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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안상수
서문 스테판 자그마이스터 들어가며 ‘도대체 이 책은 뭐에 관한 거지?’ 누구를 대상으로 하나-무엇을 제공하나-이 책의 철학-저자-다른 그래픽 디자인 책들과 어떻게 다른가? 1장 현대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자질 “그래픽 디자인은 자기중심적인 일종의 강박증이다.” 오늘날 그래픽 디자이너들에게 필요한 창조적이고 철학적인, 그리고 실용적인 자질에 대한 논의 2장 일자리 구하기 “많은 자유가 보장되는 곳, 그리고 멋진 일을 할 수 있는 곳에서 일하고 싶어.” 취업에 따른 선택 사항-독립 스튜디오와 인하우스 디자이너-‘도제 수업’의 장점-어디서 일자리를 찾아야 할까?-스튜디오와 접촉하기-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면접 보기-포트폴리오-고용주가 진짜로 원하는 것은? 3장 프리랜서 되기 “나는 나를 위해, 나 홀로 일하고 싶어.” 혼자 일할 준비하기-장점과 함정-어떤 클라이언트가 프리랜서를 선호하는가?-집에서 일하기와 스튜디오 임대하기-스튜디오 나눠 쓰기-일 따는 법 4장 스튜디오 차리기 “나만의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싶어. 나는 세금 계산을 좋아하고 하루에 열여덟 시간이라도 일할 수 있으니까.” 이득과 함정-파트너-사업계획 짜기-노련한 조언자들-공간 물색-이름 짓기-아이덴티티 만들기-스튜디오 시스템 5장 스튜디오 운영하기 “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튜디오를 경영하고, 멋진 작업을 하고, 돈도 많이 벌고 싶어.” 디자이너 고용하기-인재 알아보기-비(非)디자인직 고용하기-안내 데스크의 중요성-스튜디오 철학 만들기 6장 일거리 찾기 “나는 항상 더 많은 일이 필요한데, 왜 좋은 일은 꼭 다른 사람들이 차지할까?” 새로운 일거리 찾기와 셀프 프로모션-판매 전략-좋은 영업 관리자-클라이언트 찾기-스튜디오 포트폴리오-홍보물 만들기 7장 클라이언트 “모든 클라이언트는 나빠.” 클라이언트 심리학-클라이언트 요구에 대응하기-클라이언트 유지하기-클라이언트 길들이기-클라이언트 차버리기-프레젠테이션 8장 셀프 프로모션 “나는 유명해지기를 바라지는 않아. 단지 동료들이 내 작업을 좋아하기를 바랄 뿐이야.”-주목 받기-은행 잔고가 아닌 포트폴리오를 위한 작업-디자인 공모전-컨퍼런스와 강연회-디자인 대학과 관계 맺기-디자인 매체 다루기 9장 창의적인 프로세스 “나는 훌륭한 작품을 만들고 싶어. 하지만 때론 생각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질 않아.” 창의적인 프로세스-새로운 프로젝트에 접근하는 방법-연구조사-디자인 프로세스-개인의 창작 철학 갖기-좋은 디자인의 기준-그래픽 디자이너가 되는 법 참고문헌 유용한 정보 감사의 글 역자 후기 편집동인 후기 인터뷰 목록 네빌 브로디, 나탈리 헌터, 루디 반데란스, 존 워위커, 안젤라 로렌츠, 알렉산더 겔만, 앤디 크루즈, 심 히오르퇴위, 페터 스테믈러, 코리 홈즈 / 최성민, 김현석, 안지미, 박태희, 김영철, 홍순기, 배성호, 김경선, 이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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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래픽 디자인이 도처에 널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일거리를 가지고 있는 디자이너를 발견하는 것은 참 힘든 일이다. 과연 석 달이나 여섯 달 후에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 대답할 수 있는 디자인 회사가 얼마나 될까?”
“클라이언트는 그들의 예산이 바닥나게 되면 가끔씩 쥐죽은 듯 조용해진다. 아마도 그들은 내년에 할당될 예산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포트폴리오는 낱장으로 분리해 면접관들이 편히 돌려 볼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도 중요하다. 링으로 단단히 제본된 것보다는 투명 필름으로 보호된 낱장 형태가 훨씬 편리할 것이다.” “좋아하기 때문에 특정한 디자인 요소를 사용했다는 사실 자체에는 아무런 잘못이 있을 수 없다. 그렇지만 클라이언트에게 단지 좋아해서 이걸 썼다고 얘기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다. 좀 심하게 얘기하자면 그건 디자이너 입에서 나올 수 있는 최악의 대답이다.” --- 본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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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디자이너를 위한 서바이벌 킷!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싶은 디자이너라면 누군가의 조언이 절실히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은 이제 막 대학을 마친 디자이너들이 마주치는 갖가지 상황에 대한 안내서이다. 경력 쌓기의 시작, 프리랜서로 산다는 것, 나만의 스튜디오를 갖기 위한 준비, 클라이언트를 찾고 관계를 유지하는 법, 그리고 좋은 작업을 계속해 나가기 위한 필요조건들……. 디자인과 디자이너에 대한 책은 끝도 없이 쏟아져 나오지만 정작 이런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현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일류 디자이너들(네빌 브로디, 존 워위커, 루디 반데라스, 알렉산더 겔만 등등)의 생생한 인터뷰 역시 이 책을 읽는 즐거움 중 하나이다. 『영혼을 잃지 않는 디자이너 되기』는 무언가 의미 있고 창조적인 작업을 원하는 디자이너들에게 실용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통장 잔고는 물론이고 영혼도 잃어버리지 않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