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정가인하
세상을 바꾼 그들의 사랑 1~5
전5권
가격
67,500 50,000 25% 인하
10 45,000
YES포인트?
2,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세상을 바꾼 그들의 사랑

책소개

목차

1권 철학자의 연애
1 트리오의 실존사랑 / 사르트르 & 보부아르 _ 이왕주
2 밀과 해리엇의 컬래버레이션 / 밀 & 해리엇 _ 최훈
3 열정과 지성 사이에서 / 하이데거 & 아렌트 _ 박승억
4 총체적으로 그녀의 것인 그에게 / 아벨라르 & 엘로이즈 _ 유원기
5 관념론 시대의 숨겨진 천재 셸링의 사랑과 철학 / 셸링 & 카롤리네_ 이광모
6 니체, 운명과 사랑에 빠지다 / 니체 & 운명애 _ 김선희

2권 종교인의 연애
1 꿈은 하늘에서 내려온다 / 문익환 & 박용길 _ 김형수
2 봄의 정원으로 오세요 / 루미 & 샘즈 _ 현경
3 익명의 사랑 / 카를 라너 & 루이제 린저 _ 이충범
4 무소유함으로 전부를 소유한 사랑 / 프란체스코 & 클라라 _ 오강남
5 사랑과 이별은 하나이며 나와 당신 또한 하나라 / 일엽 & 백성욱 _ 유진월
6 성속 합일의 에로스 / 마저리 & 그리스도 _ 성해영

3권 정치가의 연애
1 이제 나의 연인은 권력이다 / 나폴레용 & 조제핀 _ 원종우
2 조국을 사랑하듯 서로를 사랑하다 / 쑹칭링 & 쑨원 _ 이양자
3 태양왕의 비밀 결혼 / 루이 14세 & 마담 맹트농 _ 김응종
4 개혁 군주와 정치적 파트너 / 고종 & 명성황후 _ 김태권
5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지 마요 / 에비타 & 앤 불린 _ 이강혁
6 사랑의 열정마저도 정치적 한 수 / 헨리 8세 & 앤 불린 _ 박경옥
7 유언 같은 결혼식 / 히틀러 & 에바 브라운 _ 김태권

4권 과학자의 연애
1 사랑은 상대적이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밀레바 마리치 _ 박병철
2 프랑스와 폴란드가 사랑한 과학자 / 마리 퀴리 & 피에르 퀴리 _ 박민아
3 아내에게 자서전을 헌사받다 / 엔리코 페르미 & 라우라 페르미 _ 이은희
4 타잔이 아닌 제인의 남자 친구 / 제인 구달 & 휴고 반 라윅 _ 홍승효
5 컴퓨터와 사과를 남겨두고 떠난 천재 / 앨런 튜링 & 남자들 _ 이인식
6 과학과 역사에 혁명의 씨앗을 뿌린 연인 / 에밀리 & 볼테르 _ 최세민

5권 음악가의 연애
1 내가 널 가질 수 없다면 / 에릭 클랩턴 & 패티 보이드 _ 임진모
2 낭만주의 시대를 음악으로 채운 두 개의 러브 스토리 / 슈만 & 클라라 & 브람스 _ 서희태
3 영원한 갈구의 대상, 재즈 그리고 사랑 / 마일스 데이비스 & 여자들 _ 황덕호
4 짧은 사랑과 아름다운 이별 / 패티김 & 길옥윤 _ 최규성
5 음악의 힘으로 죽음의 어둠을 이겨나가리 / 모차르트 & 콘스탄체 _ 이채훈

저자 소개

저 자 소 개
이왕주 (외 5인 / 1권 철학자의 연애)
부산대학교에서 학문의 경계를 허무는 다채로운 장르의 강의를 이끌고 있다. 에드워드 사이드류의 ‘싱그런 아마추어’를 자처하는 저자는 그동안 철학, 문학, 미학, 예술, 영화학 등을 유목적ㆍ전방위적으로 횡단하면서 여러 권의 저술을 집필해왔다. 대표작으로는 《철학, 영화를 캐스팅하다》, 《소설 속의 철학》, 《쾌락의 옹호》, 《상처의 인문학》등이 있다.

오강남(외 5인 / 종교인의 연애)
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 비교종교학 명예교수. 현재 지식협동조합 ‘경계너머 아하!’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교에서 종교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북미 여러 대학과 서울대학교 등에서 객원교수, 북미한인종교학회장, 미국종교학회(AAR) 한국종교분과 공동의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도덕경》 《장자》 《예수는 없다》 《세계 종교 둘러보기》 《불교, 이웃종교로 읽다》 《종교란 무엇인가》 《종교너머, 아하!》 《오강남의 그리스도교 이야기》 《아하!》 등이 있으며, 그 외 다수의 역서가 있다.

