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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사랑하는 밀리에게 1일째 2일째 3일째 4일째 5일째 6일째 7일째 8일째 9일째 10일째 11일째 12일째 13일째 14일째 그날 이후 감사의 글 |
Lisa Go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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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병원 침대에 작은 헝겊 인형처럼 앉아 있는 엄마의 모습이 하룻밤 사이에 족히 20년은 더 늙어 보였다. 30kg 남짓한 자그마한 몸 위로 환자복이 붕 떠 있었다. 가슴은 신장투석 때 꽂은 관으로 인해 생긴 검붉은 멍들로 덮여 있었다. 한때 풍성했던, 아직은 검은색이 좀 더 많은 희끗희끗한 머리칼은 성겨 보였고, 컬이 한쪽으로만 쏠려 있어 그 반대쪽 귀가 유난히 도드라져 보였다. 환자복 팔 윗부분이 어깨뼈 때문에 쑥 솟아 있었다. 쇄골은 너무 튀어나온 나머지 그 위에 책도 얹을 수 있을 것만 같았다.
--- p.30 엄마는 내 질문은 무시하고 이디스 벙커와 프란 드레셔를 섞은 듯한 콧소리로 대뜸 “투석 끝냈다”라고 말했다. “왔니? 잘 잤니? 아침은 먹었니?”도 아닌 “투석 끝냈다”라니. 내 눈은 설명을 갈구하듯 오빠의 눈과 마주쳤다가 다시 엄마에게로 돌아왔다. “이제 투석 안 해도 된대요?” 나는 엄마의 말에 깃든 숨은 뜻을 애써 좋은 쪽으로 해석하며 물었다. “투석 끝냈다. 이제는 안 하고 싶어.” 엄마가 진저리난다는 듯 손사래를 치며 말했다. “그냥 가게 해다오. 가고 싶어.” 내 머릿속은 마치 컴퓨터가 정보를 처리하듯 돌아가기 시작했다. 1과 0들이 한데 엮여 길게 이어졌다. 정보 처리 중, 정보 처리 중. 나는 저 말뜻을 파악하기 위해 애썼다. ‘갈란다. 그냥 가게 해다오.’ 엄마는 지금 죽고 싶다고 말하고 있었다. 엄.마.가.죽.으.려.고.한.다. --- p.32~33 “관에 들어갈 때 뭘 입을지 생각해봤다.” 엄마가 마치 결혼식에 갈 때 입으려고 산 새 옷을 이야기하듯 두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리사, 내 방으로 가서 그 가방 좀 가져와라.” 나는 부모님 방으로 가서 사촌이 전날 그의 아내와 함께 와서 배달해준 가방을 꺼내왔다. “열어보렴!” 엄마가 말했다. 나는 가방을 열고 흰색 추리닝 상의를 꺼냈다. 그리고 “짜잔!” 소리와 함께 오빠와 올케 앞에 추리닝을 펼쳐 보였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빠가 당혹스런 목소리로 추리닝 앞에 써진 글자를 읽었다. “그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장례식에! 재밌지 않니” 나는 “하하!” 하고 커다랗게 웃었다. 그야말로 딱이었다. 엄마의 성격과 찾아온 사람들에게 고마워하는 마음을 가장 잘 드러내는 표현이었다. “완전히 어머니다워요. 그리고 따뜻하기도 하겠어요.” 나는 미소 지으며 말했다. “재미있지는 않고? 난 재미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봐라. 여기 내 인생 최고의 두 남자인 남편과 아들에게 존경을 표하는 글자 옆에 있는 ‘U’와 ‘M’ 로고 아래에 오하이오 주 로고도 있단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아이디어였다. “끝내줘요!” 내가 보기엔 정말 엄마다운 발상이라 더는 얘기할 것도 없었다. 그런데 모두가 추리닝을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었다. --- p.124 “아버지, 맛 괜찮아요?” “다르구나. 네 엄마가 만든 게 좋은 것 같아.” 아버지는 닭똥집이나 돼지족발, 혹은 먹어서는 안 될 음식이라도 먹은 것처럼 폴렌타를 씹으며 말했다. “다 그렇죠, 아버지. 하지만 당분간은 이걸 드셔야 해요.” 그러고 나서 문득 깨달았다. 이제 나는 다시는 엄마가 만든 폴렌타를 먹을 수 없다는 것을. 그것은 아버지도 마찬가지였다. 이제 우리 가족은 엄마가 만든 폴렌타도, 팔라친카도, 스트루들도, 달걀 토스트도 먹을 수 없을 것이다. 그 생각에 배속이 퍽 하고 뭔가에 맞은 듯한 느낌이 들면서 목구멍으로 올라오는 울음을 삼켰다. 엄마는 두 번 다시 나를 위해 요리를 하지 못할 것이다. 이제는 스스로 해야 한다. 세상에, 이제 더 이상 엄마가 여기에 없구나 하는 현실이 와 닿자 불현듯 고아가 되어 길을 잃은 기분에 빠졌다. 지난 한 주 동안 함께 지내며 웃고 음식을 먹고 기념하면서 우리는 그 사실을 감추고 있었다. 이 떠들썩하고 유쾌한 시간의 결말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면서도 나는 그 결말이 무엇인지 진정으로는 ‘알지’ 못했던 것이다. 바로 지금까지도. 맙소사! 엄마가 죽는구나. 엄마 없이 난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 p.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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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분야 베스트 1위!
