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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I. 입학 전 궁금증의 모든 것 -교실 생활 궁금증- Q 01 입학 전에 준비해야 하는 준비물이 있나요? Q 02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입학 전 길러줘야 할 습관이 있나요? Q 03 입학 전 받아야 하는 건강 검진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Q 04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나요? Q 05 쉬는 시간에는 무엇을 해야 하나요? Q 06 학교 급식을 먹을 때 반찬을 남기면 안 되나요? Q 07 학교 급식 시 재료의 구매와 조리는 어떻게 이뤄지나요? Q 08 1학년 교과서는 어떻게 구성되나요? Q 09 내 자리는 어떻게 정해져요? Q 10 입학 후 준비물은 무엇이 있나요? Q 11 우유를 꼭 먹어야 하나요? Q 12 안전사고가 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Q 13 환경미화 같은 것이 있나요? 또 교실 청소는 어떻게 하나요? Q 14 체육하는 날은 체육복을 입고 등교하나요? Q 15 나이스 학부모서비스가 무엇인가요? Q 16 발표를 많이 할수록 좋은 건가요? -행정 절차- Q 17 취학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Q 18 조기 입학이나 입학 연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19 출석 인정 해외 유학도 있나요? Q 20 반배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교내 활동- Q 21 아이가 결석해야 할 때 어떻게 하면 되나요? Q 22 외부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할 경우 제출해야 할 서류가 있나요? Q 23 학교생활기록부에 성적이나 아이의 성향이 어떻게 기록되나요? Q 24 학교생활기록부에 인정되는 상은 어떤 상인가요? Q 25 현장 체험 학습은 보통 한 학기에 몇 번 가나요? -친구 관계 및 학습- Q 26 학교에서 인기 있는 친구는 어떤 유형의 아이인가요? Q 27 직장맘이라 엄마들 모임에 끼지 못하는데, 친구 관계가 괜찮을까요? Q 28 친구와 어울리지 못하거나 따돌림을 당하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Q 29 입학 전 한글은 어느 정도 해야 하나요? Q 30 입학 전 수학은 어느 정도 해야 하나요? Q 31 받아쓰기 시험은 자주 보나요? Q 32 1학년 아이가 일기를 쓸 때 어느 정도 도움을 주어야 하나요? Q 33 왼손잡이 아이, 입학 전에 고쳐 주어야 하나요? Q 34 입학 후에 아이와 복습할 만한 교재가 있을까요? Q 35 평가는 한 학기에 한 번 있나요? -학부모 참여와 방과 후 및 가정생활- Q 36 상담 기간이 따로 있나요? Q 37 여쭤 보고 싶은 것은 직접 연락드려도 되나요? Q 38 직장맘인데 꼭 참석해야 하는 행사는 어떤 게 있을까요? Q 39 선생님은 어떤 엄마를 좋아하나요? Q 40 돌봄 교실에서 아이들은 어떤 활동을 하나요? Q 41 방과 후 학교까지 안내해 주시는 선생님이 따로 계신가요? Q 42 영어는 어느 정도 해야 하나요? Q 43 학습 만화책만 읽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44 혼자서 책을 보는 습관은 어떻게 길러 줘야 하나요? Q 45 1학년부터 학원에 보내야 하나요? II. 학부모 월별 준비 리스트 -3월 부모 준비 ─ 마음에 단단한 씨앗을 뿌리자- 3월의 첫 번째 이야기 : 새 학년의 시작, 무얼 준비해야 할까? 3월의 두 번째 이야기 : 교과서 훑어보기는 최고의 학습 준비 3월의 세 번째 이야기 : 부모의 관심 척도, 가정통신문과 알림장 확인 3월의 네 번째 이야기 : 일단 담임을 믿고 담임 성향을 파악하자! 3월의 다섯 번째 이야기 : 학급 임원 선거 나가야 할까? 임원 엄마 노릇은 어디까지일까? 3월의 여섯 번째 이야기 : 학부모회는 들어야 할까? 3월의 일곱 번째 이야기 : 학교 도서관 대출증 만들기 -4월 부모 준비 ─ 담임과 학교에 한 발 다가서기- 4월의 첫 번째 이야기 : 학부모 상담,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해석하자! 4월의 두 번째 이야기 : 본격적인 엄마 모임, 워킹맘의 불안도 시작된다 4월의 세 번째 이야기 : 상시평가가 모여 성적표가 된다.