김태권(외 5인 / 3권 정치가의 연애)
만화가. 대학에서 미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 희랍어와 라틴어로 된 서양 고전 문헌을 공부하고 있다. 2002년 《문화일보》 〈장정일 삼국지〉의 삽화와 《프레시안》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만화로 데뷔한 이후, 《한겨레신문》과 《시사인》, 《팝툰》 등 여러 매체에 연재했다. 지은 책으 로 《르네상스 미술 이야기》, 《어린 왕자의 정치경제학》, 《히틀러의 성공 시대》 등이 있으며, 《문화로 먹고 살기》, 《에라스무스 격언집》 등에 일러 스트레이션을 그렸다. 현재 《한겨레신문》에 〈김태권의 인간극장〉을 연 재 중이다. 10년 후에는 우리 사회도 갈등 비용을 줄이고 사회적 합의 를 이루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10년 후 세계사》의 만화 부분을 그렸 다. 유머 감각도 10년 후에는 좀 개선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이은희(외 5인 / 4권 과학자의 연애)
생물학을 전공하고, 제약 회사 연구원으로 일하던 중 인터넷에 연재하던 글이 책으로 엮여 나오면서 2002년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를 내고 과학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학교로 다시 돌아가 과학커뮤니케이션을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지금은 과학에 관련된 글을 쓰고, 방송과 강연을 병행하면서 사람들에게 과학을 알리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필명인 ‘하리하라’로 10여 권의 대중 과학서를 저술했으며, 제21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을 수상했다.

임진모 (외 4인 / 5권 음악가의 연애)
대중음악 평론가, 팝 칼럼니스트. 어린 시절 ‘방 안의 혁명가’로서 춥고 외롭고 괴로울 때마다 라디오에 귀를 기울이며 존 레넌, 핑크 플로이드, 신중현, 이장희의 노래를 응원가 삼아 청춘을 보냈다. ‘이성을 잃게 만드는 음악의 힘’에 이끌려 음악 평론을 인생의 목표로 정했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에 기자로 입사했다. 이후 기자를 그만둔 것도 좀 더 자유롭게 음악을 듣고 음악에 대해 글을 쓰기 위해서였다. 1990년대 초반 전문 음악 평론의 길을 열었고, 신문ㆍ잡지ㆍ방송을 넘나들며 활동하면서 올해로 20여 년째 평론가의 길을 걷고 있다. MBC 표준FM의 〈임진모의 뮤직 스페셜〉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스쿨 오브 락’, 〈지금은 라디오 시대〉의 ‘오일팝송’ 코너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2006년에는 MBC 연기대상 라디오 부문 공로상을 받았다. 하지만 방송용이 아닌 ‘글쓰기’에 의한 고전적 평론을 중심축으로 생각하기에 십수 년째 음악 웹진 이즘(www.izm.co.kr)을 운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존 레논》이 있으며, 《가수를 말하다》 《시대를 빛낸 정상의 앨범》 《록 그 폭발하는 젊음의 미학》 《세계를 흔든 대중음악의 명반》 《우리대중음악의 큰별들》《팝, 경제를 노래하다》 등을 썼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210쪽 | 140*205*80mm
ISBN13
9788992467940

책 속으로

난 이 곡이 자랑스럽다. 들을수록 좋다. 내가 한 것 같지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마치 내가 좋아하는 어떤 누군가가 연주한 작품처럼 들린다! (에릭 클랩턴) ---「임진모, [내가 널 가질 수 없다면]」중에서

그대는 나로 하여금 성스러운 시간 속에 고요히 숨 쉬게 하며 잠시 동안의 수면 속에서도 그대는 나를 꿈속에 잠기게 하오. 나의 사랑이 밤보다 깊고 천년보다 더 길다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는지……(슈만이 클라라에게)
---「서희태, [낭만주의 시대를 음악으로 채운 두 개의 러브 스토리]」중에서

하와이의 노을을 바라보는데 정말 화려하고 아름답고 황홀했어요. 서서히 햇빛이 내려가는 모습을 보며 저 노을처럼 모두의 기억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자고 결심했죠. 옛날과 똑같이 내 노래를 부를 수 있을 때 떠나자고 마음먹었습니다. (패티김)

