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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세상물정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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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경제ⓔ

프롤로그_붉은색 태그

1부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01 최초의 위대한 경제학자
02 사이먼의 경고
03 게임의 법칙
04 깨지지 않는 가격
05 신용의 조건
06 비극의 탄생
07 산다는 것

2부 누구를 위한 것인가
01 시장이냐 정부냐
02 돈의 마술
03 원과 달러
04 돈의 홍수
05 고통을 재는 방법
06 그의 메시지
07 피케티가 마르크스에게

3부 무엇을 할 것인가
01 어느 경제학자의 도전
02 최저임금
03 납세자
04 시장에서 생긴 일
05 감정, 노동자
06 마이너리티 리포트
07 뜻밖의 선택
경제ⓔ

프롤로그_붉은색 태그

1부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01 최초의 위대한 경제학자
02 사이먼의 경고
03 게임의 법칙
04 깨지지 않는 가격
05 신용의 조건
06 비극의 탄생
07 산다는 것

2부 누구를 위한 것인가
01 시장이냐 정부냐
02 돈의 마술
03 원과 달러
04 돈의 홍수
05 고통을 재는 방법
06 그의 메시지
07 피케티가 마르크스에게

3부 무엇을 할 것인가
01 어느 경제학자의 도전
02 최저임금
03 납세자
04 시장에서 생긴 일
05 감정, 노동자
06 마이너리티 리포트
07 뜻밖의 선택

저자 소개 2

스티븐 더브너

관심작가 알림신청
 

Stephen J. Dubner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로 「뉴욕타임스」, 「뉴요커」, 「타임」, 「워싱턴포스트」 등에 다양한 글을 기고해왔다.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동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뉴욕타임스」에서 근무한 바 있다. 2005년 『괴짜경제학』으로 퀼 출판상(Quill Award)을 받았다. ‘괴짜 경제학’ 시리즈 외 다양한 분야에서 다수의 책을 출간해왔으며, 현재 TV뿐만 아니라 라디오, 팟캐스트 등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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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레빗

관심작가 알림신청
 

Steven D. Levitt

『괴짜경제학』으로 경제교양서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경제학자. 1967년 5월 29일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스티븐 레빗은 1989년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를 최우수로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최우수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MIT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경제학의 메카인 시카고대학교에서 오그든 특별석좌교수로 재직하는 한편 「정치경제학 저널」의 편집인으로 있다. 2004년에는 미국의 ‘예비 노벨상’이라 불리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받았으며, 2003년 「포춘」선정 ‘40세 미만의 혁신가 10인’에 뽑혔다. 2006년에는 「타임」에서 선정한 ‘이 세상
『괴짜경제학』으로 경제교양서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경제학자. 1967년 5월 29일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스티븐 레빗은 1989년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를 최우수로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최우수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MIT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경제학의 메카인 시카고대학교에서 오그든 특별석좌교수로 재직하는 한편 「정치경제학 저널」의 편집인으로 있다. 2004년에는 미국의 ‘예비 노벨상’이라 불리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받았으며, 2003년 「포춘」선정 ‘40세 미만의 혁신가 10인’에 뽑혔다. 2006년에는 「타임」에서 선정한 ‘이 세상을 만든 100인’에 들기도 했다. 400만 부 이상 판매되고 35개 언어로 번역된 『괴짜경제학』과『슈퍼 괴짜 경제학』을 통해 경제학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법을 널리 전파했다.

그의 2005년 작『괴짜 경제학』은 기발한 물음과 명쾌한 해답으로 경제학을 쉽게 설명했다. 스티븐 레빗은 골치 아프고 우울할 것만 같은 경제학이 사실은 유쾌한 학문이라는 것을 독자들에게 증명했다. 경제학의 근본인 인센티브의 매력과 어두운 이면을 파헤치고, 'KKK와 부동산 중개업자의 닮은 점'을 통해 자본주의의 강력한 힘인 정보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뉴욕 시내 개똥 제거 계획', '사람들이 투표에 참여하는 이유' 등을 담았던 이 『괴짜 경제학』출간 후 그 개정판에서는 「뉴욕 타임스 매거진」에 기고했던 칼럼 중 7편을 수록하였으며, 괴짜경제학 블로그에 올린 글 중 재미있으면서도 의미 있는 글들도 수록해 독자들에게 재미있는 경제 상식을 가르쳐주었다.

