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에세이 『탄산 고양이, 집 나가다』(2004)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뉴욕, 매혹당할 확률 104%』(2005), 『나의 낭만적인 고양이 트렁크』(2008), 『별을 세는 가장 멋진 방법』(2011), 『혼자라서 좋은 날』(2012), 『우리도 가족입니다』(2013), 『나를 상하게 하는 일은 그만하기로 했다』(2019), 『책방으로 가다』(2022), 『귀를 기울여 나를 듣는다』(2024) 등 여러 권의 에세이를 썼다. 2022년부터 독립출판 ‘소다캣’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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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고 졸업 후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했다. 디자인하우스, 마리끌레르 코리아 등 여러 출판사 편집 디자이너를 거쳐, 2002년 프리랜서 북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일러스트를 그리기 시작했다. 《뉴욕, 매혹당할 확률 104%》를 비롯해 《혼자라서 좋은 날》,《별을 세는 가장 멋진 방법》, 《싱글은 스타일이다》, 《나의 낭만적인 고양이 트렁크》, 《탄산 고양이, 집 나가다》 등 글과 그림을 담은 에세이를 출간했다. 동물보호시민단체 KARA에서 동물보호 활동가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 교양도서 《우리도 가족입니다》(2013, 길벗스쿨)를 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