★ 아마존 독자 평점 5점 만점을 기록한 감동 실화! ★ 네이버 포스트 출간 전 연재에서 1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한 화제작!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내는 것은 누구에게나 힘들고 고통스럽다. 하지만 이 책은 그 과정이 얼마나 평화로울 수 있는지 보여준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저자, 미치 앨봄 “맙소사! 엄마가 죽는구나. 엄마 없이 이제 난 어떻게 해야 하지?” 엄마라는 단어만큼 언제 들어도 가슴 뭉클하고 우리를 무장해제 시키는 말이 있을까? 나이가 많든 적든, 사회적으로 어떤 위치에 있든 우리 모두는 각자의 엄마에게 늘 걱정되는 아이 같은 존재일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막연히 내가 필요로 할 때면 언제나 엄마가 나를 챙겨주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있어줄 것이라 생각한다. 고이치 집안의 늦둥이 막내로 태어난 저자는 스스로를 엄마의 껌딱지라고 칭할 정도로 엄마에 대한 애착이 큰 딸이었다. 엄마가 없는 세상은 상상조차 해본 적이 없었지만 엄마가 고통스러운 치료를 중단하고 인생의 문을 이만 닫겠다는 결심을 발표했을 때 그녀는 엄마가 지금껏 이어온 삶의 고단함을 이해하고 그 결정을 존중하기로 한다. 그리고 회사에 휴가를 내고 가족과 함께 엄마를 보살피며 엄마의 인생을 돌아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저자는 치료 모드가 아닌 평화로운 죽음 모드에 들어간 엄마를 간호하는 일부터 서류 정리, 유품 정리, 지인들과의 마지막 인사, 장례식 준비 등 엄마를 떠나보내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을 하나하나 담담하게 해낸다. “저에게 14일은 축복 같은 시간이었어요. 늘 당연하게 받아왔던 엄마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엄마의 인생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거든요. 저는 이 책이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는 마지막 순간에 어떤 일들이 있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가이드북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이 이 책을 슬픈 이야기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해요. 슬픈 순간들도 있었지만 재미있고 행복한 순간들이 더 많았거든요. 엄마는 아주 재미난 분이셨는데 이 책을 통해 엄마의 그런 모습을 사람들이 기억해주길 바래요.” 저자가 말한 것처럼 이 책은 엄마의 죽음이라는 슬픈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이를 딸의 시각에서 담담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어 독자들이 울고 웃고를 반복하게 만든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 하는 상황을 맞게 될 때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깨달음을 준다. 병원에서 고통스럽게 연장되는 삶 대신 가족 곁에서 평온하게 맞이하는 죽음을 선택한 엄마 만약 엄마와 함께 할 시간이 14일 밖에 남지 않았다면 당신은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저자가 묘사한 엄마는 30kg 남짓한 몸무게로 백내장과 심한 척추측만증, 신장 기능 이상으로 제대로 볼 수도, 걸을 수도, 앉을 수도 없는 상태였다. 사랑하는 가족 곁에 있고자 삶을 선택하기엔 엄마는 이미 충분히 지치고 힘들었다. 엄마는 낯선 병원에서 의료 기계에 의존하며 그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치료를 반복하는 대신 자신이 평생 지내왔던 친숙한 공간에서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자신의 방식대로 인생을 정리하는 것을 선택했다. 