또한 2009년 11월에 출간한 『슈퍼 괴짜 경제학』은 이전보다 더욱 괴짜스러운 소재들을 통해 경제 현상을 탐구하는 과정을 수록해 눈길을 끌었다. 자살 폭탄 테러리스트들의 보험 가입, 오럴섹스 가격의 변화, 교사들의 IQ가 떨어진 이유, 사람을 죽인 의사들의 잘못된 관행 등과 같이 얼핏 보기에는 경제와 아무런 상관도 없어 보이는 사건들 속에서 경제원리들을 찾아내고 있다. 자극적인 소재에 대해 우리가 으레 갖게 마련인 ‘선입견’을 보여주고, 그것이 얼마나 근거 없는 것인지를 밝힌 다음, 그 소재들 이면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진짜 힘을 보여주기를 시도하는 이 책은 “딱히 경제학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것들을 통해서 “사람들이 결정을 내리는 방식과 마음을 바꾸는 방식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시장과 가격에 관련된 경제학적 문제를 넘어서, 우리가 사는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을 보여주는 ‘경제학을 넘어선 경제학’을 제창하는 저자 스티븐 레빗은 차별받는 인도 여성들의 삶을 해방시킨 의외의 물건을 실제로 찾아 나서는가 하면, 산모와 신생아들을 산욕열로 죽게 한 뜻밖의 범인을 추적하기도 했다. 통계를 통해 음주보행과 음주운전의 위험도를 비교하는가 하면, 각종 실험 사례를 들어 인간이 얼마만큼이나 이타적인 존재인지를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스티븐 레빗은 수많은 통계와 실험들로 선입견을 깨뜨리고 사건들간의 생각지도 못했던 복잡한 연관관계의 실마리를 풀어내고 있는 특유의 저술법을 통해 독자들이 근거 없는 선입견을 무너뜨리고 사태를 투명하게 바라보고 효율적으로 세상을 바꾸는 법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의 저서들을 통해 우리는경제학의 또 다른 힘과 가능성을 경험하게 된다. 괴짜 경제학을 처음 출간하면서 꾸준히 운영하고 있는 그의 "괴짜 경제학 블로그"에서는 지금도 수 많은 괴상한 이야기, 재미있는 소재들로 경제 상식과 흐름을 이끌어 내는 재치와 깊이있는 사유를 맛불 수 있다.

스티븐 레빗의 다른 상품

저자 : EBS [지식채널ⓔ]
2005년 9월에 기획 편성된 프로그램으로 일주일에 한 편씩 방영되며, ‘e’를 키워드로 한 자연(nature), 과학(science), 사회(society), 인물(people)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룬다. ‘5분’ 동안 전해지는 강렬한 메시지와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당대의 예민한 시사쟁점을 제시함과 동시에 생각할 여지를 준다는 점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13년 4월, 방송 1000회를 넘기며 방송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으며, 2015년 9월 방송 10주년을 맞이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1004g | 145*215*20mm

책 속으로

경제ⓔ

*
누구에게 붉은색 태그를 줄 것인가
아니 주지 않을 것인가

인명 구조원 도착 후
30초에서 60초 사이

부상자들에게 주어지는
4가지 색의 트리아지 태그(triage tag)

MORGUE 검은색
: 사망 혹은 사망까지 진통제만 투여

IMMEDIATE 붉은색
: 생명이 위험한 상태. 즉각적인 구호 조치 필요

DELAYED 노란색
: 구호 조치가 지체되어도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

MINOR 초록색
: 경미한 부상

모든 부상자들에게
의료 서비스가 필요하지만
부족한 의료진

“어떤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것인가!”

