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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5
자신과 세상과 인연에 대한 7 서약 10 일사천리 기도 11 지금 여기 깨어있는 호흡명상 12 제 1 장 길 안내문 13 길 안내문 14 매일 기도문 16 원래있는 법칙 19 명품마음 활용하는 법 22 지여자 실천점검 31 다음을 염송합니다. 34 제 2 장 다 함께 잘사는 세상을 위한 깨달음 35 왜 자기 잘못인가? 36 바라는 나에서 바로 보는 나로 38 이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 42 이 시대는 어떤 시대인가? 44 다 함께 잘사는 세상은 46 어떤 사람을 원하는가? 47 국사십중대계 48 제 3 장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확실한 실력 51 공부란 무엇인가? 52 성적이란 무엇인가? 54 노후대책 56 자녀교육 59 부자연습 62 성공습관 65 인연관계 68 명품신뢰 71 본보기 74 지혜의 힘 79 오래된 미래 82 대비심의 위력 85 제 4 장 14천리 노래 89 목표만큼 능력이 나온다네 90 위대한 당신에게 92 당신은 영원한 청춘 94 자기를 아시나요? 96 아름답고 아름답구나 97 나는 행복요리사 99 이 도리 알고 나면 101 진리가 자유를 주도다. 104 덕분인 줄 깨달은 106 아리아리 서로서로 알아야 해, 아는 것이 힘이요, 잘사는 길이라네. 108 자연법칙을 원칙으로 110 나는 어디로 가는가? 112 (주)자기 자신 114 우주의 법칙 116 제 5 장 감사와 발원의 장 119 몸과 마음의 균형을 위한 요가 120 천부경 123 염표문 124 국사 7 서약 125 말이 씨가 되는 발원 127 [부록] 수행안내 129 부록 1 평생 학교, 행복기술학교 안내 130 부록 2 매일 수행 일과 해설 133 부록 3 호흡 명상 해설 137 부록 4 자기점검표 141 부록 5 1064 살림운동 144 부록 6 수행 나누기 법회 146 부록 7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조계종단 표준 한글본 148 [별책] 제 0 장 빛의 소리 151 빛은 어디에나 152 자신보다 먼저 지구를 154 해탈 156 상호 의존 159 변하지 않는 법칙 162 침묵 166 법성게 169 호흡경 173 [바른 자세 소원 성취]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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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지금 여기 자기의 인연은 언제나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이것을 늘 알아차리고 먼저 상대부터 이롭게 해야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지금 여기 자기 인연은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1. 지금 여기 자기 인연에게 감사하며 존중했습니까? 2. 지금 여기 자기 인연에게 칭찬하고 찬탄했습니까? 3. 지금 여기 자기 인연에게 공양하며 보답했습니까? 4. 지금 여기 자기 인연에게 사과하며 참회했습니까? 5. 지금 여기 자기 인연과 자랑하며 기뻐했습니까? 6. 지금 여기 자기 인연과 경청하며 공부했습니까? _없는 것을 바라는 대신 있는 것에 감사하며 지금 여기 당신과 함께하는 인연을 위하는 기도가 진정한 기도입니다. 그리고 그 기도는 삶 그 자체가 되어야 합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당신 덕분에 오늘도 잘 보내서 감사합니다.’ 눈을 뜨면 ‘당신 덕분입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 일어나면 ‘훌륭하게 키워주신 부모님 덕분입니다.’ 부부간에 ‘당신 덕분입니다.’ 자녀에게 ‘세계적인 인물 덕분입니다. 최고입니다.’ 공양을 준비할 때에는 ‘자신과 세상과 인연 덕분이니, 자신과 세상과 인연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양할 때에는 ‘조상님 덕분입니다. 많이 드시고 극락왕생하옵소서.’ 하루를 시작할 때에는 ‘현명하고 지혜롭고 예의 바르고 성실한 인연을 만나게 되어 덕분입니다.’ 만나는 모든 인연에게 ‘덕분입니다.’ _나는 행복요리사 나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나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행복이란 남들이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입니다. 내가 행복하다 생각하면 나는 행복해지고 내가 불행하다 생각하면 불행하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아 돈이 많아야 행복한 것도 아니요 명예나 권력이 있어야 행복한 것도 아니며 예쁘고 날씬해야 행복한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오직 자신의 생각에 따라 행복이 만들어집니다. 나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숨을 쉬고 있으니까 나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당신과 함께 있으니까 세상에서 나보다 행복한 사람 있을까? 누가 뭐래도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행복이란 남과 비교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자신의 생각에 따라 결정됩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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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육신을 벗기 전에 다 함께 잘사는 세상을 만들고 가겠다는 원력으로 살고 계신 성담 스님께서 지금 여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행복한 삶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만 알기 쉽게 엮은 것이다.
