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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침대
팝업북
미세기 20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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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로렌 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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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 Child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부모님은 모두 선생님이었고, 딸 셋 가운데 둘째로 자랐습니다.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지금은 어린이책을 쓰고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일상을 유머러스하고 발랄한 상상력으로 엮어 냅니다.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특유의 세련되고 장난기 넘치는 그림과 글로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림책 「찰리와 롤라」 시리즈의 첫 책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로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요런 고얀 놈의 생쥐』로 스마티즈북 금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그림책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 『사자가 좋아!』, 『나도 내 방이 있으면 좋겠어』, 『정글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부모님은 모두 선생님이었고, 딸 셋 가운데 둘째로 자랐습니다.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지금은 어린이책을 쓰고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일상을 유머러스하고 발랄한 상상력으로 엮어 냅니다.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특유의 세련되고 장난기 넘치는 그림과 글로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림책 「찰리와 롤라」 시리즈의 첫 책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로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요런 고얀 놈의 생쥐』로 스마티즈북 금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그림책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 『사자가 좋아!』, 『나도 내 방이 있으면 좋겠어』, 『정글 탐험 떠나 볼래?』, 『진짜 안경 쓰고 싶단 말이야』,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동화 「클라리스 빈의 학교생활」 시리즈 들을 쓰고 그렸습니다.

현란한 색감과 다양한 질감과 패턴들의 활용은 그림책을 어린이만의 전유물이 아닌 어른들에게도 신선한 책으로 다가가도록 만들었습니다. 재료의 제한을 뛰어넘어 잡지에서 오려낸 종이, 콜라주, 사진을 포함한 여러가지 재료들이 물감과 함께 사용되기 때문에 로렌의 책은 한번 읽고 던져지는 책이 아니라 계속해서 읽혀지는 책이 되었습니다. 말과 캐릭터가 살아있는 인물들,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배경, 기존의 재료의 한계를 벗어나는 도구들과 그것을 조화롭게 섞어내는 감각적인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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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제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겨레문화센터에서 어린이책 번역과정을 이수했다. 번역을 함께 공부한 사람들과 ‘어린이와 자연을 사랑하는 엄마 번역가들의 모임, 작은 우주’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그 여름의 끝』, 『내가 꿈꾸는 침대』, 『나무 위의 호랑이』, 『처음 만난 과학자』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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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8쪽 | 255*255*15mm
ISBN13
9788980712113

출판사 리뷰

로렌 차일드의 첫 팝업북!
“눈을 감고 꿈꿔 보렴. 멋진 꿈의 침대를…….”

‘이불을 꼭 덮고 누워도 잠이 오지 않으면, 아주 멋진 침대를 마음속에 그려 보렴.’

잠자리에 누워 말똥말똥 눈을 뜨고 있는 아이에게 로렌 차일드의 팝업북 <내가 꿈꾸는 침대>가 말을 건다. 눈을 감고 멋진 침대를 꿈꾸어 보라고……. 눈을 감은 아이에게 다시 다정하게 묻는다.

‘부엉부엉 부엉이 소리, 바스락바스락 낙엽소리, 귓가에 들리는 아늑한 텐트 속 침대는 어떨까?
나무 꼭대기에 놓인 깃털 침대라면, 아이 간지러워, 밤새 까르르 웃을까?
동동 바다를 떠다니는 조개 침대는 어때? 인어 아가씨가 자장자장 흔들어 줄까?
반짝이는 별님들 사이에서 잠자면 반짝반짝 빛나는 꿈을 꾸겠지?’

이제 아이는 머릿속으로 멋진 침대를 꿈꾸느라 얼굴에 미소가 물결처럼 번질 것이다. 그때 아이의 귀에 나긋하게 속삭인다.

‘네가 꿈꾸는 침대는 어디에도 없는 침대, 네 모든 꿈속 침대를 떠다니는 너만의 침대.
자장자장. 잘 자거라.’

폭신폭신, 부엉부엉, 바스락바스락, 타닥타닥, 오슬오슬, 꼬물꼬물, 까르르, 새근새근, 우툴두툴 등 운율 있고 부드러운 글이 아이의 귓가를 간질인다. 눈을 감고 자장가 같은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아이의 머릿속에서도 멋진 침대가 둥둥 떠다닐 것이다. 로렌 차일드 특유의 유쾌하고 발랄한 그림은 순식간에 이야기에 빠져들게 하는 친근감이 있다. 스스럼없이 천진하고 자유 분방한 그림은 그 안에서 아이들이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놀이터가 된다. 아이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면 잠들 수 있는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베드타임 스토리이다.

<내가 꿈꾸는 침대>는 발랄함, 기발함 그리고 엉뚱함과 장난기로 똘똘 뭉친 작가 로렌 차일드의 첫 팝업북이다. 무엇보다도 ‘책이 재미가 있다’는 것이 장점인 로렌 차일드의 자유롭고 유쾌한 발상으로 만들어진 이 이야기는 글과 딱 맞아 떨어지는 팝업 장치가 책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팝업 장치를 직접 조작하면서 아이들은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고 신기하게 느끼게 된다.

<내가 꿈꾸는 침대>을 보는 동안 아이들은 귀와 눈과 손과 마음을 즐겁다. 곱고 달콤한 글이 귀를 즐겁게 하고, 책장을 넘길 때마다 멋진 침대가 하나씩 펼쳐져 눈을 즐겁게 하고, 직접 빙글빙글 돌리고, 날개를 들추고, 손잡이를 잡아당기고, 꼬마 인형을 멋진 침대 안에 재우며 손이 즐겁다. 그리고 ‘여기가 좋을까? 저기가 좋을까? 어디에서 잠자면 좋을까?’ 궁금해하며 멋진 침대를 꿈꿀 수 있어 마음이 즐겁다.

잠자리에 누운 아이에게 자장자장 속삭이듯 읽어 주자. 먼저 아이에게 눈을 감고, 귀를 쫑긋 세우라고 한 다음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읽어 주자.
‘아주 멋진 침대를 마음속에 그려 보렴. 조개 껍질처럼 부드러운 파도에 살랑살랑 흔들리니? 꽃 속처럼 작고 달콤하고 아늑하니?……’

추천평

<내가 꿈꾸는 침대>에서 작가 로렌 차일드는 읽는 이가 꿈속 나라를 떠다니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도록 이끌고 있다. 둥둥 떠다니는 침대에서 울퉁불퉁한 침대에 이르기까지 책의 각 장면은 매우 유쾌하게 상상력을 자극한다. - 인터넷 서점 아마존
In My Dream Bed, Lauren Child invites readers to take a flight of fancy as they drift off to dreamland. From the ethereal to the rugged, each image inspires still wilder visions. - AMAZON.COM

최근에 본 책 중 가장 사랑스러운 입체북이다. - 타임즈 지
The sweetest paper-engineered book I've seen lately. -THE TIMES

리뷰/한줄평17

리뷰

9.2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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