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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1 ] 상위 1% 개발자가 되기 위한 실전 소프트 스킬
CHAPTER 01 성장 지옥에서 탈출할 비기, 소프트 스킬 __호모사피엔스는 코드로 소통하지 않는다: 커뮤니케이션의 본질 __회의에서 눈도장 찍고 끝나면 스카웃된다: 회의의 기술 CHAPTER 02 우테코 리사 코치가 말해주는 소프트 스킬의 중요성 __나를 위한 소프트 스킬: 자신을 이해하고 나다움을 만드는 힘 __회사에서 필요한 소프트 스킬: 함께 일하면서도 나답게 일하는 연습 __더 나은 나로 성장하기 위한 소프트 스킬: 성장 마인드셋 [ PART 2 ] 조직을 성장의 무대로 만드는 커리어 전략 CHAPTER 03 공유와 소통으로 키워가는 성장의 선순환 __혼자 잘하기를 넘어 함께 잘하기까지: 기민한 성장 기법 __타노스의 핑거 스냅 in 기술 토론: 기술 공유 __기술이 서 말이라도 알려야 능력이다: 글쓰기와 발표 CHAPTER 04 나무가 크려면 산도 커져야 한다 aka 동반 성장 개발문화 __숲은 나무와 산의 조화로 만들어진다: 개발문화 __퇴비가 있어야 토양이 비옥해진다: 개발자 성장 __오직 갖고 싶은 것은 높은 개발문화의 힘: 조직 성장 [ PART 3 ] 커리어 도약을 위한 퍼스널 브랜딩 기술 CHAPTER 05 ‘나’라는 브랜드를 만드는 개발자 퍼스널 브랜딩 전략 __우물 안 개구리, 우물 밖을 뛰어넘다: 퍼스널 브랜딩 __퍼스널 브랜딩 로드맵: 강의부터 멘토링과 커뮤니티, 네트워킹까지 CHAPTER 06 이력서 없이도 주 1회 스카웃을 부르는 커리어 설계 __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따로 있다: 개발자 취업/이직 __혼자보다 빠르게, 함께 더 멀리: 기술 공유 CHAPTER 07 회사가 나를 홍보하게 만드는 자기 PR 기술 __조직이 홍보하는 개발자가 되는 방법: PR & DR __내 이야기로 홍보 담당자 사로잡기: 스토리텔링 __회사의 비전에 나를 녹여내기: 전략적 접근과 포지셔닝 FAQ “데브렐, 그게 뭔가요?” 실무자들이 답하는 15가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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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코드를 짜는 시대,
무엇이 상위 1% 개발자를 결정짓는가 개발자 커리어는 이제 ‘코드를 잘 짜는 사람’으로만 설명되지 않는다. 기술은 기본이고 회의에서의 한마디, 동료와의 협업 방식, 문제를 해결하는 태도, 조직과의 관계 설정까지 실제 업무 현장에서는 ‘소프트 스킬’이 커리어의 흐름을 좌우한다. 특히 주니어에서 시니어로, 팀원에서 리더로 역할이 바뀌는 순간, 기술보다 먼저 드러나는 것은 ‘사람과 일하는 능력’이다. 회의에서 묻히고, 팀 안에서 겉돌고, 커리어의 방향을 잃고 있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읽어보자. 소통, 공감, 리더십, 브랜딩까지 AI가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역량을 갖춰야 기술 밖에서도 살아남는 개발자가 될 수 있다. 당신의 코드가 아닌 당신이라는 사람을 기억하게 만들 차례다. 선택받는 개발자의 조건! 빅테크 데브렐 전문가 7인이 직접 말하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 카카오페이, 우아한형제들, 토스까지. 국내 대표 IT 기업에서 개발자와 조직을 연결하는 7인의 데브렐 실무진이 한데 모였다. 이들은 개발자의 성장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기술과 커뮤니케이션의 교차점에서 수많은 현장을 누벼왔다. 그렇기에 기술력만으로는 부족한 이 시대에 ‘잘하는’ 개발자에서 ‘누구나 원하는’ 개발자로 전환하는 길을 가장 정확히 안내할 수 있다. 데브렐이기 때문에 알 수 있는, 회사를 넘어 업계에서 오래 살아남는 개발자가 갖춘 핵심 역량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단순히 소프트 스킬을 강조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협업과 소통, 개발문화, 퍼스널 브랜딩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조직에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 업계에서 오래 기억되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1부는 ‘나다움’을 완성하는 소프트 스킬 전략을 다룬다. 회의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대화법부터 문제 해결을 위한 커뮤니케이션까지 팀 안에서 역량을 키우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2부는 ‘회사’라는 무대를 이해하고 이를 나의 성장 루트로 활용하는 법을 안내한다. 스터디와 테크 행사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네트워킹을 통해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등 건강한 개발문화를 조성하고 함께 성장하며 더 큰 성과를 이끌어내는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3부는 당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만드는 방법을 안내한다. 개발자로서 나만의 이름값을 만드는 브랜딩 노하우, 회사가 나를 주목하고 홍보하게 만드는 자기 PR 방법 등 이력서 없이도 스카웃 받는 개발자가 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 이 책의 독자 __소통과 협업이 어려워 코드에만 몰두하고 있는 개발자 __팀과 조직 내에서 영향력을 높이고 개발문화를 이끄는 리더가 되고 싶은 개발자 __취업, 이직, 커리어 관리 등 현실적인 브랜딩 전략이 필요한 개발자 __AI 시대를 맞아 기술 외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추고 싶은 개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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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만으로는 성장의 임계점을 넘을 수 없습니다. 더 멀리, 더 오래 일하고 싶은 개발자라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액션 가능한 소프트 스킬을 당신만의 실력으로 연결해보세요. - 박미정 (당근마켓 개발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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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진짜 경쟁력은 신뢰감, 리더십, 공감 능력 같은 ‘인간다움’입니다. 이 책은 개발자뿐 아니라 모든 직장인에게 필요한 소프트 스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 박재성 (넥스트스텝 CEO · 우아한테크코스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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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개발자에게는 마치 시뮬레이터처럼 작용할 것이고, 시니어 개발자에게는 자신의 경력을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어줄 것입니다. 차근차근 꼭 읽어보길 바랍니다. - 박재호 (레인보우브레인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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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코딩 실력만으론 차별화되지 않는 시대에 회사보다 오래 살아남을 ‘나’로 만들어줍니다. 코드 너머, 진정한 성장을 꿈꾸는 모든 개발자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우경우 (삼성전자 SWITCH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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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개발자일수록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결국 사람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임을 일깨워주는 이 책으로 균형 잡힌 성장을 이루길 바랍니다. - 이동욱 (인프랩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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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방식’으로 성장하고 싶은 개발자에게 실질적인 방법을 제공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사람과 함께 시너지를 내며, 스스로 선택한 길을 꾸준히 걸어가고 싶은 개발자에게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 이주현 (반려생활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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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무공의 비기가 담긴 이 ‘비급서’를 더 일찍 만났다면 어땠을까요. 특정 기술이 아닌 사람과 조직, 문화를 진솔하게 다뤘다는 점에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책이 나왔다는 반가움이 큽니다. 또한 국내 기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그 자체로 충분히 가치 있습니다. - 정성권 (LGU+ 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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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기술이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기억되고 더 큰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게 돕는 커리어 전략서입니다. 실제 현장에서 부딪히며 성장해온 경험을 담고 있어 더욱 현실적이고 공감됩니다. - 조동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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