그리고 그렇게 삶의 끈을 놓기로 결정한 후 오히려 엄마는 진정한 평온함을 얻게 되고 놀라울 정도로 죽음 앞에 담담한 태도를 갖게 된다. 이 책은 아마존 독자들에게 5점 만점의 최고의 평점을 받으며 감동적인 에세이이자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적이 있는 이들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현재 이와 유사한 상황에 처한 이들에게는 지혜와 용기를 주는 에세이로 평가 받고 있다. 최근 웰다잉법이 국회를 통과하여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을 법적으로 보장받게 되었으며 품위 있는 죽음을 준비할 수 권리를 갖게 되었다. 병으로 인해 생을 마감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며 존엄한 죽음, 웰다잉이 하나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 죽음 직전의 마지막 날들을 인생을 차분히 정리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시간으로 만든 엄마와 딸의 이야기는 큰 울림과 함께 어떻게 삶을 마무리할 것인가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준다. ★ 이 책을 향해 쏟아진 아마존 독자들의 극찬 • 올해 읽은 최고의 책! • 죽음의 과정을 이렇게 아름답고 유쾌하게 그려낼 수 있다니.. 감히 이 책을 명작이라고 말하고 싶다! • 이틀 동안 이 책을 읽고 또 읽고를 반복하며 꼼짝할 수 없었다. 갑작스럽게 엄마를 떠나보낸 경험이 남긴 깊은 상처가 이 책을 읽으며 치유되었다.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매시간, 매분, 매초가 얼마나 큰 선물인지를 깨달을 수 있는 책! • 사랑하는 이의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웃음과 눈물, 감동과 통찰력을 동시에 주는 이 책 정말 최고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마지막 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에 대해 배웠다. • 사랑하는 이와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방식에 대한 깊은 통찰을 주는 책! 책 속으로 커다란 병원 침대에 작은 헝겊 인형처럼 앉아 있는 엄마의 모습이 하룻밤 사이에 족히 20년은 더 늙어 보였다. 30kg 남짓한 자그마한 몸 위로 환자복이 붕 떠 있었다. 가슴은 신장투석 때 꽂은 관으로 인해 생긴 검붉은 멍들로 덮여 있었다. 한때 풍성했던, 아직은 검은색이 좀 더 많은 희끗희끗한 머리칼은 성겨 보였고, 컬이 한쪽으로만 쏠려 있어 그 반대쪽 귀가 유난히 도드라져 보였다. 환자복 팔 윗부분이 어깨뼈 때문에 쑥 솟아 있었다. 쇄골은 너무 튀어나온 나머지 그 위에 책도 얹을 수 있을 것만 같았다. _ 30쪽 엄마는 내 질문은 무시하고 이디스 벙커와 프란 드레셔를 섞은 듯한 콧소리로 대뜸 “투석 끝냈다”라고 말했다. “왔니? 잘 잤니? 아침은 먹었니?”도 아닌 “투석 끝냈다”라니. 내 눈은 설명을 갈구하듯 오빠의 눈과 마주쳤다가 다시 엄마에게로 돌아왔다. “이제 투석 안 해도 된대요?” 나는 엄마의 말에 깃든 숨은 뜻을 애써 좋은 쪽으로 해석하며 물었다. “투석 끝냈다. 이제는 안 하고 싶어.” 엄마가 진저리난다는 듯 손사래를 치며 말했다. “그냥 가게 해다오. 가고 싶어.” 내 머릿속은 마치 컴퓨터가 정보를 처리하듯 돌아가기 시작했다. 1과 0들이 한데 엮여 길게 이어졌다. 정보 처리 중, 정보 처리 중. 나는 저 말뜻을 파악하기 위해 애썼다. ‘갈란다. 그냥 가게 해다오.’ 엄마는 지금 죽고 싶다고 말하고 있었다. 엄.마.가.죽.으.려.고.한.다. _ 32~33쪽 “관에 들어갈 때 뭘 입을지 생각해봤다.” 엄마가 마치 결혼식에 갈 때 입으려고 산 새 옷을 이야기하듯 두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리사, 내 방으로 가서 그 가방 좀 가져와라.” 나는 부모님 방으로 가서 사촌이 전날 그의 아내와 함께 와서 배달해준 가방을 꺼내왔다. “열어보렴!” 엄마가 말했다. 나는 가방을 열고 흰색 추리닝 상의를 꺼냈다. 그리고 “짜잔!” 