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아이의 뇌를 깨우는 존댓말의 힘
임영주
예담friend 2016.01.08.
베스트
가정 살림 top100 1주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진짜 존댓말을 들려주세요

1장 | 존댓말은 힘이 세다

01 말이 변하면 아이도 달라진다
아이의 말, 괜찮은가요
재동초등학교의 실험
존댓말, 닫힌 마음을 열다
TIP 존댓말과 창의력의 상관관계

02 존댓말이 아이의 뇌를 깨운다
존댓말, 언제부터 가르칠까?
인성, 지능, 사회성이 자라는 존댓말 교육
‘법(法)’보다는 ‘감(感)’이 먼저다
TIP 존댓말의 좋은 점

03 가는 인성이 고우면 오는 인성도 곱다
유치원에서는 무엇을 배울까?
상위 1% 아이로 키우는 전통 교육 노하우

04 ‘아’가 필요한 아이, ‘어’가 필요한 아이
그 양파가 잘 자란 이유
아이마다 통하는 말은 따로 있다

05 말은 인격의 바로미터
지인이 엄마와 인영이가 가르쳐준 교훈
말하기에도 맞춤법이 있다
TIP 좋은 말버릇을 키우는 방법

06 명품 언어가 명품 인생을 만든다
만땅과 복불복
언어 교육의 밑바탕, 역지사지(易地思之)
낮말은 새가 듣고 부모 말은 아이가 듣는다

2장 | 내 아이를 위한 존댓말

01 밥상머리에서 아이가 자란다
우리 가족의 밥상, 안녕한가요
밥상머리에서 시작하는 전인교육
TIP 밥상머리 대화법

02 존댓말 고수의 압존법
선생은 교무실 갔어요
아메리카노는 4,000원이세요
TIP 현대적 압존법의 올바른 사용법

03 존댓말은 존댓말답게
무서운 존댓말
존댓말에도 어두운 면이 있다
TIP 유아를 위한 존댓말 교정법

존댓말 상담소 1 아이의 기질을 인정하세요

04 사랑의 말이 아이를 변화시킨다
아이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 필요한 균형
존댓말인 듯 존댓말이 아닌
TIP 아이의 사고를 확장시키는 열린 질문

05 말 한마디로 아이를 감싸 안아라
마음에 남는 말, 한 귀로 흘리는 말
존댓말은 따뜻해야 한다
TIP 아이를 힘들게 하는 유형별 엄마의 말

06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것들
몸도 말을 한다
앞바라지가 먼저다
침묵과 표정으로 하는 존댓말
TIP 아이와 대화할 때 바람직한 부모의 행동

07 인내하는 말은 아름답다
천천히 기다리기
최고의 부모가 되는 비결
TIP 말의 속도와 휴지(休止)

08 존중의 종결자, 경청과 공감
토토와 이슬이의 이야기
협상의 첫 단추를 끼우는 방법
무엇이든 아이가 먼저다
TIP 올바른 경청의 자세
TIP 문제 해결 협상 7단계

존댓말 상담소 2 부모님 말부터 개선하세요

저자 소개

저자 : 임영주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공부했다. 현재 신구대학교 유아교육과에서 겸임 교수로 예비 교육자를 가르치는 동시에 부모교육전문가, 가족소통전문가, 교사교육전문가, 유아교육기관 자문위원, EBS 교육 자문위원으로서 활동하며 도움이 필요한 교사 및 부모들에게 시의적절한 조언을 건네고 있다. EBS [부모],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아침마당], MBC [생방송 오늘 아침] [꾸러기 식사교실]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교육전문가로 출연했으며, ‘임영주 부모교육연구소’를 설립해 부모와 아이의 행복 및 가족 소통을 주제로 현장에서 많은 부모들의 고민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부모를 위해 지은 책으로는 『엄마, 내 아이를 부탁해』『나는 왜 아이와 말할 때 화가 날까』『엄마라서 행복해, 내 아이라서 고마워』『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아이의 사회성 부모의 말이 결정한다』 등이 있으며, 어린이를 위해서는 『우리 아이가 없어졌어요』『말문이 빵 터지는 의성어 동시』 등을 집필했다. 이중에서 『엄마라서 행복해, 내 아이라서 고마워』는 2014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 ‘말의 힘(The Power of Words)’을 굳게 믿는 저자는 존댓말 한마디의 파급력을 널리 알리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진심이 담긴 진짜 존댓말이 아이들을 얼마나 미소 짓게 하는지, 형식뿐인 가짜 존댓말이 아이들을 얼마나 아프게 하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들과 어렵지 않게 존중과 배려가 가득 담긴 존댓말로 소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363g | 145*210*16mm
ISBN13
9791186117408

책 속으로

존댓말 교육, 더 나아가 인성 교육의 출발점은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로마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듯 인성 교육도 몇 시간, 몇 주의 교육만으로는 결코 완성될 수 없습니다. 가랑비에 옷이 젖듯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에 서서히 스며들도록 해야 합니다. 매일 꾸준히 오랜 시간에 걸쳐 젖어들게 해야 합니다. 말은 생각을 담아내는 그릇이라 했던가요. 존댓말이 살아나면 말로 주고받는 상처가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존댓말 교육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의 그릇을 멋지게 빚게 하고, 우리 사회를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곳으로 만드는 출발점입니다. --- p.21-22

