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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I - 저는 「복학생」이 확실합니다!
1 나는 복학생인가? (Self-Test 1) 2 나의 영어발음은 old boy? young boy? (Self-Test 2) 3 나는 진정한 복학생, 유세윤입니다! 4 복학생, 영어 공부 좌절감에 빠지다! 5 Old boy vs. Young boy의 영어 학습법 6 영포 왕자 복학생에게 한 줄기 희망이 Part II - Dr. Anna와의 운명적 만남! 1 Dr. Anna, 그녀는 누구인가? 2 Dr. Anna 발음 클리닉 검진 3 Dr. Anna의 소견서 Part III - 유학생 발음으로 다시 태어나는 복학생! 1st Day clinic - 영어 모음 인식 결핍증 2nd Day clinic - 영어 강세 원리 인식 결핍증 3rd Day clinic - 영어 공명 현상 인식 결핍증 4th Day clinic - 가짜 Alphabet 소리 부작용 5th Day clinic - 영어 자음 발음 2% 결핍증 He says vs. She says 6th Day clinic - 영어발음 귀차니즘 병 7th Day clinic - 퐝당 시추에이션 결핍증 8th Day clinic - 버터 발음 증후군 120 9th Day clinic - 빨리 빨리 조급증 발음 부작용 10th Day clinic - 어려운 영어발음 집착증 Dr. Anna와 복학생 유세윤의 Small Tal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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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Anna 발음 클리닉에서 벌어진 세기의 스캔들!
유세윤, 복학생 발음을 벗고 유학생 발음을 입다! ◆ 영어발음치들이 앓고 있는 영어 고질병 10가지 1. 영어 모음 인식 결핍증 증상: 영어 모음 [a, e, i, o, u]를 한국어 모음인 /아, 에, 이, 오, 우/로 읽는다. 원인: 영어 모음과 한국어 모음에 소리의 고저, 장단, 강약의 차이가 있다는 인식 부족으로 인해 발생한 귀머거리 영어, 벙어리 영어의 부작용 2. 영어 강세 원리 인식 결핍증 증상: 누구나 들으면 알 수 있는 밋밋한 콩글리시 발음 원인: 강세는 반드시 모음 위에 표기되고 모음의 강세와 장음을 발음기호에 표기하는 원리의 인식 부족으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도 수박 겉핥기식의 영어발음 현상 발생 3. 영어 공명 현상 인식 결핍증 증상: 어떤 단어든 무조건 혀를 굴리면서 발음한다. 원인: 한국어에 없는 영어의 강세 규칙으로 발생하는 깊고 풍부한 울림소리의 증폭인 공명 현상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공명 현상을 굴리는 발음으로 착각 4. 가짜 Alphabet 소리 부작용 증상: 영어 모음 대신 한국어 모음을 이용해 Alphabet을 발음한다. 원인: ‘에이, 비, 씨, 디, 이, 에프….’란 한글 표기로 Alphabet을 배워 귀머거리 영어, 벙어리 영어의 불치병을 얻게 되었다. 5. 영어 자음 2% 결핍증 증상: 분명히 [pig]-[big]로 발음했지만 원어민들은 내 발음을 구분하지 못한다. 원인: 동일해 보이는 영어와 한국어 자음의 유성음(울림소리)과 무성음(바람소리)은 깊이와 강도가 다르다. 모음의 길이와 함께 영어 자음의 울림소리와 바람소리 역시 2배 이상 강하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한국어처럼 발음하여 어정쩡한 영어발음 부작용을 겪게 되는데, 따라서 ‘B’는 ‘비’가 아니고 ‘P’는 ‘피’로 발음되지 않는다. 6. 영어발음 귀차니즘 병 증상: th로 된 단어는 [s] 아니면 [d]로 발음한다. 원인: 한국어에 없는 독특한 입 모양과 혀의 움직임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비슷한 한국어 발음에 묻어가려는 게으름이 초래한, 부정확한 발음의 부작용 7. 퐝당 시추에이션 결핍증 증상: 영어로 말할 때 [f]음은 [p]로, [v]음은 [b]로 발음한다. 원인: 정확한 입 모양과 소리 모양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웃기는 상황 등에서는 [f]나 [v]를 자유롭게 발음하지만 실제 영어발음에는 적용 못하는 부작용 가운데 하나 8. 버터 발음 증후군 증상: [l]과 [r]을 발음할 때 무조건 목을 누르면서 혀를 마구 굴리면서 발음한다. 원인: 원어민과 같은 버터 발음을 위해 무조건 목을 누르면서 혀를 마구 굴리는 버터 발음 증후군으로 인해 원어민이 이해하기 힘든 느끼한 국제 불명의 버터 비빔밥 발음으로 변질 9. 빨리 빨리 조급증 발음 부작용 증상: 원어민이 들었을 때 상당히 부자연스럽고 부정확한 억양으로 발음한다. 