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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개정판
사라 마시니 글그림 홍연미
사파리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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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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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그림 : 사라 마시니
어린 시절부터 놀이처럼 즐겁게 그림을 그렸습니다. 현재 영국 서식스에서 산업 디자이너, 어린이 책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에게 보여 줄 좋은 책을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역자 : 홍연미
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출판 기획과 편집을 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옮긴 책으로는《기분을 말해 봐!》《찰리가 온 첫날 밤》《앤서니 브라운 나의 상상 미술관》《도서관에 간 사자》《작은 집 이야기》《말괄량이 기관차 치치》《밀리언즈》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0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40*300*15mm
ISBN13
9791155098837

줄거리

에취 에취, 딸꾹딸꾹, 꺼억 뿌웅, 키득키득, 아하하하, 꽈당꽈당, 우아아아, 훌쩍훌쩍, 으르르렁.
열매의 언니랑 오빠 들은 너무너무 시끄러워요. 열매는 아무도 없는 넓고 조용한 곳을 찾아 조심조심 살그머니 집을 빠져나왔지요. 열매는 그곳에서 행복할까요?

출판사 리뷰

숫자와 색깔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는 특별한 그림책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는 숫자와 색깔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는 특별한 그림책이다.
이 책에는 주인공 열매와 형제자매, 토끼, 물고기 등이 빨강, 노랑, 초록, 파랑 같은 다채로운 색깔로 그려져 있다. 책 여기저기에 등장하는 갖가지 색깔들은 아이들에게 시각적인 자극과 보는 즐거움을 주고, 이를 통해 색에 대한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다.
또한 이 그림책을 읽으며 수를 인지하고 숫자와 관련된 단어를 배울 수도 있다. 이 책은 열매네 남매가 작은 침대에 누워 ‘하나 하늘이, 둘 두리, 셋 새롬이……’ 등 10남매 이름을 한 명씩 차례로 말하는 모습이 여러 번 반복된다. 이처럼 예쁜 우리말로 만든 열매네 형제자매 이름을 숫자와 연결해 놓아 읽는 재미와 함께 수를 나타내는 명칭도 알게 된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 열매가 만나는 동물 친구들이나 주변 사물들을 하나하나 손으로 짚어 보고 1부터 10, 1부터 100까지 직접 세어 보는 놀이를 해 보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지문으로 그려 낸 재미있고 독특한 일러스트

이 그림책을 만나는 순간 분홍색 지문으로 그린 사랑스러운 여자 아이가 눈길을 끈다.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의 또 다른 매력은 지문을 찍어 그려 낸 유쾌하고 독특한 느낌의 일러스트이다. 이 책의 등장인물은 모두 형형색색의 지문으로 그려져 있다. 작가는 다채로운 색깔의 지문에 아기자기한 손과 발, 다양한 머리 모양과 생기 넘치는 얼굴 표정을 그려 넣어 개성과 특색이 뚜렷한 열매네 10남매를 완성해 특별한 그림책을 만들었다.
아이들은 자신만의 고유한 손가락무늬인 동글동글한 지문을 도장처럼 찍는 놀이를 무척 좋아한다. 크고 작은 지문으로 표현해 내는 그림은 누구든 손쉽게 그릴 수 있다. 이 책을 읽은 뒤 친구들과 함께 손가락 도장 놀이를 해 보면 어떨까? 혹은 부모님과 함께 자유로이 지문을 찍고 그 위에 연필이나 펜으로 그림을 그려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그림책을 만들어 보아도 재미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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