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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화 총서를 내면서
서문 1. 인류학자에서 의사가 되기까지 2. 처음 환자들과 만나게 되다 3. 응급수술 병동의 철인들 4. 마취과 의사들에게 초연함을 배우다 5.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선 외과 병동 6. 영혼이 병든 사람들 7. 인간의 정신이 무너져 내릴 때 8. 성장기 아이들과 함께 한 나날들 9. 흔들리기 시작한 분만 이데올로기 10. 바렌타인데이에 시작한 산부인과 11. 난해하고 매력적인 병리학 12. 필사적으로 졸음과 싸우면서 13. 임종을 지켜보면서 14. 치유와 희망의 나날들 15. 잊을 수 없는 본과 4학년 시절 16. 세상에서 가장 지각 있고 현명한 특권 역자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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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의학도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하버드 대학병원의 의사들』
세상의 모든 의사들이 한번쯤 가보고 싶어하는 하버드 대학병원에서 의사가 되는 과정을 밟는다는 것은 실로 힘든 일이다. 이 책은, 저자가 30대 중반에 하버드 의과대학을 다니면서 겪었던 체험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대부분 미국 의학교육과 근대 의학을 비판하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따라서 미국의학을 교과서로 삼고 있는 우리나라 의과대학 학생들과 의사들에게 이 책은 자신의 모습을 비춰볼 수 있는 훌륭한 거울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