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부르심
나의 꿈은 하나님의 뜻일까 반양장
가격
13,500
10 12,150
YES포인트?
6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삶의 길목마다 은혜로 부르시다 5
여는 글 부르심을 찾아 방황하는 이들에게 25

1 내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평생 부르심

인생의 사명 선언문 35
누구나 한 가지 부르심이 있다 38
직업이 곧 부르심은 아니다 43
하나님 나라를 위한 합당한 삶 48
평생 부르심은 성경적인가 56

2 주님 당신이십니까
직접 부르심

어린 사무엘을 부르시다 67
하나님이 주도하신다 70
나의 욕망인가, 하나님의 음성인가 82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았다면 92
순종이 주는 자유 96

3 그러면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
일반적 부르심

내일보다 오늘, 미래보다 현재 101
모든 시대 모든 사람에게 요구하신다 104
성경이 말하는 풍부한 삶의 방식 114
인생이 보내는 위험 신호 126
앎에서 실천으로 130

4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부르심 분별 과정

인생을 하나로 엮는 큰 흐름 찾기 137
하나님을 위한 공간 만들기 141
삶을 깊이 들여다보기 152
다른 사람들의 조언 듣기 164
방황을 멈추고 세상으로 나가라 167

5 부르시는 분은 누구인가
신학적 입장 확인하기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 173
더 많이 느낄수록 더 깊어지는 신비 177
관계 안에서 온전해지다 185
불순종마저 선으로 역사하시는 섭리 192
예배로 부르심을 살기 198

닫는 글 삶이 아름다운 예배가 될 때 203

감사의 말 206
참고도서 208

저자 소개

저자 : 더그 코스켈러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를 졸업하고, 듀크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과정을 이수했으며, 서던 메소디스트 대학교에서 조직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 신학부 교수이다. 미국 웨슬리 신학회 회장, 미국 종교학회 회원이다. 조직신학을 주로 가르치며, 웨슬리 신학, 신학적 인식론, 소명, 교회론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특히, 목회 현장과 학교에서 소명을 두고 고민하는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대화의 장을 열어왔다.
2001년, 젊은 신학자로서 모교 강단에 선 그는 ‘소명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열면서 많은 이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으며 15년째 이어가고 있다. 『부르심』은 바로 이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씌어졌다. 그런 만큼 그의 가르침은 부르심의 분별과 확인 과정에 필요한 실제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신학적 통찰을 넘어서 삶의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행동으로 이끈다.
지은 책으로는 『교회적 공동체와 교회일치운동: 이브 콩가르와 통일을 향한 길』,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 안에 잠기다: 기독교 신앙의 회복적 자원』(공저)이 있다.
역자 : 이지혜
연세대학교 영문학과, 영국 옥스퍼드 브룩스 대학(출판학)에서 공부했으며 프리랜서 번역가와 출판 편집 및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죽음을 배우다』, 『아버지의 빈자리』(이상 IVP), 『이새의 나무 이야기』(살림어린이), 『이너프』 (옐로브릭)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15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346g | 40*210*20mm
ISBN13
9791195552306

출판사 리뷰

부르심에 대한 오해에 답하다

부르심 하면 흔히 직업을 연상하거나, 성직이나 종교 단체로의 부름을 떠올리곤 한다. 부르심을 듣고 행동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내가 원하는 일과 좋은 결과를 보증 받으려는 심리가 깔려 있다. 즉, 내 인생이 잘 풀려야 부르심의 증거이고 응답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모세, 다윗, 바울, 예수님에 이르기까지, 부르심을 받은 인물들의 삶은 순탄하지 않았다. 여기서 성경의 가르침과 삶이 갈등을 일으킨다. 우리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을 텐데 분명히 보여주지 않는다고 불평한다. 교회를 나가고 기도를 해봐도 아무 말씀이 없다고 낙담한다.

저자는 1~3장에 걸쳐 부르심을 세 가지 범주로 구분하여 이런 질문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답한다. 각자의 삶이 다르듯 부르심 또한 여러 모습으로 찾아오는데, 바로 평생 부르심(missional calling), 직접 부르심(direct calling), 일반적 부르심(general calling)이다. 다양한 부르심을 살피며 우리는 좋은 선택, 신실한 선택을 해나갈 수 있다. 어떤 삶의 자리에 있든 하나님의 뜻을 따를 수 있게 된다.

