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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Part 1 you.write(code);_1장 코드에 신경 쓰기_2장 정돈된 코드 유지하기_3장 코드 적게 쓰기_4장 코드 줄여 개선하기_5장 코드베이스의 망령_6장 경로 탐색하기_7장 똥통에서 뒹굴기_8장 오류 무시하지 않기_9장 예상하지 못한 것을 예상하기_10장 버그 사냥하기_11장 테스트하기_12장 복잡도 다루기_13장 두 개의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_Part 2 연습을 통해 완벽해진다_14장 소프트웨어 개발이란_15장 규칙 가지고 놀기_16장 간결하게 하기_17장 머리 쓰기_18장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_19장 코드 재사용 사례_20장 효과적인 버전 관리_21장 골키퍼 있다고 골 안 들어가랴_22장 동결된 코드의 신기한 사례_23장 제발 저를 배포해주세요_Part 3 개인적인 일로 받아들이기_24장 배움을 사랑하며 살기_25장 테스트 기반 개발자_26장 도전 즐기기_27장 부진 피하기_28장 윤리적인 프로그래머_29장 언어에 대한 사랑_30장 프로그래머의 자세_Part 4 일 끝내기_31장 ‘더 열심히’보다는 ‘더 현명하게’_32장 끝나야 끝나는 것_33장 교훈 얻기_Part 5 사람의 일_34장 사람의 힘_35장 생각이 중요하다_36장 말하기!_37장 선언문_38장 코드 찬가_39장 태도가 핵심이다_부록 : 국내 개발자 이야기_A 더 나은 프로그래머 되는 법(염재현)_B 개발자의 삶에 해볼 만한 네 가지 TODO (이철혁)_C 훌륭한 개발자가 되는 법 (조대협)_D 일일 커밋: 프로그래밍 생활백서 (진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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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상의 유용한 기술이나 기법에 대한 접근 방식을 나열한 이 책은 더 나은 프로그래머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이 엄청나게 포괄적인 전문 서적이라는 뜻은 아니다. 프로그래밍 업계는 워낙 방대한 만큼, 항상 배울 것이 있고 날마다 새로운 분야가 등장한다. 이 책의 각 장에서는 필자가 전문 프로그래머로서 약 15년간 일하면서 얻은 결과물을 소개할 뿐, 프로그래밍 업계 전체를 대변하지는 않는다. 또한 필자가 전문가라고 주장하려는 것도 아니다. 단지 오랫동안 프로그래밍을 해왔던 필자의 실수로부터 얻을 만한 것이 있고 필자의 경험을 통해 영감을 얻을 수 있다면, 이 책의 독자인 당신은 개발자로서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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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코드 작성 기술을 익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끊임없이 실천하고 배워야 하며, 자신의 삶도 돌봐야 하고, 다른 개발자와의 성공적인 협업도 실현해야 한다. 이 책은 베테랑 개발자인 저자가 15년간 체득한 각종 노하우와 지침을 바탕으로, 좋은 코드 작성법과 더불어 효율적인 자기관리론, 일처리 기법, 협업 관계 구축을 위한 요령을 제시한다. 총 38개 장 구성으로 각 장 분량이 얇고 단문과 목록, 키포인트 등의 요소를 적극 활용해 요점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장마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생각해볼 질문, 참고 단원, 요약 만화가 붙어 있다. 또한 실무 현장에서 활약 중인 염재현(구글), 이철혁(캠프모바일), 조대협(피키캐스트), 진유림(스마트스터디) 개발자의 귀중한 경험담과 조언도 부록으로 실었다. 프로그래밍에 열의가 있고 더 나아지기를 원한다면, 이 책이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다.[대상독자]취미로 개발을 공부하는 일반인은 물론 신참 개발자나 경험 많은 개발자, 업계 전문가 등을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이 책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의 목표는 어떤 수준의 개발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이다. 경험이 많은 프로그래머도 언제나 배울 것이 있고 더 나아질 여지가 남아 있다. 각 장에서는 자신의 기술을 돌아보고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 방법을 찾아볼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필요한 유일한 선행 조건은 더 나은 프로그래머가 되고자 하는 마음이다.[파트별 설명]1부에서는 매일 코드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전방의 생활에 관해 다룬다. 프로그래머들이 열중하는 기초 단계에서의 구체적인 사항들, 즉 각 줄의 코드를 쓰는 방법, 코드를 향상시키는 방법, 기존 코드에 설계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다음으로 에러를 다루는 법, 견고한 코드를 만드는 법, 버그를 잡는 법 등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더 큰 그림을 살피면서 소프트웨어의 디자인적 측면과 기술적·실용적인 결과를 고려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2부에서는 코드베이스에서 한 발 뒤로 물러서서 더 넓은 관점에서 바라본다. 더 나은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수단들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목표다.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데 필요한 실천 방법, 접근 방법에 대해 다룬다. 소프트웨어 개발 절차와의 교전 규칙, 코딩 업무에 대한 접근 방법, 다른 개발자와의 협업에 도움이 되는 건전한 기법을 소개한다.3부에서는 자기 계발에 필요한 주제가 무엇인지 살펴본다. 이를 어떻게 익혀야 할지 알아보고 윤리적으로 행동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본다. 침체를 피해 고무되는 방법과 육체적으로 건강해지는 방향을 살펴본다. 이들 모두 코더로서의 삶에 중요한 부분이다.4부에서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훌륭한 코드를 만들어내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즉, 일을 끝내는 기술이다. 그리고 5부에서는 협업에 대해 이야기한다. 훌륭한 프로그래머는 현장의 다른 프로그래머들과 협업하는 일에 능숙하다. 더 나은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과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과 다른 사람으로부터 배우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국내 개발자 사례]더 나은 프로그래머 되는 법 (염재현)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활약중이다.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끊임없이 자문자답하며 고민한 내용을 글로 옮겼다. 동기 부여, 협업의 중요성, 코드 리뷰를 통한 성장. 끊임없는 연습과 실천에 대해 강조했다.개발자의 삶에 해볼 만한 네 가지 TODO (이철혁)Camp Mobile에서 개발자로 일하면서 독서토론 모임 운영자로도 활약중이다. 온종일 컴퓨터와 함께 하는 하루에서 벗어나 개발 외에도 많은 것들을 접해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자신이 아침형 인간인지 저녁형 인간인지 확인하기, 나만의 시간 찾기, 다양하게 많은 사람 만나기 등의 시도를 통해 개발자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풍성해지기를 기원한다.훌륭한 개발자가 되는 법 (조대협)벤처 사업가에서 개발자로 변신한 이후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좋은 조언을 해주는 선배가 있었다면 인생이 어떻게 바뀌었을까 그려보며, 평소 마음에 품고 있던 ‘훌륭한 개발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정리했다. 변화하는 개발 트렌드와 개발자에게 필요한 능력, 몸에 익혀야 할 지식 영역과 습득 방법, 일과 삶의 조화에 대해 차례로 설명한다.일일 커밋: 프로그래밍 생활백서 (진유림)스마트스터디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로 활약중이다. 사람들의 생산성을 높여 삶의 질을 좋게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다. 초보 프로그래머 입장에서, 프로그래밍을 습관으로 만드는 방법 그리고 습득한 지식을 빠짐없이 기록하여 ‘나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실제로 Github에 일일 커밋을 진행하며 개발을 ‘습관처럼’ 하고 있는 본인의 경험을 사례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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