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이 책을 내며 - 캐롤라인 바우만
감사의 말 프롤로그 - 인체 비례도 에세이 - 인간을 위한 디자인 프로젝트 - 인체 측정: 《건축설계 도감》 포함 손잡이 유동성 인터페이스 사용자들의 역습 해설 목록 - 사용자들은 말한다 주제별 참고 문헌 그 밖의 참고 자료 |
Ellen Lupton
엘런 럽튼의 다른 상품
|
‘많은 사람들이 의료 기기처럼 보이는 지팡이나 보행기 사용을 꺼린다. 이곳의 제품들은 일상생활을 보조해주는 생활 디자인 제품으로 안전성, 기동성은 물론, 교양 있는 사회생활과 정신 활동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T형태의 지팡이는 사용자들이 차와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U형태의 지팡이는 책이나 잡지, 뜨개질이나 공예 작업에 필요한 제품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을 겸비하고 있다. I형태의 지팡이는 아이패드를 세울 수 있는 공간보다 2배 정도 큰 스탠드가 함께 달려 있다.’ --- p.90
디자이너들은 제품 생산이나 공간과 미디어 창출을 위한 설계를 진행할 때, 반드시 본인의 작품이 인간과 어떤 형태로든 교감하기를 바란다. 사실 많은 디자이너는 디자인의 근본적인 열쇠는 인간의 요구를 의식하는 데서 비롯된다는 것을 이미 깨달았을 것이다. 빌 모그리지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엔지니어는 기술로 시작하여 결과물 또한 기술을 통해 얻고자 한다. 사업가들은 사업 제안을 바탕으로 기술과 인간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고자 한다. 하지만 디자이너는 다르다. 인간을 시작으로 인간의 시작에 초점을 맞추어 무언가를 창작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는다. --- p.21 |
|
‘현대 디자이너들의 교과서’라 불리는 쿠퍼 휴잇 국립 디자인 박물관의 사료 모음
쿠퍼 휴잇 국립 디자인 박물관은 온전히 디자인만을 위한 공간으로, 전 세계적으로 디자인 사료를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는 디자인 박물관이다. 과거는 물론 현재 디자인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 번은 찾아가 봐야할 디자이너의 성지와 같은 곳이다. 이 책은 쿠퍼 휴잇 국립 디자인 박물관 1층에서 진행됐던 디자인 전시 프로젝트 [뷰티풀 유저스]에서 소개했던 모든 사료와 정보를 정리, 수록한 것이다. 역사가 깊은 작품부터 동시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젝트와 그에 대한 설명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1세대 산업 디자이너 헨리 드레이퍼스의 제품부터 현재의 하이테크 디자인 제품에 이르기까지 역사적으로 중요한, 다양한 디자인 자료 소개 이 책에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을 대표하는 1세대 산업디자이너로 주목받았던 헨리 드레이퍼스의 디자인 관점인 ‘인간을 위한 디자인’ 정신이 그대로 담겨 있다. 실용성에 기반을 두고 인간이 중심인 설계의 선두에 있던 그의 작품뿐만 아니라 현대에 이르러 프레임 워크를 비롯해 체험 디자인, 오픈 소스 디자인 등에 이르기까지 영역을 넓힌 유니버설 디자인도 수록되어 있다. 또한 견고한 디자인 프로세스를 분명히 알리고자 박물관 소장품과 역사적으로 중요한 자료들, 동시대를 대표하는 소재를 표현한 그림, 시제품, 완제품 등을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