구호 조치가 의미 없는 부상자
구호 조치가 덜 시급한 부상자 대신

구호 조치가 가장 시급한
붉은색 태그를 받은 부상자에게
먼저 의료진을 투입하여 이후 단계별로 치료한다

그러나 모든 부상자들이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라면?

누구에게 붉은색 태그를 줄 것인가

아니
누구에게 붉은색 태그를 주지 않을 것인가

내 지갑 속의 돈이
투자할 수 있는 자금이
정부의 예산이
부족하다

거대한 지구도
모든 인류의 욕망을 채워주기엔
부족하다

“누구에게 붉은색 태그를 줄 것인가?”

- 프롤로그 [붉은색 태그] 중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아이디어를 잊는 것이다.”
- 존 메이너드 케인스

“보다 더 높은 성장을 목표로 한다면
무엇을, 어떻게 성장시키려는 것인지를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 사이먼 쿠즈네츠, GDP 개념의 창시자

“산다live는 것은 산다buy는 것이다.
산다buy는 것은 권력이 있다는 것이다.
권력이 있다는 것은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 플로렌스 켈리, 미국 소비자단체 NCL 초대 대표

“자본주의는 참을 수 없을 만큼 터무니없을 정도로 불평등의 상황을 초래할 것이고 우리가 살고 있는 민주사회의 근간이 되는 능력주의의 가치를 송두리째 흔들어버릴 것이다. 돈이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지키는 데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 토마 피케티

“어린이들에게는 충분한 교육을, 신체장애가 없는 건강한 이들에게는 생활임금을, 아픈 이들에게는 치료를, 일할 수 없거나 나이 든 이들에게는 적정한 생활을 보장해야 한다. 이때에 복지정책의 주체는 마땅히 국가이고, 빈곤의 ‘치료’보다는 ‘예방’에 중점을 둔다.”- 비어트리스 웹

“이 세상의 모든 탐욕과 야망의 목표, 부와 권력과 명성을 추구하는 목표는 무엇인가?”
“부와 영광을 쟁취하기 위한 모든 추악한 소동은 보통 사람들의 복지에 기여할 때 궁극적인 정당성을 갖는다.”
- 애덤 스미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경제ⓔ

10년 역사에 빛나는 EBS [지식채널ⓔ]의 특별 기획
[경제 시리즈] 단행본 전격 출간!
『지식ⓔ』 『역사ⓔ』를 잇는 또 하나의 시리즈 『경제ⓔ』


『경제ⓔ』는 5분 동안 전해지는 강렬한 메시지와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당대의 예민한 시사 쟁점들을 제시하고 생각할 화두를 던져왔던 EBS의 간판 프로그램 [지식채널ⓔ]의 특별기획물이었던 [경제 시리즈]의 내용을 간추려 모은 책이다. 『경제ⓔ』는 100만 명의 독자들이 선택하고, 대한민국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호평한 인문 베스트셀러 『지식ⓔ』,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역사 분야 스테디셀러로 굳건히 자리를 잡으며 학생과 선생님,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역사ⓔ』를 잇는 또 하나의 시리즈로, 경제 분야의 주요 개념들과 현재 전 지구적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경제 이슈들을 [지식채널ⓔ] 특유의 포맷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냈다.

누구에게 붉은색 태그를 줄 것인가?
누구에게 붉은색 태그를 주지 않을 것인가?


