chte……)을, 1994년에는 철학 입문서 『너 자신을 알라』(Erkenne dich selbst)를 출판하였다. l996년 초에는 철학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철학적 인간학의 문제들을 다룬 신작 『놀랄 만한 여행의 진실: 일상의 철학』(Eine wahrhaft ungeheure Reise: Altag Philosophie)을 출판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2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689218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인간 존재에 대한 근본 문제를 포괄적이고, 경이롭게 그리고 실존적으로 심화시키고, 또 이에 답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 내용의 의미를 명료하게 체험하기 위해서는 특수한 열쇠. 즉 문제를 제기하는 기쁨과 이를 실행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물론 이 책을 읽는 사람은 분명 이 열쇠를 이미 손에 쥐고 있다. 그리고 이 열쇠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지난 2000년 동안 철학자들에 의해 토론되었고 우리들의 삶에서 중요한 문제들, 즉 현실, 진리, 자유, 사랑, 시간, 죽음과 삶이란 문제들에 대한 정말 다양한 대답을 통해 수수께끼 같은 일상생활의 핵심 문제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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