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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욕망, 광고, 소비의 문화사
김철호
청년사 200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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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예술'인가 '쓰레기인가?'
야바위의 왕자
늘 고객을 생각합니다
광고, 예술을 만나다
먼저 주장하라
수요 창조의 천재 램버트
방송의 힘
PR광고의 탄생
좋은 광고는 영원하다
내게 힘을 주는 산타클로스
적당히 감추고 드러내기
남자는 모른다
말보로 마을로 오세요
오길비와 브랜딩의 브랜딩
당신의 머릿속에 망치가‥
30초의 정치학
페미니즘의 향기
포장의 미학
광고 혹은 영화
바로 전화하세요!
영웅 신화

저자 소개 1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민음사에서 편집자 생활을 시작, 한국프뢰벨 연구개발부를 거쳐 정신세계사 주간, 청년사 주간, 월간 『작은이야기』 편집장, 나무심는사람 주간, 삼진기획 주간을 지냈으며, 현재 도서출판 유토피아 대표를 맡고 있다. 서울출판예비학교(노동부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신규인력 양성 과정) 1~3기 전임교수를 지냈으며, 한국출판인회의 부설 sbi(서울북인스티튜트) 교정교열과정 책임교수를 맡고 있다. 『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 시리즈의 ‘낱말편’ 두 권을 공저했으며,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 『브라이언 와이스의 전생요법』 『기억』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민음사에서 편집자 생활을 시작, 한국프뢰벨 연구개발부를 거쳐 정신세계사 주간, 청년사 주간, 월간 『작은이야기』 편집장, 나무심는사람 주간, 삼진기획 주간을 지냈으며, 현재 도서출판 유토피아 대표를 맡고 있다. 서울출판예비학교(노동부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신규인력 양성 과정) 1~3기 전임교수를 지냈으며, 한국출판인회의 부설 sbi(서울북인스티튜트) 교정교열과정 책임교수를 맡고 있다. 『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 시리즈의 ‘낱말편’ 두 권을 공저했으며,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 『브라이언 와이스의 전생요법』 『기억』 『요기 예수』 『욕망, 광고, 소비의 문화사』 『돈을 끌어오는 사람, 돈을 밀어내는 사람』 『소박한 여행』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라』 등의 성인도서와, 어린이를 위한 읽기책과 그림책 여러 권을 한국어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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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제임스 트위첼
'광고와 문화'에 대한 독특한 접근법으로 세계 문화비평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저명한 문화사가이자 인문학자이다. 현재 플로리다 대학교 영문학·광고학 교수이며, 미국 최고의 광고잡지 『애드에이지』의 자매지인 『크리에이티비티』지에 고정 칼럼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광고 관련 고전으로 알려진 『애드컬트 USA』와 『카니발 문화』등 여러 권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42쪽 | 53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788140

책 속으로

"사람들에게 올드 크로우를 맛보게 하고 그것이 올드크로우라고 말하라. 그런 다음 그들에게 올드 크로우를 한 번 더 주고, 이번에는 그것이 잭 대니얼스라고 말하라. 그들에게 어떤 것이 맛이 좋으냐고 물어보라. 그들은 두 가지가 완전히 다른 술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들은 이미지를 맛보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이 사실을 맨 처음 알게 된 것은 담배회사들이었다. 1920년대에 담배회사들은 브랜드에 눈이 멀어 있던 흡연자들의 눈을 가린 다음 어두운 방으로 데리고 갔다.

맥주가 아니라 맥주병에 붙은 라벨을 마시는 것처럼, 사람들은 담배를 피우는 것이 아니라 광고를 피우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광고는 뭐가 그리 맛있고, 뭐가 그리 피울 만했던가?

--- p.188

"사람들에게 올드 크로우를 맛보게 하고 그것이 올드크로우라고 말하라. 그런 다음 그들에게 올드 크로우를 한 번 더 주고, 이번에는 그것이 잭 대니얼스라고 말하라. 그들에게 어떤 것이 맛이 좋으냐고 물어보라. 그들은 두 가지가 완전히 다른 술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들은 이미지를 맛보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이 사실을 맨 처음 알게 된 것은 담배회사들이었다. 1920년대에 담배회사들은 브랜드에 눈이 멀어 있던 흡연자들의 눈을 가린 다음 어두운 방으로 데리고 갔다.

맥주가 아니라 맥주병에 붙은 라벨을 마시는 것처럼, 사람들은 담배를 피우는 것이 아니라 광고를 피우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광고는 뭐가 그리 맛있고, 뭐가 그리 피울 만했던가?

--- p.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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