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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이 엄마의 아기 돌보기
따뜻한 마음이 커지는 이야기 양장
양승현
비엔존(bein) 200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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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테마동화

책소개

저자 소개 1

성균관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2006년 한국기독공보사 신춘문예에서 『내 친구 얼룩말에게』로 상을 받았고,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부끄러워도 괜찮아』 『온 몸을 써라! 오, 감각』 『댓글왕 곰손 선생님』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신문방송 박물관』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등이 있습니다.

양승현의 다른 상품

그린이 : 신가영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현재 프리랜서로 활도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올챙이 그림책』,『숲이 살아났어요』,『개구쟁이 노마와 현덕 동화나라』,『벌렁코 하영이』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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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0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0쪽 | 39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817017

책 속으로

옆집 흰둥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흰둥이, 검둥이, 점박이.
다르게 생겼지만 조금씩 닮았어요.
눈을 감고 오물거리는 강아지들이 꼭 아기 같아요.
엄마가 그러는데요, 나도 아기 때는 잠만 잤대요.

점박이를 우리 집으로 데려왔어요.
"엄마랑 헤어져서 슬프니? 아니면 배가 고프니?"
점박이가 자꾸 울어요.
내가 안아 줘도, 먹을 것을 줘도 울기만 해요.
앙, 나도 울고 싶어요.
아빠가 그러는데요, 나도 아기 때는 울보였대요.

--- pp.1-6

출판사 리뷰

유아는 태어나면서부터 가정이라는 사회적 세계에 소속되어 가족과 사랑을 나누면서 사회적 성원으로 자라게 됩니다. 이 시기에 형성된 신뢰감과 안정감은 이후의 폭넓은 대인 관계와 사회 적응, 올바른 성격 발달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따뜻한 마음이 커지는 이야기'는 가족간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상황과 문제들, 또 그것을 해결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길러 주어 타인과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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