원인: 쉬운 단어보다는 어려워 보이는 문장으로 빨리 배우고 싶은 욕심에 억양의 원리인 강세를 인식하지 못하고 억양의 겉모습만 연습하는 수박 겉핥기식의 부정확한 영어 억양의 부작용 10. 어려운 영어발음 집착증 증상: 무조건 원어민 뉴스 앵커나 배우처럼 빠르게 발음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원인: 무조건 원어민처럼 발음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모국어와 외국어 발음의 학습 과정과 효과의 차이를 인식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부작용 이 책의 특징 - 쉽고 재미있습니다! 기존의 발음책에 비해 굉장히 쉽습니다. 또 재치 넘치는 Dr. Anna와 센스 만점의 복학생 유세윤의 치료 과정을 담았으므로 그것이 주는 재미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하하거리며 재미있게 읽고 따라서 훈련하는 가운데 여러분의 구수하고 토속적인(?) 한국어 발음이 확 바뀌게 될 겁니다. - 특허 발음기호로 발음을 교정합니다! 영어와 한국어의 발음 차이가 모음의 음정, 고저, 장단에 있음을 밝히고 그것을 시각 기호로 나타낸 특허 발음기호를 이용해 발음을 교정합니다. 발음치 유세윤도 그 시각 기호로 훈련하여 효과를 본 케이스입니다. - 저렴한 비용으로 발음 교정을 할 수 있습니다! 비싼 어학연수 대신에 이 책에 나오는 준비물(비닐봉지, 빨대, 농구공, 테니스공, 탁구공, 막대 알사탕, 껌, 거울)을 구입하여 훈련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영어발음이 바뀔 수 있습니다. 이제 해외에 뿌려지는 외화를 줄여 진정한 애국자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 Dr. Anna와 유세윤의 신나는 치료 강의 CD로 효과를 배가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발음을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설명한 이 책 한 권이 원어민의 발음만 녹음해서 듣고 따라하라고 하는 기존의 발음책보다 훨씬 효과가 있음을 보여줄 것입니다. Dr. Anna와 유세윤이 꼭 집어 강의한 오디오 CD가 있어서 혼자라는 외로움은 느끼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책의 구성 ◇ Part I 저는 「복학생」이 확실합니다! 여러분 자신의 복학생 기질을 파악해보고 복학생 유세윤의 좌충우돌 영어 방황기도 맛볼 수 있습니다. ◇ Part II Dr. Anna와의 운명적인 만남! 영어 때문에 영포 왕자(영어를 포기한 왕자)로 전락한 복학생이 영어발음으로 세계 특허를 출원(PCT)한 Dr. Anna를 만나 검진을 받고 소견서를 받아 치료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 Part III 유학생 발음으로 다시 태어나는 복학생! 이 책의 핵심, 에센스라 할 수 있는 복학생 유세윤의 치료 과정입니다. 검진 결과 10개에 달하는 영어 불치병에 걸린 복학생. 참으로 심각한 상황이었지만 마음 느긋하게 먹고 하루에 하나씩 치료해가면서 변화하는 복학생의 영어발음 환골탈태기를 있는 그대로 진솔하게 보여줍니다. ◆ 병명 체크 간단한 검진 결과만 가지고는 부족한 점을 상담을 통해서 자세히 진단합니다. 병의 증상이나 발병 원인, 치료 가능성, 치료 가능 이유, 처방전 등이 제시됩니다. 자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왜 발음이 좋아지지 않는지 궁금하시던 분들은 이 부분을 확실하게 읽으셔야 합니다. ◆ 물리치료/재활치료 Dr. Anna의 상담이 끝나면 물리치료에 들어갑니다. 상담 내용과 연결해 혼자서도 자가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방법을 기술했습니다. 이 물리치료/재활치료 시에는 책에 수록된 오디오 CD를 들으면서 함께하시면 훨씬 좋은 효과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 복학생의 달라진 느낌 복학생 유세윤이 하루의 치료가 끝날 때마다 달라지는 자신의 발음에 대한 느낌을 써놓았습니다. 잘 읽어보시면 여러분과 동병상련의 처지임을 확실하게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 Dr. Anna's Tip 약간 지쳐간다 싶을 때 어김없이 등장해서 쓴 소리를 날려주시는 우리의 Dr. Anna.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내용을 관통하는 주제는 하나! 열심히 성실하게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