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보자 4월의 네 번째 이야기 : 과학의 달, 그림 그리기와 글짓기, 탐구 대회에서 상 타는 법 4월의 다섯 번째 이야기 : 독서록과 숙제, 전쟁이 시작되었다! -5월~6월 부모 준비 ─ 꾸준한 관심이 필요한 안정기- 5월의 첫 번째 이야기 : 행사가 많은 5월, 신체검사와 체육 행사 5월의 두 번째 이야기 : 줄넘기와 리코더 연습은 집에서 꼭 하자! -7월~8월 부모 준비 ─ 한 학기의 마무리- 7월~8월의 첫 번째 이야기 : 생활통지표,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7월~8월의 두 번째 이야기 : 뒷골 당기는 방학 준비, 방학 계획, 방학 숙제 7월~8월의 세 번째 이야기 : 각종 캠프, 보내야 할까? -9월~10월 부모 준비 ─ 2학기는 더 빨리 간다- 9월~10월의 첫 번째 이야기 : 2학기 학급 임원과 학부모 상담은 1학기와 다르다? 9월~10월의 두 번째 이야기 : 5학년 사회, 역사 공부가 시작된다 -11월~12월 부모 준비 ─ 학년의 마무리- 11월~12월의 첫 번째 이야기 : 6학년, 성교육은 필수다! -1월~2월 부모 준비 ─ 또 1년이 끝났구나!- 1월~2월의 첫 번째 이야기 : 학급 배치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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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한 육아서, 이젠 트렌드가 바뀌고 있습니다
맞벌이 엄마는 육아 면에서 은근히 기가 죽습니다. 전업 주부에 비해 엄마로서 뭔가 부족한 것 같고 아이도 더 많은 문제를 갖고 있을 것 같아 불안하지요. 그래서 육아서를 좀 참고하려고 해도 긴 호흡의 책을 읽기란 쉽지 않아 항상 앞부분만 읽다 그만 두곤 합니다. 전업 주부는 전업 주부대로 쌓여 있는 집안일과 시댁, 친정의 뒤치다꺼리까지 떠안으며 쉴 틈이 없습니다. 자연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 책을 읽을 짬을 내기가 힘들지요. 이런 주부들을 위한 육아서는 이제 짧은 호흡으로 언제 어디서나 잠시 잠깐이라도 읽을 수 있는 책이 필요합니다. 《초등입학 처방전》은 사건 단위로 짤막하게 서술하고 있어 바쁜 엄마들을 위한 맞춤형 육아서입니다. 글로만 전달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입학 준비에 관련된 내용을 읽다 보면 아무래도 조금은 딱딱한 내용들이 더러 나옵니다. 특히 행정 절차에 관련된 내용들이 그렇지요. 이때 등장해 엄마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여 주는 것이 바로 앙증맞고 귀여운 그림이에요! 1학년 아이들이 실제로 했던 행동들, 1학년 엄마들이 직접 겪었던 상황이나 마음 상태를 그림으로 그대로 표현했어요. 남의 일이 아닌 내가 겪고 있는 마음이 예쁜 그림으로 나타나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질 것입니다. 초등 전문가가 쓰고 그렸습니다 《초등입학 처방전》의 글쓴이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입학 처방전》의 그린이 또한 현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두 교사가 겪은 다년간의 경험이 글과 그림에 배어 있어 어떤 책보다도 실용성이 높습니다. 입학을 위한 준비뿐 아니라 1학년 한 해 동안 아이가 겪을 상황, 또 엄마가 부딪혀야 할 현실을 전방위로 훑고 있어서 입학을 앞둔 학부모에게는 가장 실용적이고도 알찬 정보책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학부모 월별 리스트 또한 거의 전국에서 비슷하게 치러지는 행사를 바탕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달이 시작하기 전에 먼저 한 번 읽어 보면 아이나 부모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초등 예비 엄마들도 겁날 것이 없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