평생 부르심: 각 사람에게 주어진 다양한 삶의 방식

누구에게나 한 가지 부르심이 있다. 부르심은 각 사람에게 주어진 다양한 삶의 방식을 말한다. 평생 부르심은 일생에 걸쳐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일을 뜻한다. 사람마다 지문이 다르듯 각각의 재능과 열정, 은사가 있는데, 하나님은 그 유일한 것 안에 그분의 목적을 심어놓으셨다. 평생 부르심은 직업처럼 한정적인 것이 아니라 삶 전반을 통해 다양하게 드러나는 폭 넓은 개념이다. 회사생활은 물론, 여가를 보내거나 봉사활동을 할 때도 나타나며 은퇴했을 때, 심지어 해고를 당한 가운데서도 평생 부르심은 계속된다.

직접 부르심: 하나님의 의지로 지명하여 부르시다

직접 부르심은 하나님이 특별한 계획과 목적이 있을 때, 한 사람을 그의 은사와 상관없이 부르는 것을 말한다. 아브라함, 모세, 요나, 사무엘 같은 이들은 직접 부르심을 받았다. 불타는 떨기나무 아래서 모세는 한사코 부르심을 피하려 했지만 하나님은 의지를 가지고 그를 들어 쓰셨다. 이처럼 직접 부르심의 경우, 애써 찾으려 하거나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나의 욕망인지, 하나님의 음성인지 분별하고 이에 순종할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16:9)고 한 말씀처럼 기다리며 인내하고, 혼자 앞서가지 않아도 된다. 하나님은 부르시는 그곳으로 친히 길을 내신다.

사람들이 소명에 대해 힘들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평생 부르심이 일반적 부르심처럼 오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대형 광고판에 씌어진 글귀를 보듯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한다. 하지만 삶의 단계마다 직접 부르심을 구하며 방황하기보다 평생 부르심과 일반적 부르심으로 하나님을 자유롭게 섬길 수 있다.

일반적 부르심: 매일의 삶을 신실하게 산다

일반적 부르심은 하나님이 모든 시대, 모든 사람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나만을 위한 특정한 계획이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주어진 부르심이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처럼 우리는 매일의 삶 가운데 신실하게 살아가라는 부르심을 받았다. 또한 나와 가족, 이웃과의 관계를 돌보라는 부르심을 받았다. 사실, 이처럼 성경에는 우리 모두를 향한 부르심으로 충만하다. 당신이 일반적 부르심을 소흘히 한다면 하나님은 주변 사람들을 통해 말씀하시고 일하시기도 한다. 이렇게 삶의 영역들이 하나둘씩 변화될 때, 우리는 모든 삶 속에서 하나님의 열매를 꾸준히 맺게 된다.

부르심의 분별 방법과 성경적 근거

4장에서 저자는 성경에 기초하여 소명 분별을 위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지침을 알려준다. 바로 영적 훈련, 자기 성찰, 공동체의 참여이다. 먼저 영적훈련에 따르는 기도, 묵상, 금식, 나눔이 지닌 의미를 살피고, 자기 성찰을 이루기 위해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 세상이 필요로 하는 일을 찾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는 이런 훈련을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일하실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일이라고 말한다.

5장에서는 부르심을 신학적 차원에서 살핀다. 하나님의 친밀성과 타자성, 삼위일체 교리, 예배의 의미를 정리하며 부르심이 성경에 새겨진 그분의 뜻임을 분명히 한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그분을 알 수 있지만, 동시에 그분 안에는 우리가 완벽히 다 알 수 없는 신비의 영역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겸손의 자세를 지니게 된다. 저자는 삼위일체 교리를 통해 인간이 관계적 존재이고, 그 안에서 온전해질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나아가 부르심을 분별하는 데 공동체, 즉 교회가 중심에 있다고 강조한다. 우리는 모이고, 나누며 새 생명을 품은 공동체로 살아가야 하고,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을 한마음으로 찬양하는 예배가 삶의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말한다.

부르심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일이라기보다
우리가 하나님을 더 알고 사랑하는 일이다


부르심은 세상에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데 당신만의 일을 하며 살아가라는 초청이다. 하나님은 그저 우리를 초대하시고 자유로이 순종케 하신다. 부르심을 따르는 이유는 사명감이나 의무가 아닌 하나님과 세상을 향한 사랑 때문이다. 부르심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 일이라기보다 우리가 하나님을 더 알고 사랑하는 일이다.

이제 우리는 기쁘게 부르심을 살아가는 삶으로 그 사랑을 표현할 수 있다. 변화무쌍한 환경 가운데 부르심을 이루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며 그 사랑을 표현하고, 작은 일상 속에서, 예배를 통해, 누군가에게 다가가는 발걸음으로 그 사랑을 표현할 수 있다. 저자는 말한다.

“부르심은 돌에 새긴 글처럼 고정된 것이 아니다. 당신을 만드시고 부르신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그러니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 하나님의 손에 당신이 가진 것을 맡기라. 이제 깨달은 한두 문장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가라.”

리뷰/한줄평4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