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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는 왜 재미있나
공공을 통한 내 삶의 비전 찾기
김현정
느리게읽기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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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인트로/ 6
0. 공공유전자 11
00. 낭보와 비보 13
꿈 Dream works.. 17
1. 공공의료는 친구다 21
‘공공병원 재탄생 선포식’/ 끝까지 버릴 수 없는 것/
2. 공공의료는 돈키호테와 산초다 29
똘끼/ 베풂 유전자/ 테리우스 프로젝트/ 프렌즈위크/
3. 공공의료는 눈으로 말한다 51
굿모닝 미스터오웰/ 플래시몹/ 말없는 1분의 힐링/
4. 공공의료는 야전이다 63
현장에서/ 운동화와 피 묻은 양말/
죽을 쒀도 스탈 있게~/
5. 공공의료는 목하진화 중이다 73
살아남을 자의 요건/ 돈은 잊으시오!/
현실 Reality bites.. OTL 87
6. 공공의료는 모질게 힘들다 89
갈등?재정?교섭/ 최선을 다한다는 것의 의미/
7. 공공의료는 정치였더라.. 101
소오강호/ 실질적 지혜/ 가치를 추구하고 구현한다는 것/
8. 공공의료는 청탁을 두루 마신다 109
물원장/ 다름을 인정하라/
청은 청대로 탁은 탁대로 두루 쓰인다/
그럼에도.. Nonetheless.. 119
9. 공공의료는 연애다 121
팬심/ 열화 같고 우레 같은 응원/
10. 공공의료는 21세기 놀이다 129
부고의 첫 줄/ 자율성과 창의성/
11. 공공의료는 시대정신이다 137
일시에 드러나는 싸늘한 형체/ 초기 시그널/
시대의 징표/ 국민적 열망/
12. 공공의료는 좌절하더라도 패배하지 않는다 153
상황에 압도되지 마라/ 누가 우리 발목을 잡는가?/ 기적을 요하는 시대/

*자원봉사자에 관하여/ **새내기 간호사의 첫 1년에 관하여/
***젊은 후배들에게/ ****[알콜해독센터]에 관하여/ *****자율과 교류에 관하여/
지상명령 181
아우트로/ 183
참고 인용 192

저자 소개 1

의료의 최전선인 환자와 의사 관계는 여전히 살아 있다고, 아직은 기적을 기대할 수 있다고 믿는 의사다. 세브란스 최초의 여성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대한민국 1호 여성 정형외과학 대학 교수를 지냈다. 지칠 줄 모르는 호기심과 탐구력을 지닌 학자이자 행동가다. 1995년 자원하여 아프리카로 날아가 케냐 키쿠유 지역에서 의료 활동을 펼쳤다. 매일 밤 10시를 넘어야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는 수련의 생활 후 이때의 경험은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를 돌아보는 기회였다. 1999년부터 3년간 뉴욕 코넬대학교 의과대학부속 특별수술병원에서 스포츠의학 펠로로 일했고, 2000년 의학 박사 학위를
의료의 최전선인 환자와 의사 관계는 여전히 살아 있다고, 아직은 기적을 기대할 수 있다고 믿는 의사다. 세브란스 최초의 여성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대한민국 1호 여성 정형외과학 대학 교수를 지냈다. 지칠 줄 모르는 호기심과 탐구력을 지닌 학자이자 행동가다.
1995년 자원하여 아프리카로 날아가 케냐 키쿠유 지역에서 의료 활동을 펼쳤다. 매일 밤 10시를 넘어야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는 수련의 생활 후 이때의 경험은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를 돌아보는 기회였다. 1999년부터 3년간 뉴욕 코넬대학교 의과대학부속 특별수술병원에서 스포츠의학 펠로로 일했고, 2000년 의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2002년부터 아주대학교 의대 교수로 재직했다. 2005년 대학 교수직을 그만두고 인생의 탐험을 떠나 2007년부터 인도 고대 의학인 아유르베다를 공부하며 전인 치료에 눈뜨기 시작해, 그 결실로 2010년 캘리포니아 아유르베다 대학 교육 전문가 인증을 받았다.
저자의 여정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2008년 글로벌 제약사인 화이자제약 의학부장 및 존슨앤존슨메디컬 드퓌사업부 아태 총괄 의학감독을 맡았다. 반복되는 의사로서의 일상에 갇혀 보지 못했던 ‘보이지 않는 손들의 움직임’을 알게 된 건 바로 이때였다. 2015년 5대 서울시립 동부병원 병원장을 맡으며 의사로서 의료 공공성을 더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다.
현재 저자는 ‘근육의 승리A Triumph Of Muscle’의 머리글자 ATOM에서 따온 아톰정형외과를 설립하고, 1차 의료 기관에서 0차 의료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환자를 만나고 있다. 저서로는 느리게읽기라는 출판사에서 2012년 이 책 초판본을 출간하여 의료계에 신선한 파문을 던졌다. 이후 《의사는 사라질 직업인가》(2014), 《의사가 여기 있다》(2015)를 연이어 내놓으며 ‘의사 3부작’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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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262g | 128*182*13mm
ISBN13
978899834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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