---「최규성, [짧은 사랑과 아름다운 이별]」중에서

출판사 리뷰

사람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당대 역사, 타고난 재능과 외모, 성장 배경 등 아주 다양하다. 각각의 요소는 얽히고설켜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한다. 그 가운데 연애 사건은 어떨까? 물론 연애란 앞에서 열거한 항목의 하위 항목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때로 하위 항목이 상위 항목을 떠올리지도 못하게 할 만큼 큰 소리를 내기도 하는데, 연애 사건이 바로 그러한 예가 아닐까. 특정 대상을 그리워하고 사랑했던 경험을 배제한 채 그 사람이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 전부 말했다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시리즈 〈세상을 바꾼 그들의 사랑〉은 이런 생각에서 출발했다. 굳이 각 권 제목마다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말보다 ‘연애’라는 통속적 느낌의 단어를 앞세운 이유는, 사랑이라는 말이 추상적인 느낌을 준다면 연애라는 말은 구체적 행위성을 좀 더 잘 나타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남과 여, 남과 남, 여와 여가 만나 서로 그리워하고 귀하게 여기고 때로 집착하기도 하는 것은 단순히 감정에 그치지 않고 대단히 실제적 행위로 연결된다.

그렇다면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등의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사람에게 연애는 어떨까? 범인의 연애와 마찬가지 아닐까? 그들도 세상에 널리 알려지기 전에는 보통 사람이었으며, 사랑은 동서고금ㆍ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집요하게 파고드는 불가항력의 감정이기 때문이다.

물론 특별히 이들의 연애사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 데는 비범한 사람의 연애라면 보통 사람의 연애와는 다른 ‘한 끗’이 있으리라는 기대를 품었기 때문이다. 예상은 적중했다. 소설가 보부아르는 철학자 사르트르가 작업 멘트로 날린 “자유, 글 쓰는 삶, 제도 밖의 사랑”에 경도되어 그와 함께 평생 이 세 가지를 격정적으로 실천했다. 철학자 니체는 정신분석학자 살로메에게 실연당한 뒤 불후의 걸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써냈다. 뿐인가. 예수회 사제였던 카를 라너는 소설가 루이제 린저를 만나 이미 급진적이었던 자신의 사상을 더욱 발전시켜나갔고, 독일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브람스는 스승 슈만의 아내 클라라를 평생 사랑해 자신이 만든 곡을 헌정하기도 했다. 또한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스위스 취리히 공과대학 동급생이자 부인인 밀레바 마리치의 공헌으로 자신을 세기의 과학자 반열에 올린 세 가지 발견(상대성 이론, 광전 효과, 브라운 운동)을 이루어냈고, 악마의 현신이라 불려도 과하지 않을 히틀러조차 죽음 직전에 한 일이 에바 브라운과의 결혼식 거행이었다.

이에 〈세상을 바꾼 그들의 사랑〉은 인류의 지성사ㆍ정치사ㆍ예술사를 이끌었던 이들이 남긴 자취의 공과를 ‘연애’라는 아주 사적이고 내밀한 사건을 중심으로 들여다볼 것이다. 또한 동서고금 인간에게 지대한 힘을 발휘하는 연애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도 제공한다.

다만, 100명이 연애하면 100가지 연애 이야기가 나온다는 누군가의 말처럼 이 연애 사건을 한 사람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것은 독자의 시야를 좁히는 결과를 낳으리라는 우려가 있었다. 분야별로 권을 나누어 이야기를 전개하되, 한 분야를 5인 이상의 저자가 각기 다른 인물을 선택해 풀어나갔다. 또한 인류의 역사가 오랫동안 남성 중심으로 전개돼온 탓에 각 분야의 권위자는 대개 남성이라는 한계가 있는데, 이러한 가운데에서도 빛을 발했던 여성의 이야기도 최대한 담아냈다.

〈세상을 바꾼 그들의 사랑〉이 들려주는 연애 이야기, 그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각 분야의 지식을 접하며 어렵게만 여겼던 철학, 종교, 정치, 과학 등에 한 발짝 다가가게 된다면 좋겠다. 더불어 이 책을 통해 자신이 해왔거나, 하고 있거나, 앞으로 할 그리고 분명히 인생의 전환점인 사랑에 대해 자신만의 고유한 관점을 갖추게 된다면 더없이 좋겠다.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상품정보안내

세트도서는 개별서지정보를 모두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각 권의 상세페이지도 참고해 주세요.
45,000
1 4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