일찍이 카를 마르크스는 “만물은 늘 모순을 만나 새롭게 변화하고 발전해나간다. 그 토대가 되는 것은 관념이 아닌 먹고, 일하고, 소비하며 살아가는 경제”라고 일갈했다. 이처럼 경제는 삶의 근간을 이루는 생산과 소비, 분배와 관련된 일체의 활동들로서 통계와 수치, 이론과 공식 같은 추상적인 담론과 관념만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문제이다. 『경제ⓔ』는 개인의 자산을 증식시키는 방법론을 알려주거나, 경제가 돌아가는 원리에 대한 거시적인 차원에서의 복잡한 설명을 들려주는 대신, 경제적인 삶을 이어나가는 주체인 개별적인 인간들의 모습과 경제학이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하는 가치를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책은 모든 경제 문제의 출발점인 ‘희소성의 원칙’과 그로 야기되는 선택과 분배의 기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인간의 욕망은 무한하지만, 이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자원은 유한하다는 희소성의 원칙을 응급상황 시 부상자들에게 주어지는 4가지 색 트리아지 태그와 연결지어 설명하면서 부족한 자원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독자들을 환기시킨다.

『경제ⓔ』는 총 3부로 구성되었다. 각 부는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의 세 가지 커다란 물음으로 시작된다. 이 세 가지 질문은 경제의 기본 개념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 각국에서 실행되고 있는 다양한 경제 정책들이 궁극적으로는 누구를 위한 것인지, 올바른 성장과 분배를 위해 경제 행위의 주체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담아내고자 한 방송 프로그램 및 단행본의 의도를 보여준다.

“부와 영광을 쟁취하기 위한 모든 추악한 소동은
보통 사람들의 복지에 기여할 때 궁극적인 정당성을 갖는다”


『경제ⓔ』는 독자들이 경제의 기본적인 개념 및 경제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쉽게 이해함과 동시에 현실적인 경제 이슈들에 대해 자신만의 비판적인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이를테면 대공황 시기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변화를 거듭해온 세계경제사 전반을 훑어주면서 환율의 개념, 기축통화의 의미, 일본과 미국에서 있어왔던 양적완화의 양상, 금리 인상/인하가 우리의 현실 경제에 미칠 영향 등까지 꼼꼼하게 짚어주는 식이다.

뿐만 아니라 『경제ⓔ』는 경제학의 중요한 이론과 법칙을 세운 인물들의 이야기와 목소리를 들려줌으로써 경제학이 어렵다는 선입견을 덜어내고, 경제라는 주제에 대한 독자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했다. 특히 경제학자들의 사상적 배경이 되었던 시대적·개인적 상황에 대한 설명을 통해 경제 개념의 정확한 이해와 오독을 바로잡고자 했다. 최초의 근대적인 의미의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 대공황 시기의 장기불황을 타계할 방안으로 정부의 기능에 주목했던 존 메이너드 케인스, 이와는 반대로 작은 정부와 자유로운 시장을 지지했던 자유주의 경제학의 거두 하이에크, 자본주의의 내재적 속성인 불평등에 대해 지적하며 부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제언하고 있는 토마 피케티 등 걸출한 경제사상가들의 이야기는 경제사의 맥을 잡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경제ⓔ』는 ‘지금, 여기’에서 벌어지고 있는 경제적인 쟁점들을 다루는 데에도 소홀하지 않고자 했다. “이 세상의 모든 탐욕과 야망의 목표, 부와 권력과 명성을 추구하는 목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부와 영광을 쟁취하기 위한 모든 추악한 소동은 보통 사람들의 복지에 기여할 때 궁극적인 정당성을 갖는다”고 답했던 애덤 스미스의 말을 지표로 삼아, 간접세를 둘러싼 조세 형평성의 문제와 전 지구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증세 논란(납세자),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을 바탕으로 측정되는 경제고통지수가 보여주는 지표와 현실 사이의 간극(고통을 재는 방법), 최저임금을 둘러싸고 각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논쟁(최저임금), 대형유통업체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공정거래(시장에서 생긴 일), 21세기 피에로라고 할 수 있는 감정 노동자들의 고통스러운 현실(감정, 노동자) 등 숫자와 통계 뒤에 가려진 현실 경제의 민낯을 제대로 들여다보고자 했다.