물론 세상에 좋은 가르침은 많다. 그러나 팔만대장경을 팔만 번 읽으면 무엇하랴. 오늘 실천하고 깨달아 행복할 수 없다면 팔만 번이 아니라 백만 번을 읽어도 부질없는 짓이다. 그래서 이 책은 부처님의 가르침의 핵심만을 누구나 알기 쉽도록 정리하여, 이해하기 쉬우므로 따라하고 실천하기 좋다. 예를 들어 이 책의 1장 첫머리에 실린 길안내문은 팔만대장경의 골수를 압축하여 전하고 싶다는 원력으로 만들어진 210자 게송이다. 알기 쉽고 따라 하기 쉽게 정리된 것도 중요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 바로 이 책에 담긴 정신인데 이 책에 실린 한 글자 한 글자가 모두 ‘다 함께 잘사는 세상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런데 왜 다 함께 잘사는 세상인가? 우리는 분별로 ‘너’와 ‘나’가 따로 있고 사람과 사람이 아닌 것이 따로 있으며 생명과 생명이 아닌 것이 따로 있는 것인줄 안다. 그러므로 보통은 ‘나라는 사람의 생명’을 위해서만 산다. 그것이 잘사는 길인줄 아는 것이다. 그러나 ‘나라는 사람의 생명’은 그것이 아닌 것이 없다면 도무지 존재할 방법이 없다. 그래서 내가 아닌 것이 어떻게 되든지 상관없이 자신만 행복해질 방법은 없는 것이다. 결국 모든 것을 이롭게 하는 것만이 자신이 행복해질 유일한 방법이인데 이 책의 모든 내용이 그것을 정확하게 안내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모든 내용은 좁게는 자신의 존재를 알게 하고 넓게는 세상을 이롭게 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전체가 나를 포함한 온 우주를 위한 기도문인 셈이다. 각 장은 삶을 안내하고 인생의 깨달음을 주는 내용으로 이해하고 기억하기 쉬운 여러 개의 게송이나 오도송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그 내용은 어린 아이들도 약간의 설명만 들으면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언어로 되어 있다. 혹자는 이를 두고 유치하다고 생각하거나 다 아는 내용이니 배울 것이 없다고 할지도 있다. 그러나 구태여 문자 언어도 없는 팔리어로 가르침을 베푸시던 석가모니를 떠올려 보라. 가르침이 쉽거나 중요하지 않아서 쉬운 언어로 가르쳤는가? 늘 곁에 두고 읽으면서 의미를 곱씹어 보고 자신의 삶에 적용하고 타인의 삶에 도움을 주면 지금 즉시 다 함께 잘사는 세상이 이루어져 있음을 늘 확인하면서 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현재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생활 수행을 위한 기도서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성담 스님의 지도로 운영되는 행복기술학교(수행공동체)의 매일 수행 일과에 맞추어 구성되어 있는데 최근 스위스, 일본, 아일랜드 등지에서 성담 스님의 [빛의 소리] 공연과 법문이 이루어지면서 해외에도 많이 알려지고 있는 중이다. 수행에 관해서는 금산 서대산에 자리잡은 명품국사관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행복기술학교(ht1440.org)를 통해 공부할 수 있다. 큰글씨판 큰 글씨판은 기도서로 활용하는 독자들의 요청에 의해 발간되었다. 기도서의 독송은 일반적인 독서를 할 때와는 달리 비교적 멀리 두고 보거나 절하면서 읽기도 하므로 큰글씨판은 읽기 편한 글자체를 사용하고 글자를 크게하여 시력이 좋지 않은 독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책펼침도 개선하여 펴둔 채로 손을 떼어도 쉽게 책장이 덥히지 않는다. 이외에도 기존의 행복119와는 달리 다음의 변경사항이 적용되었다. - [빛의 소리] 게송을 책의 마지막 부분에 포함 - 책의 첫머리부터 차례로 따라하면 행복기술학교 매일 수행 일과를 마칠 수 있도록 구성 - 매일 수행 일과 등 수행과 자기 점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부록으로 삽입 - PUR제본 방식을 사용하여 책펼침이 개선됨 *PUR제본 방식 특수한 제본풀을 사용하여 제본하는 방식으로 책의 설계에 따라 180도 완전펼침이 가능하며 펼침면이 잘 덮히지 않고 유지된다. 또 사용되는 풀이 유연하고 내구성이 좋아 오래 보거나 여러번 펼쳐보더라도 책장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 실천수행서 삶에 진리가 없다면 어디에 있겠는가? 이 책은 삶이 곧 수행이 되고 기도가 되는 방편을 가장 쉬운 언어로 알려준다. 진정한 행복을 위한, 다 함께 잘사는 세상을 위한 각타(覺他)의 메시지 우리는 우리의 이성을 통해 너무나 많은 것을 따지고 구분해왔다. 그래서 나 아닌 것이 없으면 내가 없다는 단순한 진리를 알지 못한다. 그리고 자기가 규정한 것이 실재하는 것으로 착각한다. 그래서 나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나부터 잘 살아야 한다는 이루어질 수 없는 기대 속에서, 스스로 부족하다고 자학하고 깨닫지 못했다고 한탄하며 불행을 규정짓고 살아왔다. 그래서 본래 존재하는 본연의 행복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살아온 것이다. 다 함께 잘사는 것은 내가 잘살기 위한 유일한 해답이다. 볼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며 진정한 앎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자질구레하게 설명하고 있는 바가 없다. 그저 답만 나와 있을 뿐이다. 그래서 볼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진정한 앎은 따로 실천이 필요 없는 것이다. 진정한 앎은 그저 내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진정으로 안자는 알지 못한 자처럼 살 수 없는 것이다. 이 책을 꾸준히 반복하여 읽다보면 매번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며 점차 ‘진정한 깨달음’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러면 서서히 변화하는 당신 자신의 삶을 생생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인연의 끈이 되기를... 성담 스님의 사상과 활동은 가히 범세계적이며 개인의 행복을 넘어 인류의 복지를 지향한다. 이 책이 그러한 뜻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될 새로운 인연의 끈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