소리와 함께 오빠와 올케 앞에 추리닝을 펼쳐 보였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빠가 당혹스런 목소리로 추리닝 앞에 써진 글자를 읽었다. “그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장례식에! 재밌지 않니” 나는 “하하!” 하고 커다랗게 웃었다. 그야말로 딱이었다. 엄마의 성격과 찾아온 사람들에게 고마워하는 마음을 가장 잘 드러내는 표현이었다. “완전히 어머니다워요. 그리고 따뜻하기도 하겠어요.” 나는 미소 지으며 말했다. “재미있지는 않고? 난 재미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봐라. 여기 내 인생 최고의 두 남자인 남편과 아들에게 존경을 표하는 글자 옆에 있는 ‘U’와 ‘M’ 로고 아래에 오하이오 주 로고도 있단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아이디어였다. “끝내줘요!” 내가 보기엔 정말 엄마다운 발상이라 더는 얘기할 것도 없었다. 그런데 모두가 추리닝을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었다. _ 124쪽 “아버지, 맛 괜찮아요?” “다르구나. 네 엄마가 만든 게 좋은 것 같아.” 아버지는 닭똥집이나 돼지족발, 혹은 먹어서는 안 될 음식이라도 먹은 것처럼 폴렌타를 씹으며 말했다. “다 그렇죠, 아버지. 하지만 당분간은 이걸 드셔야 해요.” 그러고 나서 문득 깨달았다. 이제 나는 다시는 엄마가 만든 폴렌타를 먹을 수 없다는 것을. 그것은 아버지도 마찬가지였다. 이제 우리 가족은 엄마가 만든 폴렌타도, 팔라친카도, 스트루들도, 달걀 토스트도 먹을 수 없을 것이다. 그 생각에 배속이 퍽 하고 뭔가에 맞은 듯한 느낌이 들면서 목구멍으로 올라오는 울음을 삼켰다. 엄마는 두 번 다시 나를 위해 요리를 하지 못할 것이다. 이제는 스스로 해야 한다. 세상에, 이제 더 이상 엄마가 여기에 없구나 하는 현실이 와 닿자 불현듯 고아가 되어 길을 잃은 기분에 빠졌다. 지난 한 주 동안 함께 지내며 웃고 음식을 먹고 기념하면서 우리는 그 사실을 감추고 있었다. 이 떠들썩하고 유쾌한 시간의 결말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면서도 나는 그 결말이 무엇인지 진정으로는 ‘알지’ 못했던 것이다. 바로 지금까지도. 맙소사! 엄마가 죽는구나. 엄마 없이 난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_ 164쪽 추천의 말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내는 것은 누구에게나 힘들고 고통스럽다. 하지만 이 책은 그 과정이 얼마나 평화로울 수 있는지 보여준다.” _ 미치 앨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저자 “부모와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누는 일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어려운 과제 중 하나다. 관계가 좋았든 나빴든 간에 부모와 마지막 인사를 나눌 때는 온갖 감정과 추억이 교차하게 된다. 이 책은 그 과정의 개인적 경험을 아름답고 섬세한 글로 전하고 있다. 이것은 한 사람의 경험이지만 누구나 함께 생각해야 할 깨달음이 담겨있다.” _ 도널드 슈마허, 국립호스피스협회 대표 “진정으로 조건 없는 사랑을 실천한 어머니와 딸 사이에 놓인 끈끈한 영혼의 관계 속으로 떠나는 편안하며 성스러운 순례 같은 이야기. 리사는 자신이 겪은 가슴 아픈 상실의 경험을 솔직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이야기함으로써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를 안겨준다.” _ 마이클 버나드 벡위스, 《라이프 비저닝 Life Visioning》의 저자 “사랑, 공감, 유머가 함께 어우러진 리사와 어머니의 마지막 여행 이야기는 가슴을 울리는 감동을 선사한다.” _ 캐롤 킹, 가수 겸 작곡가 “이 책이 정말 좋다! 《14일》은 딸의 마음과 엄마의 영혼이 안겨주는 아름다운 선물이다.” _ 서니 돈 존슨, 《사랑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The Love Never Ends》의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