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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1장 : 작은 교회를 돌아보다 2장 : 월마트 복음성가 3장 : 궁지에 몰린 목사들 4장 : 뒤처짐의 신학 5장 : 탈진하는 목사들 6장 : 대형 교회 마니아 7장 : 교회 성장 문헌. 세미나. 이론 8장 : 여인의 손길이 살아 있는 작은 교회 9장 : 공동체가 살아 있는 작은 교회 10장 : 유머 감각이 살아 있는 작은 교회 11장 : 뒤죽박죽이 된 작은 교회 12장 : 영적 추억이 어린 산골짝 교회 13장 :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있는 교회 14장 : 새롭게 태어나는 작은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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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안에 교인 수를 두 배로 늘려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교회를 성공의 발판이나 은퇴의 자리쯤으로 여기지 말고 영성 계발을 위한 수도 공간으로 만들어 보라. 교회가 농촌의 흙길이 끝나는 외진 곳에 있느냐, 복잡한 도심에 있느냐는 아무 상관없다. 이러한 교회는 켄터키 주 벽지, 겟세마네 언덕에 있는 토머스 머튼의 은신처처럼 거룩한 장소가 될 수 있다. 번잡하고 시끄러운 뉴욕 거리에 있는 도로시 데이의 방 두 개 딸린 집처럼 분주한 도시의 영적 피난처가 될 수도 있다.--- p.19
“반드시 반전이 일어난다. 첫째가 꼴찌되고, 꼴찌가 첫째된다. 가장 작은 씨앗인 겨자씨는 큰 나무로 자랄 것이다. 밀알이 죽으면 오히려 더 크게 살아난다. 잃은 자를 찾을 것이다. 잔치에 초대받지 못한 자가 초대받게 될 것이다.” 당신의 교회도 뒤처져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첫째가 되리라는 사실을 믿어라. 지금 여기서만 상상할 수 있으나 이루어질 수 있는 미래를 상상하며, 예수님의 눈으로 당신 교회를 바라보라.--- p.59 많은 사람이 작은 교회에서는 영혼이 자랄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영적 성장의 기회는 착각일 뿐이다. 스티브 비얼리는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모자를 쓴 젊은 여자로 보이기도 하고 할머니로도 보이기도 하는 그림을 예로 들었다. 그 그림을 보다가 자신의 사역이 그림과 닮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한쪽에서 보면 내 사역은 시련이며 좌절이고 저주스럽다. 그러나 다른 쪽에서 보면 흥분되고 기쁘다. 영적 성장의 기회고 축복이다.” 겸손은 사람을 영적으로 성숙하게 한다. 비얼리도 작은 교회에서 겸손해졌다. 비얼리는 그런 환경이 하나님의 겸손을 배우는 통로라고 고백했다. “하나님 나라의 ‘잊힌 곳’에 좌초해 있는 것”은 매우 유익한 면이 있다.--- p.91 “교회 성장이 절대적인 소명인 것은 아니다.” 진 아펠과 앨런 넬슨이 『교회를 살리는 교회 개혁』(생명의말씀사 역간)에 쓴 말이다. “예부터 사람들은 하나님이 하시는 새로운 일을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수준까지 밀어붙인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닌 수단에 집착하게 된다.--- p.129 작은 교회와는 다르게 대형 교회에는 세대 구분이 있다. 덴버 시 교외의 대형 교회 청소년 수백 명은 ‘동굴’이란 곳에 모여 예배한다. 지루하고 따분한 성인 예배는 참석하지 않아도 된다. 대형 교회는 청소년과 따로 예배를 드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이러한 예배 형식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득보다는 실이 더 크다’고 주장한다. 벤 패터슨은 이렇게 말했다. “청소년 프로그램이 좋고 참여율이 높을수록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교회에 남을 확률은 낮아진다. 청소년 프로그램이 교회의 역할을 가로챘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청소년 프로그램을 졸업하면 교회도 같이 졸업한다--- p.173 목사가 교회를 부흥하게 할 방법은 많다. 그러나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목사 자신이 먼저 부흥하는 일이다. 자기를 돌아보지 않는, 내적 부흥을 체험하지 않은 목사는 교회를 이끌 수 없다. --- p.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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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대상
* 교회론에 대해 공부하는 그리스도인 *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지 갈구하는 사람(목회자, 비목회자 모두) * 건강한 작은 교회 사역자들, 개척 교회 목회자 * 사모 모임과 컨퍼런스 참석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