추천평

이 책은 지금과 같은 힘겹고 불확실한 시대에 우리가 직면한 주요한 경제 문제를 이해하는 데 유용한 안내서이다. 독자들에게 경제사에 대한 감각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마르크스부터 하이에크를 거쳐 최근의 피케티에 이르기까지, 마치 교과서처럼 그러나 전혀 지루하지 않게, 주요한 경제사상가들의 생각을 들려준다. 또한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사회경제적 문제인 노동시장에서의 고용불안, 빈부격차, 그리고 의욕상실을 불러일으키는 ‘감정노동’과 같은 문제들을 한국의 현실과 연결하여 설명한다. 한국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경제학 서적들이 극단적인 아메리카니즘을 드러내고 있는 것과 다르게, 이 책을 통해 내 고향인 영국과 제2의 고향인 한국에서의 다양한 사례들을 접할 수 있어 한국을 사랑하는 영국인으로서 기뻤다.
_다니엘 튜더 (前 [이코노미스트] 기자,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의 저자)

경제서를 읽다보면 공통적으로 느끼는 점이 딱딱하고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어렵지 않다. 대신 이 책은 따뜻하다. 경제학이란 단순히 돈을 많이 벌게 해주는 학문이 아니라, 사람들이 잘 먹고 잘 사는 방법에 대해 궁리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경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다.
_이명로(상승미소)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 『똑똑한 돈』 『월급쟁이 부자들』 저자

인간의 지식은 그 깊이와 넓이를 더해가고 있다. 경제학 역시 그 양과 깊이에 있어서 예외가 아니다. 하지만 현실 경제는 지식의 스펙트럼만큼이나 다양한 갈등 양상을 보인다. 거시적으로는 물가불안이나 환율 및 무역 전쟁이 지속되는 한편, 미시적으로는 제한된 자원을 둘러싼 다툼과 곤궁한 삶에 대한 문제도 심화되고 있다.
경제에 대한 지식은 결국 삶의 가치와 연결된 것이어야 한다. 이 책은 경제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경제를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쓰여 있다. 경제의 모든 것을 다룰 수는 없지만 그 무게와 난해함에 치이지 않고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잘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
_이성표 (KDI 경제정보센터 전문위원, 경제학 박사)
세상물정의 경제학

당신은 ‘먹고사는 데 필요한’ 경제 관점을 가졌는가?
10년간 8,000개의 경제 질문에서 엄선한 ‘살아 있는’ 경제 특강!


계속되는 불황은 우리 삶 깊숙이 침투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많이 벌고 살림살이가 나아질 수 있을지 늘 고민한다. 이런 때일수록 경제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 즉 세상과 돈의 흐름을 꿰뚫는 ‘경제 안목’을 길러야 한다.

《세상물정의 경제학》은 ‘먹고사는 데 필요한’ 경제 관점을 쉽고 명쾌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700만 독자들이 검증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괴짜경제학》 저자들은, 그들이 운영하는 ‘괴짜 경제학’ 블로그에서 지난 10년 동안 독자들이 궁금해한 수천 개의 경제 질문 중 가장 흥미롭고, 유익한 주제들을 이 책에 선별하여 답했다. 일상에 밀착된 에피소드, 민감한 시사 이슈, 사람들의 행동심리 같은 소재들은 독자들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대니얼 카너먼부터 고액 연봉 콜걸까지 ‘경제학의 프레임’으로 인터뷰하며, 어려운 경제 이론을 전혀 모르는 독자들도 지식과 재미를 함께 얻을 수 있다.

써먹을 수 있어야 진짜 경제학이다!
읽는 즉시 누군가에게 떠들고 싶어지는 유쾌한 경제 지식


《괴짜경제학》 출간 후 10년 동안, 저자들은 모든 ‘세상 돌아가는 방식’을 경제학적 시각으로 관찰했다. 우리가 마주하는 수많은 상황과 사건들을 보이는 그대로 이해하지 않고, ‘돈이 흘러가는 법칙’을 찾아내려 한 것이다.

