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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쓰다
헤어지고 또 만나고 나쁜 사람 알아요 다행이다 시작 너에게 보내는 편지 성공의 방향 이유 없이 착하게 살다가 꿈을 키우는 방법 아버지 세상의 중심 별과 하늘 모두의 가치 우리가 만날 때 그건 정말 오해였을까 누군가 오래, 오래, 오래 변화 내 곁에 우리 사이 지금 이 순간 전화를 걸어요 여름을 쓰다 사람 냄새 오버씽킹 내 맘 같지 않은 당신 그만큼 스스로를 위한 삶 그들의 사정 있는 그대로 정답은 최고의 복수 비가 올 때까지 사랑은 낚시 마음의 자리 일탈에서 여행으로 특별한 사람 거짓말 트러블 사실은 꽤 좋은 자꾸만 속상해 침묵의 지혜 위로가 필요한 날 오늘의 그 차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가을을 쓰다 꾸준함을 멈추지 마세요 정신 차려 할 수 있는 일 기다림 simply 아프게 하지 말아요 작은 구원 지금도 자라는 중 포기를 포기시키다 사랑할 준비 내려놓음 혼자라고 느껴진다면 사막에서 살아남기 친구잖아요 사실 난 말야 착한 사람 콤플렉스 토닥토닥 무심코 한마디 조금은 이기적으로 어떤 상처 꼭 사람은 원래 인생의 마에스트로 겨울을 쓰다 아낌없이 완벽한 기억 우리 여기서 함께 노력의 천재 마음먹기 왜, 나만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에 달려라 청춘 오늘의 결심 괜찮아요 바보 같은 짓 사랑스러워 존재 이유 하루가 쌓여서 봄을 기다리며 실수투성이 충고는 그만 불행한 사람들 엄마의 열 가지 비밀 작심삼일 × 작심삼일 지금, 누구와, 무엇을? 내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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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에서 가슴으로 전해지는 필사의 힘
『어떤 하루를 쓰다』는 『어떤 하루』와 결을 맞춰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장이 나눠져 있다. 사계절에 마음을 담아 읽고, 옮겨 적으면서 독자 한 사람 한 사람마다의 자신만의 계절로 채워져가는 하루하루를 만나볼 수 있다. 의욕이 앞서 모든 꼭지를 빨리 채우려는 욕심이 든다면, 잠시 멈춰 서자. 한 번에 모든 글을 다 써버리기보다는, 매일 조금씩 틈을 내어 마음이 향하는 대로 글을 고르고 문장을 옮긴다면 마음이 변화되고, 생각이 전환되며, 행동이 달라져가는 스스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글씨가 예쁘지 않아 필사책에 선뜻 손이 가지 않던 사람이라도 괜찮다. 곳곳에 워터마크 페이지를 마련해 다양한 스타일의 손글씨를 연습해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때로 우리는 직장 동료와 갈등이 있어 힘들고, 연인과 마음이 맞지 않아 괴롭고, 소중히 품은 꿈이 멀기만 해 좌절한다. 그럴 때 우리는 조금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마음속에 글로 빚어진 비타민 하나를 투약해야 한다. 힘과 용기를 주는 글들을 읽고 옮겨 적을 때, 겨울 뒤에 반드시 봄이 찾아오듯 당신의 하루도 차츰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