어린아이를 돌보는 부모나 교사의 말은 달라야 합니다.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격적인 언어를 사용해야겠지요. 형식은 경어라도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존댓말이 될 수 없습니다.
“뭐라고? 목소리가 그렇게 작아서 어떡하니?”
대뜸 비난조로 시작해 부정적인 낙인으로 마무리하는 잔소리를 들은 아이가 과연 엄마의 진심(아이를 걱정하고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기꺼이 알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엄마가 잘 못 들었단다. 미안하지만 다시 말해주겠니?”
같은 의도를 담고 있지만 전혀 다르게 들리지요. 자녀를 예의 바르고 말본새가 훌륭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님이 먼저 ‘말본’이 되어주세요. --- p.67-68

‘안 돼’보다 ‘안 돼요’가 ‘하지 마’보다 ‘하지 마세요’가 아이를 존중하는 말은 아닙니다. 안아주는 게 아니라 따뜻하게 안아주는 게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존댓말이 아니라 따뜻한 존댓말이 중요합니다. 차가운 눈빛, 날카로운 음성이 존댓말과 만나면 아이가 받는 충격이 몇 배는 더 증폭됩니다. 존댓말이든 금지어든 말 속에 사랑과 온기를 담아주세요. 따뜻하고 다정한 말들이 햇살과 바람이 되어 아이를 의젓하고 올곧은 나무로 키워냅니다. --- p.153

아이를 키우면서 늘 좋은 상황만 만나고 달콤한 말만 하며 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부모가 평소 아이의 말을 경청하고 또 존중해왔다면 아이는 부모의 훈계를 ‘달게’ 받아들일 수 있겠지요. 아무리 엄격한 목소리로 “안 돼!”라고 말해도 부모의 마음을 오해하는 대신 오히려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겠지요.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고 또 이해해주는 사람의 훈계는 감정을 왜곡시키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전해지니까요.
진심으로 들어준다는 것은 사람을 살리는 힘입니다. 부모로부터 진정한 경청을 경험하며 자란 아이는 평생 높은 자존감을 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무서운 사람의 말을 듣는 것 같아도 진정으로 듣진 않습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의 말이라면 그 어떤 말이라도 듣지요. 아이를 키우는 방식에는 ‘정답’이 없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그 어떤 아이에게도 통하는, 모든 아이에게 적용되는 ‘현답’은 있습니다. 이 책의 처음이자 끝, 바로 ‘존중’입니다.

--- p.201-202

출판사 리뷰

집에서 나누는 존댓말 대화 습관이
아이의 인성, 사회성, 공부하는 힘을 키운다!

존댓말은 아이의 뇌를 깨워 인성과 사회성은 물론 공부하는 힘까지 키워준다. 뇌 과학에 따르면 인성은 ‘전두엽’이 관장한다. 구체적으로는 인성을 비롯해 사회성, 공감 능력, 센스를 좌우한다. 존댓말의 근간은 존중하는 마음으로, 존댓말을 구사하면 자연스럽게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읽을 줄 아는 능력이 자라난다. 다시 말해 전두엽 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전두엽이 발달한 아이는 공부를 잘할 가능성도 당연히 높아진다.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능력과 주의 집중력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존댓말은 언어를 담당하는 뇌인 ‘측두엽’을 발달시키는 데도 큰 역할을 한다. 아이들은 존댓말을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높은 수준의 언어 감각을 익히며, 특히 어떤 사람에게 어떤 존댓말을 사용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와 판단 능력을 습득할 수 있다.

이 책은 부모가 존댓말로써 아이의 전두엽은 물론 측두엽까지 발달시켜 인성, 사회성, 공부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집에서도 충분히 실천 가능한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압존법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틀린 존댓말은 어떻게 교정해줘야 하는지, 아이를 힘들게 하는 부모의 말은 무엇인지, 아이와 대화할 때 바람직한 부모의 행동은 무엇인지 등이 그것이다. 이와 같은 방법들을 꾸준히 실천하다 보면 습관이 되고, 작은 습관이 조금씩 쌓이다 보면 어느새 아이의 두뇌 활동까지 촉진할 수 있다. 이제부터 존댓말로 아이의 두뇌를 깨워보자. 부모야말로 아이의 존댓말, 더 나아가 두뇌 발달에 있어 최고의 가이드이자 조력자이다.

‘요’나 ‘시’를 붙이는 것을 넘어 진심을 담은 존댓말이
언어의 ‘골든타임’을 지켜 아이의 평생을 좌우한다!

존댓말은 진심 어린 존중이 담긴 말이다. 깍듯한 존대의 형식을 완벽히 갖췄더라도 그 안에서 존중과 배려를 찾을 수 없다면 그것은 가짜 존댓말에 불과하다. 외형은 반말이라도 존중과 배려가 녹아 있다면 그것이 바로 진짜 존댓말이다. 부모가 아이의 말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이는 것, 아이를 보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함박웃음을 지어주는 것이 이러한 존댓말의 시작점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이가 언어를 익히는 ‘골든타임’이 태어나서 10년 정도로 말을 하면서 살아가는 일생에 비해 그리 길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가 열 살이 될 때까지는 말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바로 이 10년이 아이가 말을 완성하는 시간이며, 동시에 평생 다른 사람들과 나누면서 살아갈 말의 수준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지금 아이가 하는 말이 아이의 현재이며 미래이다. 아이의 말은 부모의 말에 달려 있다. 존중과 사랑, 믿음과 온기, 격려와 응원이 담긴 말이 아이의 영혼을 건강하게 하고 성장시킬 수 있다. 상대를 존중하는 말, 상대의 입장을 배려하는 말, 상황에 어울리는 품위 있는 말이 아이 언어의 골든타임을 지켜줄 수 있다. 이 책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강조하는 단 하나,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남을 행복하게 하며, 남을 세움으로써 자신도 더 높이 세울 수 있는 ‘존댓말의 힘’이 아이를 새로운 시대의 인재로 우뚝 세워줄 것이다.

리뷰/한줄평69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9.5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