저자들은 다양한 사회 문제들을 개선하고 개개인이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돈’을 매개로 한 해결책을 모색하는데, 이는 오히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생각의 기준이 된다. 그들은 저명한 학자들과 논의하며 근거를 모으기도 하고, 전 세계 수많은 경제학 독자들과 블로그를 통해 소통해나간다. 예를 들어, 훌륭한 사람들이 정치에 참여하도록 정치인들의 연봉을 올리고 인센티브를 주자고 제안하고, ‘1인1표’를 고집하지 말고 투표할 때마다 돈을 지불해 유권자의 생각을 더 강하게 표출하는 것이 오히려 더욱 민주적인 방식임을 역설한다. 또한 부적절한 성생활이 공개될 때 소모되는 비용을 미리 징수하기 위해, 섹스에 세금을 매기자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도 소개한다. 이처럼 흥미로운 주제를 기발하고 천재적인 발상으로 풀어내어, 독자들이 경제적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을 배우고 일상에서도 이러한 경제적 사고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천 개의 질문에서 엄선한 에피소드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한 편 한 편 읽을 때마다 세상 돌아가는 원리가 보이고, 어떤 인센티브가 주어졌을 때 사람들이 움직이는지 그 흐름을 배울 수 있다. 나에게 유리하게 판을 짜고, 절대 손해 보는 일 없이 영리하게 행동하는 법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일상생활 속 경제 원리를 재기발랄하게 풀어주는 내용과 문체는, 읽는 즉시 누군가에게 떠들고 싶어지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어려운 경제학 이론으로 무장한 경제서가 아니라 일반 독자들도 유쾌하고 가볍게 실생활에 적용해볼 수 있는 책이다.

사람과 세상에 대한 경제학의 매혹적인 통찰!
세상물정을 읽을 줄 알아야 돈이 보인다!


스티븐 레빗과 스티븐 더브너, 두 저자는 경제학이 ‘세상 모든 것의 이면을 파헤치는 학문’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이 책에서 여러 사건과 사회 현상, 사람들을 끊임없이 관찰하면서 터득한 ‘세상물정의 원리’를 알려준다. 그것은 언론이나 군중심리에 기댄 잘못된 판단이 아니라, 통계와 근거에 기반을 둔 논리적이고 경제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기술’이다.

이 책에서는 돈을 벌기 위해서 치열하게 관찰하고 똑똑하게 행동하는 법, 경제력을 키워주는 합리적 사고의 기술, 부자가 되기 위해 창의적으로 사기 치는 노하우, 지적 대화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 지식 등 ‘돈의 흐름’과 ‘사람에 대한 통찰’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범죄와 정의, 환경보호, 스포츠, 심리학과 같은 분야에서도 경제학적 사고법을 적용하여 우리가 접하는 모든 사회 현상을 현실적으로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사람과 세상을 읽어주는 ‘세상물정의 경제학’에 눈을 뜬다면, 우리가 마주하는 어떤 상황에서도 최대의 이익을 누릴 수 있을 것이고, 수많은 문제들을 현명하게 해결하는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이 책을 찬양하라! 천재성에 숨이 막힐 것이다!” -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

“믿기 어려운, 하지만 시선을 사로잡는 이야기들로 가득 찼다! 이 책은 저자들이 다른 학자들과 어떻게 구별되는지 말해준다.” -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오후에 레빗과 더브너의 책을 읽기 시작하면 저녁에 가장 흥미로운 사람이 될 것이다.”
-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National Public Radio)]

“경제학을 대중적으로 풀어낸 중독성 있고 거부할 수 없는 벼락치기 코스.”
- [에이브이 클럽(The A. V. Club)]

“우리는 이제 모두 괴짜 경제학자가 되었다.” -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

“탁월한 아이디어를 멋지게 풀어냈다.” -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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