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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잠재능력과 적성은 무엇인가?
토끼에게는 수영을 가르치지 말고 뛰는 것을 가르쳐라 잠재능력을 계발하면 왜 행복한가 잠재능력을 잘 계발한 예 최근에 잠재능력이 주목받는 이유 2. 잠재능력 발견하기 잠재능력검사와 적성검사는 믿을만한가? IQ? EQ? 이제는 잠재능력! 자녀의 잠재능력을 발견하기 위한 부모의 태도 부모가 알아보는 내 자녀의 잠재능력은? 3. 잠재능력 키우기 잠재능력 많은 자녀로 키우려면 잠재능력의 기본원칙 4. 잠재능력 지속적으로 다지기 한국의 제도교육은 20점 잠재능력을 길러주는 선생님의 역할 친구를 사귀면 잠재능력이 계발된다 아이를 위한다면 부족한 듯 주어라 잠재능력 중 어느 한 쪽이 뛰어나도 영재 곽영옥 교육 컨설팅에서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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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의 수준과는 상관없이 평소 신문이나 잡지를 관심있게 읽어 온 사람은 사고의 수준이 '어른'이라고 한다면, 교과서만 본 사람은 '어린아이' 수준에 머문다. 왜냐하면 신문을 펼쳐보면 문학, 과학, 경제, 교육, 심리 등 인간을 둘러사고 있는 다양한 면들이 '시사성'이라는 가치를 띄며 정리되어 있고, 잡지를 열면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흥미진진하고 깊은 고찰을 통한 글들이 생생한 사진이나 그림을 곁들여 쓰여져 있기 때문이다. 독서에 대해서는 앞에서도 강조했는데 단행본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문, 잡지를 읽는 것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지금 가장 잇슈가 되고 있는 것들을 총망라한 백과사전이 바로 신문과 잡지이다.
현재 서점에 나와있는 잡지들을 보면 성인을 타겟으로 삼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어서 초, 중학생이 읽을 만한 것이 별로 없다. 하지만 신문은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 신문도 발행되고, 일반 일간지도 중학생들의 학습에 사용되기엔 별 무리가 없다. 단, 교육 방법이 제대로 개발되어야 하는데 다양한 각도로 현상을 바라봄으로써 창의성과 상상력을 높이고, 동기 유발이 되고, 인생의 열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되어야 한다. 신문 교육이 날마다 문제를 풀고 공책에 빽빽하게 스크랩하여 숙제를 받는 식으로이루어진다면 그야말로 비효율적이고 지겨운 시간이 되어버리고 만다. --- p.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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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으로 미술교육을 시켜야 할까? 현선이 현미 어머니의 교육 방법은 좋은 표본이 된다. 이 자매의 어머니는 두 딸이 아주 어릴 적 몇 년간 집 벽을 하얗게 도배하여 다른 집 아이들은 벽에 낙서한다고 혼날 적에 이 자매는 어머니와 함께 벽화를 그렸다. 현재는 둘 다 미국의 명문대에서 컴퓨터를 전공하고 있는데, 상상력이 아주 풍부하고 시각적인 표현력이 뛰어나다.
그들은 어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일단 스케치를 한 다음 이것을 컴퓨터 프로그램화 시킨다고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다보니 예술적 감각이 앞서고 인간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되어 벌써 교수들로부터 장래성을 인정받고 있다. --- pp. 112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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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에게는 아직 낯선 교육컨설팅에 관한 책이다.
저자 곽영옥 씨는 교육컨설턴트이며 <곽영옥교육컨설팅>의 원장이다. '교육측정 및 평가'로 석ㆍ박사 학위를 받았다.사람 모두에게는 숨어 있는 잠재능력이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잠재능력 가운데 20%도 활용하지 못한다고 한다. 따라서 숨어 있는 나만의 잠재능력을 계발해 자신의 적성을 개발하면 얼마든지 새로운 미래와 높은 질의 삶이 열린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갈 길과 자신의 장점을 아는 사람은 자신감이 넘치는 생활을 하게 되므로. 교육은 학교에서만 하는 것도, 청소년시절만 하는 것도 아니어서 잠재능력계발과 적성개발은 평생동안 해야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과학적인 데이터를 토대로 한 다양한 적성개발 프로그램과, 깊이 있는 분석, 적절한 대안 제시, 오랜 시간의 상담과 대화는 교육컨설팅의 기본. 자신의 적성과는 무관하게 문과 이과로 나누는 고등학교 시스템으로 대학에 가서는 자신의 적성과는 딴판인 엉뚱한 공부를 지리멸렬하게 하고 있는 대학생, 부모의 일방적 권유와 잘못된 판단으로 자신의 잠재능력과는 전혀 반대의 길을 걸으며 불행한 삶을 걷는 젊은이들이 태반인 세상이다. 이 책은 특히 자녀의 적성을 알고 진로를 유도하고 싶으나 그 방법을 알 길이 없는 부모들에게는 안성맞춤의 길잡이가 될만하다. 또 성인이라도 자신의 진정한 능력과 적성을 궁금해하는 경우는 흔한 일이고, 그런 측면에서 직장인과 일반 어른 등에게도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